평소 ntr 성향이 있었는지 종종 다른 남자한테 내가 아는 여자가 먹히는 모습이 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어 가끔 상상만 했음.
그러다가 이번 여친이 나이도 어리고, 술도 약해서 소주 좀 빠르게 마시면 몸도 못가누고 완전히 뻗어버리는 걸 보고 계획을 해봄.
때는 9월 초. 아직 낮엔 덥고 밤엔 선선한 정도. 나올 때 미리 반팔에 미니스커트 입고 나오라 함. 여친 자취방은 학교 앞 원룸촌. 여친 자취방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의 술집에서 술 엄청 먹고, 완전 꽐라돼서 쓰러졌을 때 택시 태움. 앞자리에 태울까 했는데 기사님 편하게 드시라고 뒷자리에 눕힘. 그리고 나도 엄청 취한 척, 여자친구 아닌 척 대충 주소 알려주고 보냄. 그리고 택시비는 일부러 현금으로 기사한테 쥐어주고 나는 후딱 여친 주소 맞은 편 빌라 계단에서 기다림. 여친 집 앞이 원룸촌에 으슥해서 택시 세우고 딴짓하기 좋고 나도 숨어서 보기 좋음.
택시가 오길 기다리던 찰나, 택시기사가 딱 예상한 장소에 세움.
나는 진짜 택시 바로 좌측 빌라 1층하고 2층 계단 사이 창문으로 숨어서 봄.
살짝 내려다보는 구조라 만약 기사가 뒷좌석 조명까지 키면 진짜 최적으로 다보였음.
기사가 차를 세우고 라이트 끄고 한참 앉아서 고민을 하는지..부르면서 깨우는건지..뒷좌석에 있는 여친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문을 열고 내리더니, 주변을 살피고 뒷문을 열고 들어감.
이게 상황이 운전석 뒷쪽에 여친 머리, 조수석 뒤쪽에 다리를 두고 누워있고 택시기사가 조수석 뒷문 열고 들어간 상황임.
문 열고 들어가서 앉더니 깨우는 척하면서 어깨를 흔듬. 그러다가 아예 뻗은 걸 확인하자 한 10초간 고민하더니, 아무리 생각해도 놓치면 후회할 일생일대의 기회라 생각했는지 결국 손이 다리로 향함.
손으로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올라가며 만지는데, 중년 남자가 어린 여자애 살결을 음미하는 느낌이었음.
그러다가 여친을 일자로 바로 눕히더니 치마를 팬티가 다 보이게 골반 위까지 걷어올림.
50대로 보이는 택시기사였는데, 20대 초반에 예쁘고 몸매도 좋은 여자애가 만취해 정신을 잃고 누워있는걸 보고 꼴리는지, 여친을 보고 감탄하며 한 손으로 바지 위로 자기껄 주물거리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여친 반팔 위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함.
그러다 여친 위로 올라타더니 키스를 하면서, 하체를 여친 다리 사이에 위치시키고 앞뒤로 흔들며 비벼댐.
그러던 중 기사가 잠시 일어나더니 여친 티셔츠를 브라 위까지 올리고, 브라까지 가슴 위로 올리고 한 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면서 입으로 다른 쪽 젖꼭지를 빨기 시작함.
한 1분 정도 만지고 빨고 하던 도중, 한 손이 밑으로 내려가더니 여친 팬티 속으로 들어감.
팔이 흔들리는 걸 보니 손가락 2개를 여친 조개에 넣고 위아래로 흔드는 것 같았음.
이때부터 나도 꼴려서 바지에 손 넣고 딸치기 시작함.
한 2분 동안 손가락 넣고 흔들다가 이제 더 이상 못 참겠는지 택시기사는 여친 팬티를 벗김.
시발 때가 됐나 해서 나도 바지 지퍼까지 내리고 본격적으로 딸침.
택시기사는 급한 듯 거친 숨을 몰아쉬며 벨트를 허겁지겁 풀고 바지를 벗어던지더니, 여친 앞에 앉아 여친 다리를 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