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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을 선배에게 돌린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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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08.10

그 이후에도 우리의 알수 없는 관계는 지속됬다.

무심코 내뱉은 말대로 형과 관계를 가지는 여친에게 헤어지자 말을 하는건 더 할수 없었고

다같이 경험한 그 한번의 쓰리썸은 내 배덕감과 이상 성향을 더욱 키우게 됬다.

나는 형과 그만 만나도 된다는 말을 할수 있었지만 오히려 나는 그날일을 말하며 정말 흥분됬다고 했었고

평소보다 더욱 애정표현을 했다.

여친은 그 이야기에 말끝을 흐리며 자기도 좋았다고 애써 말하고 있었다.

그때부터 였을까 여친은 내 자극을 키우기 위해서 였는지 더욱더 내 이성 성향을 맞춰주려고 했다.

 

여친과의 나의 관계를 밝히지 않은채 형한테 나는 초대남일 뿐이었고 여친은 섹파였을 뿐이었다.

그리고 간혹 셋이서 만나 쓰리썸을 하기도 했다. 그때마다 형은 고압적인 형태로 여친을 다뤘고 여친도 적극적으로 

순종적인 위치를 취했다, 둘사이의 섹스에서 나는 그저 불청객인 느낌이었다.

섹파로만 머물줄 알았지만 여친은 종종 그 형이 계속 남친이랑 헤어지고 자기랑 사귀자고 했다는 말을 들려주었다.

 

앞선 일들 떄문은 아니지만 나는 군대를 가게 되면서 여친에게 이별을 통보했고 나중에

여친은 그 형의 마음을 받아주었는지 얼마뒤에 사귀고 있다는 소식을 대학 동기를 통해 듣게됬다.

연락을 끊고 그렇게 군복무를 마지고 복학했고 이제 학교에는 여친도 남자선배도 졸업하고 없었다.

 

여느떄와 다름없는 조용한 학교생활을 보내던중 형에게 연락이 왔고 만나러 간 자리에는 그녀가 같이 있었다.

헤어스타일부터 과감한 복장까지 예전의 여친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었고 색기만이 감도는 여자였다.

형은 나에게 그녀를 소개시킨다.

형: 너도 알지 네 선배?우리 사귀어~  (그녀의 허리를 감싸쥐고는 애정을 표현한다)

나: 아 진짜요, 축하?드려요 ㅎㅎ...

그녀: ......안녕 오랜만이야.

나: 네 ..누나 오랜만이에요.

 

술잔이 오가고 술마시는 내내 형은 그녀의 가슴 위 옷에 손을 넣어 주물럭 거렸다.

그녀는 부끄러운듯 몇번 밀쳐냈지만 이내 만져도 가만히 있었다.

집에 가려고 인사를 하려는 나를 형이 붙잡고 말했다. 

 

 

형: 뭐해, 그냥가려고?

나: 네?? 왜요. 저 더 못마실것 같은데...

형: 아니 우리 예전에 기억안나?? 모처럼 봤는데 놀아야지?

 

 

이제 여친임에도 불구하고 형은 그전보다 더 초대도 많이 하고 갱뱅도 하기 시작했다며

다같이 모텔로 향했다.

옷을 벗은 그녀는 살이 더 빠져서인지 더 매혹적인 몸매를 드러냈고 형과 나는 나란히 누웠고 

그녀는 익숙한듯  우리의 바지를 내리고는 스스로 애무를 하며 빨기 시작했다.

내껄 빨아주는 도중 벨소리가 들렸고 형은 현관으로 나가 문을 열어줬다. 

딱봐도 40대인것 같은 중년의 아저씨들이 들어왔고 아저씨들은 이미 여러번 본듯 그녀에게 인사했다.

나의 자지를 빨던 그녀를 돌아눕히고 아저씨들은 그녀를 능숙하게 애무를 하고는 삽입이 시작됬고 

릴레이 하듯 나를 포함한 남자넷은 교대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방안에는 그녀의 신음과 떡치는 소리로 가득했다.

콘돔이 즐비하게 바닥과 침대에 나뒹글고 예전에 형의 취향은 그대로였는지 남자들의 정액을 

그녀의 얼굴로 받게끔 했다. 남자들의 사정이 이어지는 와중에도 그녀는 박히고 있었고 그모습을 형은 폰카로 담았다.

특히 그녀의 얼굴을 클로즈업하고는 얼굴에 묻은 정액을 손으로 쓸어내려 굳이 그녀의 입에 넣었다.

예전처럼 그녀의 입에 정액이 어느정도 고인자 내 자지를 빨게끔 했고 내가 싼다는 말을 하자 뒤에서 박던 아저씨는 움직임도 빨라졌고

나의 외마디 신음을 듣고는 그녀를 밀듯이 깊숙히 밀어붙였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움켜쥔채 목구멍 넘어로 입에고여있던 정액을 내 정액가 함께 목구멍으로 흘려보냈다.

꿀꺽꿀꺽 그녀의 목젖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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