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sunga
무료야설 > 야설
친구 강간한 사람이랑 ㅅㅅ
무료야설 > 야설
633 08.10

이건 내가 고2때 있었던 이야긴데 내 친구중에 초5때 부터 ㄱㄱ을 당한 친구가 있어. 편의상 A라고 할게. 내가 그 얘기를 들은건 고2 여름방학 직전이야. 나랑 A랑 진짜 ㅂㄹ 친구 마냥 항상 같이 다녔었어.(걔도 나도 ㅂㄹ 없는데ㅋ) 그래서 걔가 내가 믿을 수 있는 애라고 생각했나 봐? 그래서 방학식 당일에 같이 밖에서 밥먹고 놀다가 걔가 ㄱㄱ당했던 얘기를 해줬어.(얘가 지 예낫 얘기를 안해서 집요하게 물어봤거든) 자세하게 얘기는 못 하고, 대충 초5때 친구 오빠한테 당했는데 ㄱㄱ당했을때 영상을 찍어서 그걸로 협박해서 1년 정도 당하다 내가 살고있는 동네로 이사오고 전번 바꿔서 4년 정도 잊고 살다가 그 오삔한테 바꾼 전화번호로 연락이 와서 방학하고 나서 바로 다음날 그 사람한테 가야된데. 안가면 되지 않냐고 물어봤는데 안오면 학교, 동네 전체에 영상 뿌린다고 해서 가야한데. 솔직히 내가 성욕이 남들의 두배 정도 되거든? 그 얘기 들으니까 ㅈㄴ 꼴렸음. 나도 당해보고 싶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고. 여튼 그렇게 놀다가 밤되서 서로 ㅃㅇ하고 집와서 나도 ㄱㄱ 당할 계획을 세우고 씻고 일찍 잠에 들었어. 다음날 되고 A집 근처에 가서 숨어있다가 A뒤를 미행했어 버스 탈때 안들킬려고 바람막이에 후드달린거에 마스크까지 썼어. 진짜 ㅈㄴ 더웠어. 1시간 정도 가서 내려서 다른 버스타고 또 1시간 가서 내리길래 따라 내렸는데 걔 못 찾아서 길 잃을 뻔했어. 걔가 어디 아파트에 들어가는데 옆에 남자가 서있었는데 약간 구리빛에 말랐는데 내 취향이였음. 둘이 들어간거 보고 아파트 호출로 친구내 놀러왔다고 해서 들어갔어.(솔직히 안열어 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열어주더라) 엘베보고 몇 층인지 확인하고 그 층 가서 거기 계단 위층 그 사이에서 폰 보면서 기다리는데 ㅅㅂ 도착했을때가 오후2시 였는데 8시 되니까 문열리고 A우는 소리 들리더라. A가 엘베타고 내려가는거 확인하고 바로 문 뚜드릴려기 하는데 거기 집이 3개더라. □□□1~3호로. 1호문 뚜드렸는데 아줌마 나오시길래 잘못 찾아왔다고 하고 2호 문 뚜드렸는데 다행히 아까 봤던 그 사라이더라. 오빠가 누구냐고 묻길래 A이름 대니까 약간 정색하면서 "너 뭐냐?"라고 하더라. 내가 들어가서 얘기하자고 해서 들어갔는데 ㅈㄴ 부자임. 암튼 그 오빠가 A랑 무슨 사이냐고 묻길래 그냥 다짜고짜 "오빠 A랑 ㅅㅅ 하셨죠, 저랑도 ㅅㅅ할래요?" 이 ㅈㄹ함ㅋㅋ 이 오빠도 ㅈㄴ 당황해 하면서 잠깐 고민하고 ㅇㅇ하고 그대로 나 공주님 안기로 침대로 옮김. 보니까 A랑 했을때 닦은 휴지가 바닦이랑 침대에 있었어. 내가 "오빠 A랑 이렇게 했으면서 저랑 더 할수 있어요?"라고 도발했는데 오빠가 그대로 본인 옷 벗고 내 귀랑 목 핣으면서 옷 벗겨줬어. 그리고 곧 바로 ㅈㅈ꺼내서 내 입에 넣길래 열심히 빨아줬어. ㅈㅇ맛 그 비린맛이 ㅈㄴ 야릇했음. ㅂㅈ가 팬티 위가 젖은걸 오빠가 보고 슬슬 넣으려고 싹다 벗기고 ㅂㅈ안에 손가락 넣고 흔들다가 오빠가 ㅋㄷ끼고 내 ㅂㅈ에 오빠 ㅈㅈ를 미끄러지듯이 넣는데 오빠 ㅈㅈ가 ㅈㄴ 커서 ㅈㄹ 아팠어. 오빠가 "뭐야 처녀네?"이럼. 성욕은 많은데 주변에 괜찮은 사람이 없어서 지금까지 못 했었거든. 내가 신음 흘리니까 흥분했는지 오빠가 열심히 하더라 근데 이미 A랑 6시간 동안 해서 이미 지칠때로 지친 모양임. 아픈거 참아가면서 내가 리드해가면서 이제 내가 오빠를 먹게 됐어. 함참하다가 오빠 ㅈㅈ가 죽은게 느껴져서 빼서 보니까 오빠가 쌌더라 그냥 쿠퍼액만 나옴. 