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중3학년때무렵이다 이때는 농촌에서 살다 도시로 이사온다음인데 옛날엔 사람들이 이사를 자주 다닌것같음 그래서 자주 세든 사람이 바뀌고 그랬는데 나보다 2-3살 아래정도였고 근데 낮에어른들이 전부 직장나가고 이러니까 쉽게 그냥 친해졌다
기억으로는 저녁되기전에 이층에는 사람들이 없고 누나도 공부한다고 방에 박혀있거나 없거나 그랬는데
이층에서 한건물안에서 사니까 친해져서 장난도 치고 뭐 그랬음
도망가면 쫒아가서 잡고 뭐 그렇게 하다가 이게 중2면 민감할때라 당연히 뒤에서 붙잡으면 그냥 안잡고 껴안다시피했는데 그러면 엉덩이에 자지가 붙게되니까 꼴리게되고 꼴리니까 더 엉덩이에 붙일라하고 불일라하다보니까 또 발동이 걸리게 마련 발동이 걸리니까 떨어지기 싫고 그상태로 나혼자 막 즐김
그러면 애는 또 빠져나갈라그러면 나는 또 못빠져나가게 꽉 껴안고 엉덩이에 성기부벼대면서 자극시킴
그러다 애가 막 빠져나갈려고 저항하면 그땐 또 슬쩍 풀어주고했는데 너무 강압적으로 하면 얘가 싫어할거는 뻔하니까
이게 거듭되다보니까 얘도 눈치를 당연히 챈거겠지 중1정도면 자기 엉덩이에 딱딱한게 붙었는데 등신 아니고서는 모를리없고
얘도 내가 뭘하고싶어하는지 알고있는거라 첨에는 막 도망갈려고 설치다가 내가 풀어주고 이러니까 내한테 신뢰가 생긴건지...
이제는 도망가다가 내가 뒤에서 잡고 끌어안고는 그냥 구멍에 안넣었거지 빠구리하는거랑 똑같이 했다
물론 첨부터 이렇게 한건 아니고 첨에는 그냥 붙어서 압박하면서 자극을 받았는데 이제는 서로 신뢰가 생긴건지 몰라도 그냥 뒤에서 끌어안고 노골적인 빠구리같이 움직이는 행동을했는데
그러면 내가 사정할때까지 붙잡힌채로 가만이 있어주었다
근데 내가생각해도 이게 막 급하게 진도나간건아니었다 조금씩 하다진도나가다보니까 얘도 위험한거 아니다 느꼈는지 좀 열어주는 거였다
얘가 열어주고난뒤부터는 서로 노골적인행위가되었고 여기서 또 진도를 나갔는데 진도라는게 한계가 없는건데 이제는 가슴도 만지고 뭐 가슴이 아직 성숙이 안되서 만질것도 없지만 그대로 조금 만져지긴함 여기까지 되니까 아래도 욕심이생겨 서 손넣을려고하니까 못하게 뺌 그래서 포기하고 또 뭐 그렇게 놀다가 하다보니까 이제는 아래까지 손넣어도 봐주기시작함 그리고 내나름대로 잡지책에서 습득한 뒷목이랑 귀랑 핱고 입도빨고 핱고 다했음
솔직히 이쯤되면 그냥 애인사이 같은 수준까지된거라보는데 낮에는 맨날 사람들이 없어서 이층건물 안쪽으로 얘네 부엌방에 같이 들어가서 내것보여주면서 만져보라고하니까
잠시 쳐다보니 망설이더니 만지기시작했음 내자지가 커서 얘손이 작아 애기손같았는데 손안에 자지가 자 안잡힌것같음 그렇게 대딸하듯이 하면서 입을 빨고 핱고 가슴도만지고 실컷 지랄을 하다 보지보여달라니까 또 잠시망설이더니 보여줌 당시 내가 워낙 아는게 많아 어떻게 하면 여자가 좋아한다는걸 알기에 밑구멍 을 핱아주고 클리토리스인가 그런것도 알아서 그부분도 막 애무하고 해줬는데 아직 경험은 없어도 애무하니까 느끼기시작함 발가벗기고 가슴도 빨고 그러다 입으로 빨아보라고 시켰는데 이것도 쉽게 해줬음 못하는 애는 절대 안하는데 다행히 첨부터 쉽게 했는데
오럴하는것도 백날 천날 가르쳐줘도 느낌도없고 재미도 없는 여자가 있고 안가르쳐줘도 자기혼자 본능적으로 알아서 잘하는 여자있음 남자들은그런 여자를 만나야행복한것임
얘가 그런 편인데 그냥 본능적으로 성기를 빠는데 완존 미쳐돌아버리는줄알았음 이 오럴이라는게 똑같이 같은 형태를 빠는건데도 그 촉감이 하늘과 땅차이인데 이건 많이 경험해봐야함
근데 얘는 입안이 신기한게 그냥 빠는데 촉감이 말로 설명안될정도로 그냥 미끌거리는듯한 기분이지만 별로 특인한거 없는데도 빨때 엄청 기분이 좋았음
욕심안내고 그정도선까지만 해도 엄청좋았는데 삽입까지는 솔직히 겁이 나서 못했고 근데 얘는 그것까지 받아줄분위기였음
물론 안에다가넣고싶었지만 돌대가리가 아닌이상 앞뒤전후 상황을 생각할수있는 똑똑한 나였기에...몃날 며칠은 그냥 그림의 떡같이 생각하고 실행하진않았지만 대신 손가락으로 구멍에다 넣고 얕게 휘젖고 하면서 해줬는데 그러다 조금 더 깊이 들어가고 식으로 ...
