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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받다가 마사지사랑 하게된 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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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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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 첫 터치부터 아..이거다..싶은 느낌이 너무 좋았음

건식이 끝나고 오일단계로 넘어가 등을 마사지하고 다리로 넘어가는데 역시나 또 나의 팬티가 다 벗겨짐

그리고 이어진 그녀의 손놀림..

손가락이 한 손에 엄지 제외하고 4개니까 한번의 손놀림에 4번의 항문터치가 이루어졌는데 그때마다 나도 모르게 엉덩이가 움찔거리며 들썩여지게 됨;;

뭔가 그땐 속에 있던 응어리마저 해소되는 느낌이었음

양쪽 다리가 끝이나고 사타구니와 전립선 그리고 잠깐의 항문 집중마사지도 내 마음을 녹이기엔 아주 충분했음

그랬음.. 이젠 이 마사지사의 마사지가 아니면 안되는 몸이 되어버린 것임

그리고 역시나 마무리가 되어갈 즈음 들리는 그녀의 목소리

 

“서비스?”

 

서비스자체엔 크게 관심이 없어서 서비스는 안받는다하고 마사지만 마무리 받고 굉장히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감

 

그렇게 한 두번 정도 더 서비스는 거절하고 마사지만 A마사지사에게 받았는데 

이때 쯤부턴 이 마사지사가 나에게 노골적이라면 노골적인 플러팅을 많이 시전했음

마사지하면서 나보고 너무 예쁘다고 칭찬을 자꾸 하기도하고 등마사지 하다가 갑자기 내 볼에 기습뽀뽀를 하기도하고

그 당시엔 나도 솔로여서 마냥 기분나쁘진 않았던 것 같음

마사지 효과가 너무 컸었나..

 

 

암튼 그러던 어느 날..

 

그 날은 샤워 후에 알몸에 그대로 가운만 입고 대기했음

어차피 벗겨질 팬티.. 번거롭게 입어서 뭐하나 싶었던 마음이 컸던 것 같음

 

마사지사가 들어오고 인사를 하고 가운을 벗고 베드에 눕는데 내가 알몸인 걸 보고 마사지사가 깜짝 놀라더니 웃으면서 내 엉덩이를 살짝 때림

그리곤 마사지가 시작됐는데 그 황홀한 마사지가 끝이 날 즈음 또 다시 마사지사가 서비스를 물어보기 시작함

이 전에 서비스를 계속 거절했는데도 끝까지 물어보는 A마사지사가 신기하기도하고

A마사지사는 이제 추가금 요구 하려나?하는 궁금증도 좀 있어서 어떻게 나오나 보자 하는 마음에 오케이 했음

 

추가금 요구 없이 내 소중이를 만지기 시작하는데 한창 만지다가 갑자기 나한테 말을 걸어옴

 

 

”키스 오케이?“

 

내가 너무 안싸니까 키스하면서 만져주겠다는 말인가?싶어서 마음대로 하라그랬음

근데 예상과 다르게 마사지사의 입은 내 입이 아닌 내 소중이를 향해 다가갔고 내 소중이가 마사지사의 입 속에 들어가고 나서야 키스의 의미가 좀 달랐구나를 깨닫게 됨;;

여러가지로 충격적인 마사지사였음..

키스의 의미가 그래도 완전히 다르진 않았는지 소중이를 입 안에 넣은 채로 혀를 꽤나 잘 썼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사정감이 몰려와서 그대로 입안에 싸버리게 됨

내 정액을 입으로 다 받아낸 마사지사는 그대로 정액을 다 삼키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내 허벅지를 탁 침

그렇게 그 날의 마사지는 마무리 되었고

난 개운하면서도 뭔가 찝찝한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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