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sunga
무료야설 > 야설
친구 옆에서 친구 여자 따먹은 썰.
무료야설 > 야설
663 08.08

제목에는 호칭을 친구 여자라고 적어뒀지만 사실 셋 다 중고등학교 동창이라 친한 사이였음.  남자 2에 여자 1 구성만 봐도 짐작할 수 있지? ㅋㅋ 나랑 친구놈 둘 다 지혜(가명)를 짝사랑했어. 근데 친구 놈이 먼저 지혜 좋아한다고 나한테 말하는 거야. 그때 아.. ㅆㅂ.. 나도 좋아하는데 ㅈ됐다 싶었지. 근데 난 그때 굉장히 소심했거든 친구도 걔 뿐이었고 그래서 ㅄ처럼 포기했고 결국 친구놈이랑 지혜가 사귀게 된 거임. 고등학교도 같은 곳 나와서 둘이 꽁냥대는 모습 옆에서 지켜보면서 속이 씨커매지더라 ㅇㅇ.(만약 너희들 중 그러는 경우가 생긴다면 무조건 사랑을 선택해라.) 특히나 둘이 싸우고 나서 한 명씩 나한테 상담하러 오는 게 진짜 오바였어 ㅋㅋㅋ.

 뭐 사전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게.

뭐 당연히 맨정신으로 그런 건 아니고 고등학교 졸업파티로 편의점에서 술이랑 과자 잔뜩 사서 모텔에서 ㅈㄴ 마신거임.  친구놈은 술이 ㅈㄴ약해서 두 세잔만 마시면 뻗는 놈이 여친 앞이라고 허세는 그냥 ㅋ(내가 술찌라고 ㅈㄴ놀리기도 했고 지혜도 거들긴 함)  아주 병나발을 부는 거임. 당연히 꽐라 대서 엎어졌고 침대로 치웠지.

그렇게 지혜랑 단 둘이 술을 홀짝홀짝 마시고 수다도 떨다 보니까 어느세 좀 미묘한 분위기가 흐르게 된 거야. 

성인이라고는 하지만 이제 막 성인이 된 경우기도 하고 아직 술에 익숙하지 않았던 때여서 술의 위험성을 몰랐던 거지.

술만 마시면 멀쩡했던 사람도 짐승이 되잖아? 그 경우라고 생각하면 될 듯.

어쨌든 그렇게 묘한 분위기에서 나는 그녀의 팔을 잡아당겼어. 

그렇게 쌔게 잡아당기진 않았고 저항하려면 분명 저항할 수 있었는데도 그녀는 내옆에 달라붙었어. 

그리고 그 모든 과정에서 우리는 눈을 마주치고 있었어. 

그녀의 얼굴은 붉었고 아마 나도 그랬을 거야 시야에서 지혜만 선명했던 것 같아. 

그렇게 우리는 키스를 했어. 

서로 끌어안고 혀를 섞으며 열정적으로 키스를 하고 나선 지혜의 옷을 벗겼어 반팔 반바지라 금방 벗기고 침대에 눕힌 다음에 브라를 올리고 가슴을 드러냈지. 

뽀얀 가슴과 분홍빛 유두를 보고 나는 꿀꺽 침을 삼키고 한쪽 가슴은 주무르고 다른 쪽은 입으로 쪽쪽 빨고 혀로 핥았지.

지혜는 흐읏.. 하읏.. 하면서  유두를 자극할 때마다 신음을 흘리더라 ㅎㅎ

나는 지혜의 신음을 계속 들으니까 자지가 터질 것 같아서 바지랑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서 던져 버리곤 그녀의 팬티(흰색)를 양손으로 잡고 내려서 벗기고 지혜의 보지를 봤지.

팬티를 봤을 때 알았지만(음모로 까맣게 비쳤음) 제모를 안했더라고 근데 나는 그게 더 취향에 맞아서 손으로 쓸어내리고 일부러 얼굴을 갖다 비벼댔어 원래라면 기겁했을 행동이지만 지혜도 움찔하면서도 별 말 안하더라. (역시 술은 위대해. )

나는 지혜의 양짝 허벅지를 들어올려서 보지를 완전히 개방하고 혀로 애무해줬지. 

근데 이미 흠뻑 젖어있더라고 혀로 지혜의 애액을 핥아먹다가 충분하다 싶어서 상체를 일으키고 자지를 질구에 갖다대고 말했지.

후우.. 넣을게. 

그녀는 살짝 고개 돌려서 친구 쪽을 보더니 작게 응.. 거리더라고 근데 그게 꼴받아서 그냥 푹! 박아버렸음. 

단숨에 뿌리까지 박고 허리 미친듯이 흔듬.

그때마다 앗! 아윽! 으익! 거리면서 안아달라 팔을 뻗길래 몸을 겹치는 자세로 변경하고 이어서 좆질했음. 

지혜 보지는 조임은 별로였는데 물은 완전 홍수라서 박음질할 때마다.

찔퍽찔퍽찔퍽!

쯔퍽쯔퍽쯔퍽!

ㅇㅈㄹㅋㅋ

그렇게 ㅈㄴ 박아대다가 사정할 것 같아서 후배위로 자세 바꿔서 지혜 양팔 붙잡고 또 ㅈㄴ 박아댐 박을 때마다 몸 앞뒤로 움직임 ㅋㅋ 특히 가슴이 출렁출렁.

으읶! 오곡! 우극! 거리면서 지혜도 ㅈㄴ 느낌.

그리고 마지막엔

아그극!

이러면서 절정하더라.

나는 그런 지혜의 팔을 놔주고 자지도 빼니까 풀썩 쓰러지더라고 나는 지혜의 얼굴까지 다가가서 지혜 옆얼굴에 사정했잖아. 옆얼굴과 귀, 머리카락 내 정액으로 범벅에 찐덕찐덕 흘러서 ㅈㄴ장관이라 사진도 찍어둠.

뭐 그렇게 한바탕 하고 잠시 뻗어있던 우리는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아무 말 없이 번갈아 씻고 지혜는 친구 옆에서 나는 혼자 침대 쓰면서 쳐잤음.

다음 날 좀 긴장했는데 친구 놈은 아무것도 모르더라. 그리고 지혜랑은 눈 마주치면 뭔가 어색한 기류가 흘렀고 그 뒤로 점점 만나는 횃수 줄어들다 아예 안 만나게 됨.

 

최신자료
월간순위
한국야동 TOP 4
BJ벗방 TOP 4
일본노모 TOP 4
yamoa 광고문의 텔레그램 : @yamoa1004
Copyright © yamoa / 야모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