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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옆집누나 환장하는 게임
시간이 좀 흐르고 몸이 뻐근해져 오기 시작한 어느 날이었음
난 그 뻐근해지는 느낌을 참기 어려워했는데 그래서 더 마사지를 자주 받게 된게 아닌가 싶기도 함
그 날도 또 다시 그 마사지사에게 마사지를 받으러 갔음
샤워 후에 가운만 입고 은근한 기대감에 약간의 설렘을 안고 기다리고 있는데 마사지사가 들어옴
그동안 친밀감이 좀 쌓인건지 나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맞이해주었음
같은 패턴으로 마사지를 이어가는데 몇 번을 받아도 그 항문 터치는 질리지가 않았음
오히려 너무 짧게 끝나서 아쉬울 정도..
농담으로 그 마사지만 조금 더 해줄 수 없냐고 물어봤더니
웃으면서 내 엉덩이만 때림;
진심이었는데
여튼 그렇게 뒷 판이 끝나고 앞으로 돌아 누우라고 하는데
이 날은 뭔가 마사지는 여기서 마무리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음
(메인 마사지들이 거의 후면부에서 이루어 졌기 때문에 이미 만족감은 충족 된 상태)
그래서 슬쩍 물어봄
나 “내가 마사지 해줄까? 나 마사지 잘하는데”
마 “마사지 나머지는?”
나 ”괜찮아 여기 앉아봐“
한국에 오래 거주했는지 한국어가 꽤나 유창해서 대화하는데엔 무리가 없었음
반신반의하는 표정을 지으며 내가 누워있던 자리로 마사지사가 앉게 되었고
난 알몸인 채로 어깨를 팔꿈치로 지압하기 시작했음
전에 말했듯이 난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아하는데
내가 마사지할 때 상대방이 시원해하는 그 반응을 보면 굉장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졌단말임
어깨를 마사지해주다가 등 날개뼈 주위를 마사지해주는데
마사지사는 생각보다 잘한다고 느꼈는지 놀란 눈빛을 내비치며 의심은 거둔 채 나에게 몸을 맡기기 시작했음
나 “여기 누워봐 다리도 해줄게”
등판을 대충 끝낸 뒤 내 자리에 그 마사지사를 눕히게 됨
그 마사지사는 짧은 청 핫팬츠를 입고 있었는데
내가 마사지하는데 걸리적거린다고 벗으라고 눈치줬더니
응큼한 표정을 지으며 벗어주는 거임
(사실 안벗어줄거라 생각하고 던져본건데 너무 쉽게 벗어서 살짝 놀라긴 함)
마사지사는 티팬티에 티셔츠만 입은 상태로 내가 누워있던 마사지베드에 누운 상태가 되었고
난 종아리부터 허벅지 엉덩이까지 그 마사지가 하던 그 마사지를 흉내내기 시작했음
(개인적으로는 허벅지랑 엉덩이에 근육이 없어서 말랑말란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이 마사지사는 너무 탱탱해서 살짝 실망..)
엉덩이 부근에서 일부러 그 마사지사가 나에게 했던 항문터치도 따라해봤는데
그 마사지사가 엄청 웃으면서 내 손을 붙잡고 그만하라는 신호를 보냄
속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던 찰나에
그 마사지사가 갑자기 날 껴안고 키스를 시도하는 거임
이땐 밀어내고 싶은 마음이 되게 컸었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혼자 고민만 하다가 그냥 받아주게 됨
마 ”콘돔 있어?“
섹스까진 생각을 안한 나는 굉장히 당황했는데
이걸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단 말임
그랬더니 마사지사가 자리에서 일어나서는 챙겨온 가방을 뒤적거리면서 콘돔 하나를 꺼내옴
나 “여기서 하자고?”
마 “괜찮아 아무도 몰라”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콘돔을 챙겨다니는 걸로 보아 그 마사지사는 다른 손님들이랑도 종종 해온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좀 드는데
그땐 그냥 마사지샵에서 이런 행위까지 한다는 거에 충격을 너무 많이 받은 상태라
분위기에 끌려서 마사지사가 하자는대로 하게 됨
처음은 내가 누운 상태로 마사지사가 입으로 내 소중이를 애무해줬는데
그 마사지사 보지랑 똥꼬가 좀 보고싶어져서 팬티 벗고 69자세로 빨아달라고 부탁해봤음
순순히 팬티를 벗고 내 위에 올라탄 상태로 빨아주는데
아무래도 나이가 좀 있는 편이어서 그런지 보지나 똥꼬 상태가 좋진 않았음
그렇게 펠라를 받으면서 보지를 벌려서 구경도 해보고 손가락에 침 묻혀서 똥꼬에 넣어보는데 가만히 있는거임
거부를 안하네?싶어서 좀 더 깊게 넣으려고하니 그제서야 내 손을 잡고 제지함
그리고 그 마사지사를 베드에 정자세로 눕히고 콘돔을 낀 뒤에 넣기 시작했는데
느낌은 예상했던 것 보다는 좀 빡빡하게 조여오는데
이때쯤엔 내가 여기서 뭐하고있나 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서
빨리 끝내고 가야지.. 하는 생각만 가득했음
근데 이 마사지사가;; 신음소리를 너무 크게 내는거임
하.. 그래서 세게 빨리 박자니 밖에서 누가 들을 것 같고 천천히 박자니 쌀 것 같지도 않고 딜레마에 빠지게 됨
그래서 정자세 상태에서 내가 위에 포갠 형태로 그 마사지사의 입을 내 손으로 막고 박기 시작함
그럼에도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는 어쩔 수가 없었어서
볼륨이 커지면 귀에 대고 조용히 하라고 압박을 넣으면서 사정까지 이르게 됨
보통 연인끼리 관계를 맺고 난 후엔 안아주거나 뽀뽀해주면서 후희를 천천히 느끼는 편인데
이땐 사실 내가 원해서 한 것도 딱히 아니었고 상황 자체가 좀 그래서 현타가 너무 온 상황이어서
그냥 멍하게 앉아만 있었음
(거절을 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생각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난 오는 여자 잘 안막는 쉬운 남자..ㅋㅋ)
그렇게 거사를 치른 뒤 난 도망치듯 그 샵을 나왔고
그 이후로도 몇 번 더 마사지를 받았는데
그 날 이후로 자꾸 마사지는 대충하고 다른 쪽으로 자꾸 유도하려고해서 안가게 됨
이후에 다른 마사지샵도 방문해봤는데 마사지 실력이 마음에 안들어서
한국에선 더 이상 마사지를 안받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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