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일임..
트위터에서 2명을 오프로 만나봤는데 둘다 잼났는데
그중에 한명 또 나중에 1명..
기억을 되살려볼까함.
두번째 만난 앤데 ..
그때 21살 이었던거 같애.
얘가 성적인 얘기를 많이 올려서 팔로우 하고 그랫거든 .
그러다가 어느날엔가 갑자기 급전이 필요하다고 글이 올라온거임 .
난 뭐 대충 글 올리고 하는데 디엠이 온거임.
볼수 있냐고..
보는거야 보는건데 얼마나 필요한거냐 물었지 .
한 20만원 정도 필요하다는거야..
그래서 오케이 하고 보기로 했지..
그때 시간이 밤 10시 정도 였고 엔젤에서 보기로 했지 .
엔젤에 도착해서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혹시 몰라서 디엠을 했어..
도착했다고 ..
바로 앞에서 그애가 방긋 웃더라고 . .
그러면서 오빠 나갈까 그러더라,,
그래서 바로 택시타고 모텔촌으로 갔어 .
얘기한바로 얘가 성적인 걸로 글을 많이 올리고
그래서 이게 수순이라고 당연히 생각했지.
모텔에 들어서자 마자 침데 눕히고 그냥 올라탔어.
통통하고 가슴도 크고..
자기는 안전하다고 그냥 하라고 하더라고 .
근데 그건 좀 아니고 그리고 콘돔도 끼고 빼는거 없이 그냥 박아넣었지..
첫발을 빼고 씻으러 갔고 .. 나도 씻고 누웠는데 ..
그애는 침대에 있으면서도 보지를 손으로 계속 문지르더라고 ..
자기는 보지 만지는게 그렇게 좋다나 ..
그래서 나 또한 보지를 만져줬지 . ` 오빠 좋아를 연발하고
이번엔 올라와서 자지를 막 빨더라고 ...
오빠 자지 맛있어 하면서 빠는데
21살짜리가 진짜 잘 빤다 ..
쌀거같더라고 ..
쌀거같아~~
오빠 그냥 입에다 싸..
그리고 사진찍어줘..
입에다가 싸서 입에 머금다가 살짝 흘려서 손으로 받치고 잇는 사진을 찍었어 ..
음~~ 물론 그 사진은 아직도 잘 저장하고 있지 ..
근데 사진 올려도 되나 몰라서 안 올릴께..
꼭 보고 싶다면 올려주고 . ㅎㅎ
그렇게 사진을 찍다보니 계속 찍게 되더라고 ..
동영상도 찍게되고 ..
보지를 계속 만지고 있길래 카메라를 키고 동영상을 찍게 됐어..
뭐 당연히 찍고 있다고도 했고 찍어달라고도 했고 ..
그날 6번의 사정을 했는데..
그애 오랄 실력은 정말 대단하다..
여태 만났던 애들중에는 그냥 탑이었슴..
동영상을 찍으면서
우리 누구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좆을 잘 빨았나 ?
그 대사를 쳤더니
좆을 빨다가 한참을 웃더니 ..
중2때부터요 ㅎㅎㅎ
보통 다시 설려면 좀 걸리긴 하는데 애는 그냥 천하무적임 ..
존나 잘 빰 ..
그냥 넌 죽은좆도 살릴꺼라고 했슴.
후장도 해봤다는데 내가 경험이 없다보니 좀 그랫고 질싸도 해달라고 했는데
노콘으로는 하기 싫고 (그건 다른글에 써볼게)
하여간 보지도 일품이었던거 같슴.
물도 많고 .. 시간이 지나면 마를법도 한데 ..
얘는 그냥 줄줄 셈..
동영상도 올려보고 싶지만 내가 이런걸 잘 못함..
나중에 이걸 같이 볼 수 있는 여친 생기면 같이보면서 존나게 하고 싶긴 함..
잘 살고 있으려나 ..
이니셜 딱 올리려니 티가 확나네 ㅎㅎ
잘 지내겄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