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시절 여친은 선배였다.

하지만 우리의 연애는 여친의 의견으로 비공개였고 학교에서는 선후배 그 이상으로 보이지 않았다.

학교가 끝나면 보통 여친 자취방에서 데이트를 하거나 다른동네로 넘어가서 걸리지도 않았었다.

그무렵 제대를 하고 복한한 남자 선배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한 형이 여친에게 호감을 표현했었는데 

나는 그 형과도 술자리를 따로 하며 친해지기도 했었고 나에게 본인의 여자 경험담을 곧잘 들려줬었다.  

나와 여친의 관계를 모르는 주변 선배들은 둘을 밀어주는 분위기가 되버렸다. 

밀어주는 분위기에 여친은 나한테 그 형에게 한사코 감정이 없다며 이야기 했었는데 어느날 학사주점에서 선배들과 술을 먹게 됬고 

남자선배와 여친은 나와 먼테이블에 앉아 있었다.

술게임에 걸린 둘은 볼뽀뽀 러브샷을 이어서 하더니 결국 그 사람많은 자리에서 키스까지 해버렸고 

나는 여친을 가게 밖으로 불러 나와서 한바탕 다투고는 다시 술집에 들어와서 홧김에 술을 연거푸 마셔버렸다.

만취한 나는 기숙사에서 눈을 떳고 주변사람들을 통해 취한여친을 남자선배가 데려다준다며 따로 갔다고 들었다.

나는 여친에게 연락해 롸를 내며 물었지만 여친은 아무일 없었다며 잡아떼며 이야기 했고 그렇게 마무리되는듯 했지만

그 형과 따로 술을 마시다가 얼마전 섹스한 여자에 대한 썰을 듯게 됬고 내 여친의 이름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여친이 벗었을때 몸의 특징들을 너무 잘 알고 있었고 애무나 체위등 섹스에 대한 묘사를 해가며 나에게 썰을 들려줬다.

나는 그 이후로는 안만나냐며 형에게 물었더니 여자가  남친이 있다며 사귈수 없다고 했다고 한다.

그날 이후 나는 여친에게 거짓말했다며 몰아붙이고 이별을 통보했고 여친은 그저 실수였다며 울어댔고 나를 잡았다.

화가 나서 정이 떨어진 나는 헤어질생각에 여친에게 아무말이나 내뱉었었는데 그 형과 또 섹스하면 생각해보겠다고 했고 

그 미친말을 들을리 없다 생각했던 여친은 몇일뒤 내위에서 허리를 흔들다가 다시 그 형과 잠자리를 했다고 나에게 말했다.

박고 있는와중에 내 물건은 더 빳빳하게 일어섰고 여친의 섹스 썰을 들으며 격하게 섹스를 즐겼다.

이후에도 변질된 감점으로 종종 여친을 그 형 품에 안기게 했고 따로 만나 형이 들려주는 그녀는 점점 그저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라고

생긱힌다고 헸디. 나는 거들먹 거리며 형을 부러워하듯이 띄워주며 다음엔 어떻게 할껀데 물어봤고 그형에게서 쓰리썸이란 단어를 처음 들었던것 같다.

 여친에게는 말하지 않안던 형의 계획인 대망의 그날이 다가왔고 쓰리썸의 한명은 나였다.

우리셋은 술약속을 잡고 술을 마시다가 한껏 취한채 모텔로 이동했고 형은 내앞에서 나에게 자랑하듯 노콘으로 여친과 섹스를 시작했다. 

여친은 그저 신음을 내며 박히고 있었다.

형: 넌 안할꺼야? 괜찮다니깐?

나는 취한채 지켜보다 같이 섹스에 참여했고, 밤새도록 앞뒤로 여친과 섹스했다. 

자세를 바꿔 여친 입에 한참 박아대다가 내가 쌀껏 같다고 이야기하자 뒤에서 박고 있던 형은 여친의 머리채를 잡은채 여친 입에서 내껄 빼내더니

형: 이년 얼굴에다 싸버려!

나:  .....(여친 얼굴에 싸본적 없는 나는 얼굴에 대고 사정한다, 정액이 여친의 얼굴을 타고 흐른다)

형: 후배 자지 청소해줘야지?

여친은 그말을 듣고 조용히 정액묻은 자지를 입으로 청소해줬다.

내가 샤워하러 간사이에도 여친은 풀린눈과 정액범벅인채로 형에게 계속 박히고 있었다.

샤워를 하고 나오자 침대에 엎드려 있는 여친과 뒤에서 박고 있는 형이 보였고 

곧이어 형은 한참 허리 움직임이 빨라지더니 자지를 깊게 밀어넣은채로 보지안에 사정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