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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출장마사지 일하던 애 꽁떡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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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08.11

내가 한남대 근처  원룸촌에서 자취하던 때였어.. 

그때 여친이 20살이었고  난 차도 있어서 자주 놀러가곤 했는데 . 

이게 어쩌다 만나면 좋긴 한데 허구헌날 같이 있게 되고 

하는 일이 회사 갔다오면 떡치고 휴일이면  떡치고 자고 떡치고 자고 하는 일이 다반사였고..

횟수도 점점 줄어가더라고 .. 

어렸을때라 친구놈들도 많이 놀러와서  뭐 잼난거 없나 공모나 하고 .. 

근데 난 유흥은 절대 친구들이랑 안다니거든. 

그러다가 여친이 엠티를 간다는거야 . 

여친네 과가 다 여자인 과거든. 

그래서 잘 갔다와라~~ 그러곤 뭐 하고 놀까 하다 보니 

출장마사지 찌라시가 있길래 전화를 했어.. 

전화를 하고 매니저를 불렀는데 22살이라는거야 . 

여자 나이 알 수 없으니 그러려니 . 

그래도 몸매가 참 이뻤던거 같아.. 

마사지를 받고 떡을 치고  간만에 여친아닌 다른여자랑 하니까 좋긴 좋더라고.. 

자기는 오늘 날 만나고 일 없다고 .. 

그러더라고 .. 쉰다고 .. 

그러더니 오빠 한번 더 할까 ?   이러는데 .. 

내가 잠시 머뭇거리니까     .. 

두번째껀 돈 안받을께 이러는거임.,. 

이게 왠~~~

그리곤 2차전 돌입하고 1차전때보다 더 피스톤질  졸라게 해대고 

노콘에 하다가 배싸하고 끝.. 

안이쁘고 몸매도 안좋았으면 그런 생각이 안들었는데 여친도 없겠다 좋대.. 

어쩌다 사생활 얘기가 나와서 

자기는 내일 방구하러 가야 된다고 하더라고 .. 

기간이 되서 옮겨야 된다나 뭐라나. 

그때가 좀 더운때라 .. 

내가 태워다 줄까   해버렸지 .. 

내가 왜 그랬을까  .

했지만     사양을 안하고 좋아하더라고 . 

그럼 내일 오후에 집으로 오라고 했지 .. 

 

그리고 다음날 집으로 왔더라고 .. 

내가 그때 왜 출근을 안했지  그건 생각이 안나서/..

암튼 잠을 자고 있다가 깨서 문을 열어주고 침대에 누웠더니

그애도 옆에 눕더라고.. 

그냥 이때다 싶었나.  

키갈하고 옷속으로 가슴을 움켜쥐다가 보지둔덕을 쓰다듬었지. 

그리곤 팬티속으로 손을 넣는데 잘 들어가라고 배에 힘주더라고..

보지털이 느껴지고 더 깊숙히 보지구멍에 넣으려고 하니  

그애가 바지단추를 풀고 자크를 내리더라고 

그때부터 보지속에 손가락을 마구 넣고 원룸안엔  얘 신음소리로 가득.. 

역시나 모닝섹스가 젤 좋지.. 

그냥 여친처럼 노콘으로 엄청 박아댔지. 

지금은 노콘으로 안하는데  그건 나중에 ..

암튼 그렇게  모닝섹스를 끝내고 .. 

그애 집 구하러 나감.. 

대충 보고 헤어졌던거 같애.. 

그러다가 사건이 터졌는데... 

그 계기로 연락이 끊겼지.. 

그냥 아침에 할거 없어서 생각난김에 쓴건데  읽느라 힘들었겠다. 

잼없는거 잃어줘서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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