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욕이 매우 매우 넘쳐흐름 그래서 운전하다가도
아래가 축축히 젖을때가 종종있음...
그럴땐 혼자 운전하고 가는 길이면 가끔 가슴을 깔때도 있을 만큼
하고싶어 미치겠음.....
근데 하필 남친이 제일 피곤한 시기랑 내 배란일이 맞아떨어짐..
저저번주 금요일부터 저번주 목요일까지.... 물론 안한건 아님
그래도 한 3일 못하니까 진짜 죽겄는거잉....ㅠㅠㅠ
안에서는 물이 막 흐르는데 가슴은 막 만져달라고 빨이달라고 찌릿거리는데
만지기만하고 그 좋은 물건을 쓸 생각을 안함........
그래도 주말에 푹 쉬게 해줬더니 금요일부터 하고싶다구 난리..근데
난 이미 매우 많이 엄청 많이 쌓였는걸?
하고났는데두 손으로 막 쑤셔줬음 좋겠구..막 해집어 놨음 좋겠구 클리가 팅팅 부을때까지 만져줬음 좋겠는데.. 술을 너무 먹인건지 지금까지 잠.....
난 미칠거같은데 그래서 어쩌겠음? 방법이없지 조개파티 들어와서 야동 겁나보고 옆에서 클리가 부어 오를때까지 자위함... ♡
사실 남친이 만족을 못시켜주는건 아님 할때마다 싸는데 난 5번씩 싸고싶은거랄까...ㅎ 왠만해선 감당이 안되는 수준으로 성욕이 쎄긴함..ㅎㅎㅎ
근데 또 남친은 내가 자위하는걸 매우엄청 싫어함... .
자존심도 상한다구하고... 그래서 같이 있을땐 딜도 못씀...ㅠㅠ
근데 얘는 알까? 가끔 출장갈때 진동과 흡입이 동시에되는 딜도 박고 젖까고 운전하는 나를...?ㅠㅠ 힝 정말 가끔 성욕이 미칠거같을땐 휴게소에 괜찮은 사람한테 잠깐 도와달라고 하고싶은 심정임. .질질싸고싶어서ㅠㅠㅠ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