난 아직 만족 못 했는데 열심히 세울려고 펠라도 하고 오빠 입에 내 ㅂㅈ도 가져다 댔는데 안 세워져서 걍 내 폰으로 오빠 사진 ㅈㄴ 찍고 내 옷 입고 A랑 할때 부르라고 하고 집으로 갔어. 집에서 씻고 아까 찍은 사진 보는데 A한테서 전화와서 받으니까 대충 네가 거길 왜 가냐고 물어보는데 오빠한테 들었나 봐. 그 오빠가 뭐라고 했냐고 물어보니까 내 전화번호 네 친구 중에 제대로 ㅅㅅ에 ㅁㅊㄴ이라고 다음주에 같이 오라고 했데. 내가 그게 난줄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니까 ㄱㄱ당한 얘기를 해준 사람이 나 밖에 없대. A가 이제 어떻하냐고 그러길래 넌 가기 싫으면 내가 갈테니까 오지말라고 했는데 담주 되니까 결국에 가게됐음. 그 오빠 집에 가니까 오빠가 파스타 해줘서 먹었음. 밥 먹고 오빠가 A보면서 슬슬 하려고 하길래 나랑 먼저 하자고 했어. 오빠가 나랑 A끌고 방에가서 싹다 벗기고 같이 누웠어. A가 벌벌떨길래 오빠가 나보고 A벗기고 침대에 오라고 해서 A옷 다 벗기고 가운데에 오빠, 나랑 A가 좌우에 누웠어. 오빠가 나랑 A 동시에 애무 하는데 진짜 너무 좋았음. 오빠가 중간에 멈추고 A를 들고 내 위에 올리고 ㅂㅈ랑 ㅂㅈ가 닿게 두고 덮밥으로 따먹음 근데 이것도 좋아서 진짜 할때마다 꼭 한번은 덮밥으로 함. 오빠가 결국 우리 ㅂㅈ 사이에 ㅅㅈ하고 한번 닦고 이어서 나랑 함. 오빠가 한번 싸고나서 하니까 오래했음. 오빠가 A보고 내 얼굴 위로 올라가라하고 내가 Aㅂㅈ 빨면서 오빠한테 박히다가 오빠가 쌀거 같다고 하길래 내가 오늘 안전한 날이니까 안에 싸달라고 해서 오빠가 ㅈㅆ했어 물론 다 하고 사후 피임약은 먹음. 내가 한번 가고 나니까 오빠가 날 옆으로 옮기고 A랑 하기 시작함. 나랑 다르게 A는 가슴이 ㅈㄴ컸는데 내가 그때는 A컵이였고 A가 D컵이였음. 박을때마다 가슴 출렁이는게 부럽드라. 나도 어느정도 기운차리고 A한테 가슴 빨아도 되냐고 물어 봄. 이때 A한테 손절 당할거라 생각해서 조금 조심히 ㅂㅃ 해달라고 물어봤는데 A가 말없이 고개 끄덕여서 A위로 올라가서 ㅂㅃ 받았음. 이때 서로 번갈아가면서 5시간 정도 하다가 오빠가 힘들었는지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고 해서 A랑 나랑 화장실가서 서로 ㅂㅈ안에 ㅈㅇ뺐음. A랑 나랑 생리 주기 똑같아서 A도 질싸했음. 이때 A가 내가 이 일에 안 엮였으면 했었는데 내가 즐기고 있고 나 덕분에 평소보다 덜했다고 고맙기도 하다고 울길래 미안하다고 위로해 줬어. 다 씻고 오빠가 내일 또 오라고 하길래 내가 A ㅂㅈ에서 피 났다고 내일은 나랑만 하자고 해서 담날은 나만 5시간 동안 박히다가 얼싸 당하고 침대에 누워서 오빠한테 ㅂㅃ 받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엄마한테 A네 집에서 자고 간다고 구라치고 오빠 집에서 자고 모닝 ㅅㅅ하다가 집으로 갔음. 계속 이 관계가 지속되다가 겨울방학 하고 오빠 찾아가니까 앞으로 평일에도 오라고 하더라 들어보니까 아버지 사업이 대박나기도 했고 오빠 프리랜서 되면서 시간이 많이 남아서 돈은 대줄테니까 평일에 별일 없으면 오래 A도 가을에 포기하고 즐기기 시작했었어 가지고 진짜 방학동안 즐겁게 ㅅㅅ했어. 이 이후는 거의 똑같이 방학에는 매일 ㅅㅅ하고 개학하고 A랑 나랑 수시라서 고3 여름방학때는 저때보다 더 미친 듯이 했어. 그러다 오빠 동생 예전에 A랑 친구였던 걔랑도 같이 하기도 하고 걔랑 A랑 나랑만 하기도 했어. 동생인 걔는 관계를 들켜서 하게 된 케이스임.

 

최신자료
월간순위
한국야동 TOP 4
BJ벗방 TOP 4
일본노모 TOP 4
yamoa 광고문의 텔레그램 : @yamoa1004
Copyright © yamoa / 야모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