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sunga
무료야설 > 야설
사촌동생한테 협박 당해서 매일 ㅅㅅ하게 된 썰
무료야설 > 야설
387 08.11

일단 나는이 고2 여자야. 이때가 아마 여름 방학 하고 그주 주말 이였을거야. 이모네 가족이 우리집 근처로 이사했다고 해서 그 집으로 놀러간다고 했어.

 

 

 

이모네 애들이 나랑 동갑인 여자애 가명으로 도연이라 하고, 2살 차이나는 사촌남동생은 도권이가 있었어. 이때 이모부는 출장가셔서 이때 안계셨어.

 

 

 

내 기억에 우리 가족이 오후1시 쯤 밖에서 같이 짜장면 먹었는데 이때 어른들이 용돈 주시면서 도연이랑 도권이 데리고 근처에서 알아서 놀다가 집에 먼저 들어가라고 하셔서 내가 애들 데리고 먼저 밖으로 나갔어. 이때 어른들끼리 스크린 골프장 가셨고.

 

 

 

우리는 받은 용돈으로 편의점가서 과자랑 음료수를 사가지고 집에서 과자 먹으면서 플스하면서 시간 보내다가(과자 먹고 얘네들이 손 씻어야 게임기 줘서 솔직히 좀 짜증났음) 밖에 어두워지고 이모한테서 전화로 우리 먼저 씻고 자고 있으래서서 알겠다고 하고 나랑 도연랑 같이 화장실가서 씻고 도권이 씻는 동안 도연이랑 틱톡 보다가 도권이가 방문 열고 다 씻었다고 다시 게임 하자고 해서 밖으로 나와서 하던거 계속했어.

 

 

 

근데 게임하다가 갑자기 엄청 졸려서 거의 기절하듯이 잠들었어. 나중에 들었는데 도권이가 이모가 수면장애가 있으셔서 쓰시던 수면제가 있는데 그거를 내가 마시던 음료수에 넣었다고 했어.

 

 

 

약간 정신차리고 깼을때 찹찹 소리 나고 아래가 간지러워서 보니까 도권이가 내 보지 빨고 있더라. 도권이가 깼냐고 그러더니 얘가 내 보지에 손가락 넣고 마구 흔들어 대다가 보지를 손으로 벌리면서 내꺼에 그냥 무식하게 넣는데 진짜 너무 아팠어. 아파서 소리지르고 그러니까 나한테 조용히 하라고 내 나체 사진 보여주면서 인터넷에 뿌린다고 가만히 있으라고 협박해서 꾹 참고 버티다가 도권이 얘가 계속 피스톤질하다가 내 보지 안에 그대로 싸고 그대로 가만히 느끼다가 자지를 뺐어.

 

 

 

꿀렁꿀렁 거리면서 정액이랑 피가 썩여서 흘러내리는데 도권이 보고 뭐라 하려는데 그 모습을 또 사진으로 또 찍더라. 그러고는 얘가 나보고 어른들한테 말하면 내 학교, 지인들한테 뿌리겠다고 해서 말 안할테니까 풀어달라고 했는데도 무시하고 다시 발기해서 이어서 박았어.

 

 

 

두번째에는 정액이 윤활제 역할을 해서 처음보다는 덜 빡빡해서 아픈게 덜 했던거 같아. 그리고 두번째 할때부터 나도 느끼니까 물이 미친듯이 나왔어. 그 뒤로 도권이가 두번정도 더 질싸하고 나서 풀어줬는데 몸에 힘이 안들어가서 도권이 부축 받으면서 화장실 가서 보지 안에 정액 빼고 있는데 도권이가 피임약을 줬어.

 

 

 

근데 갑자기 도연이 생각이 났는데 얘가 안보여서 도연이 어디갔냐고 하니까 날 또 부축해서 도연이 방까지 가니까 얘는 이미 당했더라고. 근데 알고 보니까 얘네 둘이 2년 전 그니까 도연이가 중3, 도권이가 초6 때부터 서로 섹스했었데.

 

 

 

섹스한 계기도 도권이가 도연이 잠따했는데 도연이가 씹 변태라 섹파 하기로 했데. 내가 그럼 둘이 하면 될것을 왜 나한테 했냐고 물어봤는데 도연보다 내가 몸매가 좋았어 내 피부도 약간 구리빛 이여서 내 보지 맛이 너무 궁금해서 했다네.

 

 

 

수면제도 먹었고 질싸를 세번이나 해서 일단 자고 내일 생각해야지 하고 나랑 도권이랑 도연이 옆에 누워 그대로 잠들었어. 담날 되고 아침 일찍 어린들은 해장하러 나가셨는데 도권이가 나한테 또 하자고 했는데 계속 싫다고 아프다고 했는데도 사진으로 협박해서 내가 펠라하는걸로 타협을 봤어.

 

 

 

계속 빨다가 입에다 전부 싸고 도권이가 마시라고 해서 다 먹고 쓰러지니까 도권이가 도연이가 깨워서 말 없이 섹스하는데 물어보니 하루 루틴이란다. 둘이 하면서 도권이가 방학 도중에는 지네 집에서 자고 한번 이상은 섹스해야 한다고 해서 방학 도중에 도권이 한테 계속 당했어.

 

 

 

어른들 눈치도 봐야해사 항상 자고 가진 않았고, 대부분 이모 출근 하시고 나면 그때 찾아왔어. 도권이랑 그렇게 1일1섹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2주째되니까 어느순간 부터 내가 좆을 원하게 되더라고.

 

 

 

그러다 여느 때처럼 얘네 집으로 갔는데 도권이가 지 친구들을 집에 불렀는지 현관에 신발이 많더라고. 도권이 방에서 소리가 나길래 나 왔다고 들어가니까 도연이가 돌림빵 당하고 있는데 도권이는 왔냐고 인사하고 걔 친구들은 얼어 붙었는데 도권이가 나랑도 섹스했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다시 움직였어. 도권이는 보지, 또 한 놈은 펠라, 두 놈은 대딸, 나머지 두명은 도연이 피부에 비비고 6명이서 도연이한테 좆 비비는걸 보니까 나도 하고 싶어져서 바로 옷 벗고 여기에 합류했어.

 

 

 

처음에는 내가 도연이 위에 누워서 한명씩 돌아가면서 덮밥으로 한발씩 빼주고 가위바위보로 서로 누구랑 할지 정했는데 내가 인기가 많았어. 도권이는 가위바위보 져서 선택권 없이 도연이랑 하게 되서 이날 모르는 애들한테 여로번 사정 당했어.

 

 

 

이날 좀 다양한 자세로 했는데 내 기억에 이때 내 애널이 여기서 자지가 제일 큰 애한테 개통됐어. 물론 애널할때는 콘돔 꼈고. 진짜 4시간 동안 번갈아 가면서 몇명은 쉬었다 하는데 나랑 도연이는 풀타임으로 정액 받아줬어.

 

 

 

그리고 방이랑 우리 몸이 정액으로 더렵혀져서 다 같이 욕조 들어가는데 애들 중 하나가 뒤에서 가슴으로 씻겨달래서 가슴에 바디워시 발라서 애들 다 씻겨주고 다들 ㅃㅇ 하고 우리끼리는 좀더 했어.

최신자료
월간순위
한국야동 TOP 4
BJ벗방 TOP 4
일본노모 TOP 4
yamoa 광고문의 텔레그램 : @yamoa1004
Copyright © yamoa / 야모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