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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강간한 사람이랑 ㅅㅅ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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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08.11
내 키랑 몸무게 궁금해 하는 사람있길래 쓰자면 157.3cm에 46kg이야.


이번엔 오빠 동생이랑 한 이야기를 써볼게.



편의상 오빠 동생인 A친구를 B라고 할게.



B랑 나랑 처음 만난건 고3 여름방학 중 B가 오빠 집에 반찬 가져다 줄려고 왔다가 우리가 떡치는걸 들킨 순간이야.



B가 오빠랑 A한테 박는 도중에 문열고 그 광경을 보고 도망치길래 내가 달려가서 엘베 앞에서 끌어안고 "도망치면 소리 지른다"고 해서 방 안으로 끌고 들어옴.



B가 오빠랑 A한테 둘이 언제부터 그랬냐 나는 또 누구냐고 심문하길래 걔 손을 내 가슴에다 가져다 대면서 너도 할래? 라고 물어봤는데 B가 안한다고 말하면서 오빠보고 아빠한테 말씀드린다고 하고 또 가려니까 오빠가 먼저 방 밖으로 나가서 문 잡고 안열어 주길래 오빠의 의도를 바로 눈치챘어.(ㅅㅅ로 B 혼내주라고ㅋ)


내가 B를 오빠가 우리랑 ㅅㅅ할려고 샀었던 수갑(결국 몇번 못 씀)으로 걔 양손을 뒤로 묶고 내가 다리 붙잡고 A한테 덮치라고 말하려다가 A한테 하라고 하는건 좀 그런가 싶어서 A보고 잡고 있으라 하고 B 벨트 풀고 팬티위로 내 ㅂㅈ를 비비니까 B 팬티가 축축해지고 ㅈㅈ가 금방 서서 팬티 내로고 바로 삽입해하느데 와


오빠 ㅈㅈ도 진짜 컸는데 B ㅈㅈ는 그거보다 더 컸어 우리랑 동갑이 맞나 싶더라. B가 넣고 얼마 흔들지도 않았는데 금방 쌌어.


B 얼굴을 봤는데 ㅈㄴ 어버버 거리더라(얘 ㅈㅇ도 한적 없데) 첫 ㅅㅅ인데 그것도 모르는 여자애한테 ㅈㅆ를 했다? 근데 난 또 그걸 생각하고 오히려 더 흥분했다ㅋㅋ B꺼 다시 세우고 한번더 ㅈㅆ했을때 B가 아무한테도 말 안할테니까 그만해달라고 울었어.


솔직히 더 꼴려서 더 괴롭힐려고 했는데 오빠가 들어와서 막더라 일단 B 묶은거 풀어주진 않고 오빠가 B진정시킬 테니까 나랑 A보고 자리 좀 피해달라고 해서 거실로 나갔는데 ㅂㅈ에서 ㅈㅇ이 진짜 조금 과장해서 폭포수 마냥 흐렀어.


A보고 먹을래 이랬는데 A가 정색하길래 장난이라고 하고 손으로 흐르는 ㅈㅇ받아서 먹어봤는데 오빠 ㅈㅇ에서는 야릇한 비린맛이 났는데 B ㅈㅇ은 약간 달았어 신기해가지고 A한테 강제로 먹였는데 얘도 달다고 함.


A가 오빠 ㅈㄴ 싫어해서(포기하고 즐기기로 했지만 싫은건 싫은가 봐) 입싸할때는 다 나한테 하거든ㅋ 좀 A랑 떠들다가 오빠가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가니까 B한테 채운 수갑이 풀려있고 얼굴이 진짜 사과마냥 빨갛더라고 뭔 얘기 했냐고 물어봤는데 안알러주다가 다음날에 B랑 만났거든? 그때 얘기해줬는데 그냥 대충 오빠가 비밀로 하면 우리 공유해 주겠다고 함.(B가 나한테ㅈㅆ 해서 이르기 애매해서 ㅇㅋ 한 듯)


B가 A보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오빠가 A ㄱㄱ하다가 이렇게 된거라고 우리 일화를 다 얘기했다고 함. B가 본인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하는데 A가 괜찮다고 처음엔 힘들고 그랬는데 지금은 본인도 조금 즐긴다고 괜찮다고 위로해주더라.(근데 저거 구라임. 말로만 즐긴다고 하고 빠질 기회 생기자마자 빠짐)
 

 

오빠가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고 하고 같이 식탁에서 B가 가지고 온 반찬으로 5시에 좀 빨리 저녁 먹고 서로 ㅃㅇㅃㅇ하는데 B가 와서 ㅈㅆ한거 괜찮냐고 또 물어보길래 평소에 경구 피임약(방학 중에만) 먹기도 하고 다 빼서 괜찮다고 하고 전번 서로 교환하고 나중에 따로 보자고 함.