대신 어떻게 하면 서로 기분 쨰지게 할수있는 방법만 동원해서 삽입대신 할수있는건 해볼건 다해봤다
그러다 보니 서로 실험대상으로 해서 무수하게 기술이 발전되고 습득되어갔는데 근데 얘 눈치가 자꾸 진짜로 하고싶어 하는듯했다
근데 구멍도 아주 작아 볼펜굵기만하고 내 성기귀두는 열배는 더 커서 도저히 안될것같은데도 얘는 삽입섹스를 하고싶어했다
그러면 나는 딴짖하면서 피했는데 부모님방에 콘돔같은건 일체 못봤고 다른 수술을 한건지 ...
그래서 생각해낸게 친구놈한테 돈주고 구해왔는데 자기 형인지 누군지 몃개 홍쳐왔다고 함 콘돔 많다고 언제던지 준다고함
그래서 기쁜마음 반 그리고 셀레임반 또 약간 불안감 스릴감을 가지고 며칠뒤에 다시 시도를 해봤다
보통첫경험때 질안이 경험이 없이 이물질에 대한 거부감때문이거나 아니면 액이 부족해서 아픈경우가 많지 처녀성은 신경이 없는 점막형태라 처녀성이 파괴될때 아픈건 아니다
나도 나중에 알게된건데
근데 공교롭게도 이때 할때 일부러 윤활액이 필요하다 알고 음부구멍에 한참 빨고 핱고 침을 잔뜩 묻혀서 한건 아니었다
하다보니 우연히 알게모르게 오랜 조상들의 dna가 잠재되있는걸 내가 무의식적으로 그런 행동을 한것같다
어쩃던 삽입전 그렇게 음부구멍에다가 온갖애무를 다하니 긴장이풀어지고 근육이 이완되고 더구나 침을 잔뜩발라서인지 또 앞전에 손가락으로 미리 길을 조금 내줘서인지 끼워넣는데 이게 구멍이 너무 좁아 들어가지나 의심하면서도 막상해보니 조금 과장이지만 밥숟가락 대가리만한 귀두끝에서부터 구멍속에 조금씩 진입이되었다
긴장하다보니 얘도 눈을 크게 뜨면서 다리를 쫙 벌려주는데 아까보다 조금더 벌어진것같아 대가리만 깔짝거리는데 누나들이랑 할때와는 사뭇다르다
고1보지랑 중1보지랑 은 다르다
또 얘는 체질적으로 작은것같았다
나는 아플까봐 걱정되서 깔짝깔짝거리면서 눈치만 보는데 얘는 반대로 그냥 편안해보였다
그렇게 귀두만가지고 하는데 이게 어느순간 들어가졌다구체적으로상황을 말하면 고무줄같은건데 고무줄이 겉으로는 안늘어나서 그 크기가 한계인줄알았는데 늘려보니까 크기가 커지는것과 같은상황인것같음 질입구가막상 밀어들어가니가 질이 이완되면서 귀두크기까지 벌어진것인데 그뒤부터는 대가리가 질속에 쉽게 파묻힘
대가리부분까지만 또 깔짝거리면서 반응을보다 더 밀어넣어니까 찡그리기시작하고 아픈듯하길래 다시 도로 뺴내고 막 밀당식으로 했음
아프면 좀 뒤로 후퇴한상태에서 애무하고 깔짝거리고 조금 아픈감이 사라지면 다시 또 조금 더 넣어보고 그렇게 하다보니까]
나도 이게 욕심이 생긴건지 하여튼 그렇게 하다 결국엔 그 작은 보지에 동그란 화장지두루마리속 심지크기의 자지가 다 들어가졌는데
보지가 그냥 내 큰성기에 거짖말안하고 여자들이 애낳을때 애 머리보이기시작할때 보지가 최대한팽창하듯이 딱 그모양이다
다넣고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정지하고 보기에 아플것같아보여 안아프냐니까 괜찮다고하는데 말은그렇지 아픈느낌인게 표정으로 알수있는데 아마 움직이면 더 아플거고 해서 그냥 그래도 다 들어가졌다는 생각과 그렇게 많이 아픈상태가 아니라는것에 안심하고 그상태로 움직이지 않고 합체됬다는 느낌이 좋았는데 왜냐면 질속구멍이 그냥 본드같이 내자지를 꽉잡고있는 느낌이라 빼지도못할정도였다
얘가 큰게 들어와서 부담스러운지 숨을 크게 쉬면서 호흡조절까지함
그러다 뺏는데 피가묻어나왔다
나는 사정도 못하고 다음에 다시하는걸로 하고 그걸로 끝냈다
그리고 좀 안스러웠는데 너무 비교안되는 사이즈가 내 자지에 의해 피가나고 작은 보지가 나떄문에 파괴된것같아 미안했다
그래서 안아프냐고 몃번이나 물어보고 피도 닦아주고 하는데 내가 콘돔벗겨내고 있는 데 사정안한걸 보고는 다시 손으로 딸딸이 쳐주면서 빨아주다가 사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