버스에서 A랑 같이 노래 들으면서 가는데 오빠가 카톡으로 이번주는 쉬고 담주 월요일에 오라고 했어. B한테 들은건데 대학 동기들이랑 술 약속이 이틀 연속으로 잡혀서 그렇데.(이때가 금요일 이였음) 그렇게 주말에 집에 있는데 ㅈㄴ 심심한거임 평소라면 오빠랑 ㅅㅅ하면서 보내는데 게다가 이때 안전일이여서 ㅈㅆ 기대했는데ㅅㅂ.


그때 B 생각이 나서 만자고 하니까 바로 ㅇㅋ하길래 바로 준비하고 버스타고 B한테 감. 만나서 카페가서 걔가 나한테 넌 왜 ㅅㅅ하냐고 묻더라. 보니까 오빠가 내 얘기는 변로 안한 모양이더라.


그래서 솔직하게 그냥 A랑 ㅅㅅ하는 사람 궁금해서 A 미행하다가 오빠가 취향이여서 들이댔다고 하니까 B가 경악함ㅋㅋ


그렇게 서로 이런저런 얘기하다 밤9시에 집에 갈려고 했는데 걔가 오빠네 집 내일까지 비니까 자고가라고 하는데 속으로 얘 따먹어야겠다고 생각함.


집 가자마자 B손 잡고 같이 씻자고 함. B가 수줍게 응 이러는데 진째 개 꼴려서 화장실에서 씻겨달라고 앙탈부리니까 마지못해 씻겨줬어.(은근슬쩍 가슴이랑 ㅂㅈ만지는게 귀엽더라ㅋㅋ)


다 씻고 옷 입으려는거 막고 이대로 있자고 하니까 알겠다고 해서 거실에서 둘다 나체로 닌텐도 가지고 게임했어. 물론 B위에 내가 앉는 형태로.(ㅂㄱ하길래 조금 가지고 놀았음)


게임하는데 내가 B한테 내가 이기면 내가 만족할때까지 ㅅㅅ하고 B가 이기면 소원들어준다고 내기 하자고 함. B가 바로 승낙했어. 왜냐면 계속 B가 1등하고 내가 2등했거든.(이때까지 2등한건 이 내기를 위한 내 빌드업인걸 모르는 B는 열심히 했지만 압도적으로 나한테 발렸어)
B가 절망한 표정을 짔더라.(얘 감정 숨기는거 ㅈㄴ 못 함)


B를 끌고 방으로 가서 B를 눕히고 69자세로 하고 펠라해주는데 B가 잘 못 빨더라고 오빠는 A랑 하면서 얻은 테크닉이 있는데 얜 진짜 생초짜야...(오히려 좋아)


B한테 클리를 좀 건드리고 하는데 얘가 내 입에 사정해서 ㅈㅇ 전부다 마시니까 걔가 그게 맛있냐고 물어보길래 네껀 맛있다고 하니까 겁나 좋아함.


이저 넣고 싶어서 B ㅈㅈ에 러브젤 바르고 B보고 일어나라하고 그대로 내가 누워서 손으로 ㅂㅈ 넓혀서 이제 넣으라고 하니까 얘가 침 꼴딱 삼키는게 진짜 귀여웠어.(ㅈㅈ는 우람하고)


오빠랑 할때 아픈게 세번째 할때 익숙해졌는데 B는 다섯번째 할때 괜찮아졌어.


B가 서툴게 박길래 "B야 내가 만족할 때까지라고 했는데 이래가지고 만족시켜줄 수 있어?"라고 했는데도 조금 불만족 스러워서 내가 위로 올라가서 흔드니까 좋아 죽드라 걔 손을 내 가슴에다 두니까 알아서 만지더라.


그렇게 B랑 나랑 동시에 가고 나서 같이 화장실 가서 씻으면서 한번더 하고 침대 누워서 같이 잤어. 아침에 깨고 걔랑 두번 더 하고 대충 아침 먹고 담에 또 보자고 하고 헤어짐. 이후에 B랑은 오빠랑 같이 할때 말고는 거의 못 봤음.

 


암튼 이게 오빠 동새인 B랑 하게 된 썰이고 다음엔 이 멤버에 내가 새로운 애를 데리고 온걸 써볼게.(A가 이때부터 안하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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