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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내 여동생과 근친 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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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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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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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방학이 끝나고 야짤없이 야자를 하게 된 나와 동생은 시간이 거의 맞질 않았다.

 

당시에는 토요일도 학교를 갔었고 항상 엄마가 집에 있었다.

 

일요일엔 아빠도 집에 있어서 도저히 동생과 제대로 몸을 섞을 기회가 없었다.

 

그렇게 자주 동네 사람들과 고스톱을 치던 엄마 아빠도 도통 집을 나가는 일이 없었다.

 

그렇게 동생과 나는 엄마 아빠 몰래 컴퓨터를 하며 서로의 성기만 만지는 걸로 만족해야만 했다.

 

하지만 그런 행위가 더욱 더 성욕을 들끓게 만들었고 속으론 가출을 할까하는 생각까지 했었다.

 

다행히 쫄보인 나는 그런 생각은 속으로만 했었고 실행으로 옮길 용기는 없었다.

 

동생 방에도 침대가 들어왔고 계절은 점점 따뜻해져만 갔다.

 

그러던 어느 날 지성이면 감천이랬던가 드디어 고스톱 판이 벌어졌고 엄마와 아빠는 해가 지기도 전에 고스톱을 치러갔고 동생과 나는 오랜만에 온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아직 해가 다 떨어지기 전이었으니깐 토요일이나 일요일로 생각된다.

 

나와 동생은 엄마 아빠가 나갈 준비를 하자 눈이 마주쳤고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 서로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 딴청을 피우기 시작했다.

 

엄마 아빠가 나간다고 소리칠 때 언제 쯤 올꺼냐고 은글 슬적 물어보니 밤 늦게 올것 같으니 먼저 자라고 하며 두분은 나가셨다.

 

현관 문이 닫히고 나는 바로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고 특히 자지와 항문을 몇번이고 닦았다.

 

대충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나는 알몸으로 내방으로 들어갔다.

 

내가 욕실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린것인지 얼마뒤 동생 방문이 열리고 욕실로 들어가는 소리가 났다.

 

나는 팬티를 꺼내 입으려다가 그냥 다 벗은 채로 동생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대자로 누워 자지를 주물럭 거리며 세우고 있었다.

 

이번엔 내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대범하게 나가보고 싶었다.

 

두근 두근 거리며 욕실의 물소리가 점점 작아졌고 욕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동생이 들어와 내 모습을 보면 어떤 표정을 지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조금 창피하기도 하였다.

 

동생은 수건으로 머리를 묶으며 알몸으로 방문을 열곤 홀딱 벗고 있는 내 모습을 보곤 살짝 놀란듯 했다.

 

"깜짝이야!"

 

동생은 웃으며 말을하면서 다리 한쪽을 침대로 올리면서 "많이 급하셨나봐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머리에는 남색 수건이 감겨져 있고 홀딱 벗은 채로 한쪽 다리를 침대로 올려 너스레를 떠는 동생의 모습은 정말이지 너무나 야했다.

 

나는 벌떨 일어나 동생을 침대로 눕혔고 바로 동생의 보지로 입을 가져가 핥기 시작했다.

 

동생도 바로 손을 뻗어 곧게 뻗어있는 자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고 나는 서서히 동생쪽으로 허리를 움직였다.

 

동생의 머리 사이로 무릎을 놓고 불알이 동생의 얼굴 바로 위에 위치했다.

 

동생은 불알을 핥기 시작했고 나는 동생의 보지를 핥는데 이게 좀처럼 자세가 잘 나오지 않았다.

 

내가 동생의 보지를 핥기 위해 몸을 숙이면 동생의 입에선 자지가 자꾸만 빠져버렸다.

 

"오빠..ㅋ 오빠가 밑으로 가봐..." 

 

동생의 말에 우린 서로 위치를 바꿨다.

 

내가 침대에 누웠고 동생이 내 위로 올라가 자지를 물곤 양 다리를 내 머리에 놓으니 서로가 서로를 빨아주기에 좋은 자세가 되었다.

 

야동으론 이것 저것 많이 본것 같았는데 실전은 생각보다 힘든게 많았다.

 

그렇게 야동으로 배운 69자세가 제대로 되자 우린 서로의 성기를 빨기 시작했다.

 

동생은 거의 주저 앉다 싶이 내 입을 보지로 막아 버렸고 나는 동생이 입으로 물고 있는 자지를 허리를 이용해 흔들었다.

 

그렇게 서로의 성기를 빨며 침과 애액으로 자지와 보지가 젖어가고 있었다.

 

동생의 엉덩이가 나의 입에 밀착되었고 바로 눈 앞에 동생의 항문 주름이 모두 보일 정도였다.

 

나는 동생의 항문을 혀로 간지럽혔고 동생은 손으로 막는듯 하다가 이내 손을 치우곤 내 불알 밑을 핥으려고 했다.

 

하지만 누워있는 상태론 내 밑쪽으론 가기가 힘들었는지 불알을 더욱 열심히 핥으며 숨을 내쉬고 있었다.

 

서로가 숨이 찰 정도로 보지와 자지를 빨아주다가 동생이 힘든지 옆으로 빠져 누웠다.

 

동생은 숨을 몰아쉬고 있었고 나는 그대로 몸을 일으켜 동생의 보지쪽으로 자지를 가져다 댔다.

 

동생은 고개를 살짝 들어 그 모습을 보고 있었고 그대로 나는 동생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천천히 밀어넣었다.

 

움찔 움찔 거리며 조이는 동생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움켜쥐는듯 했다.

 

부드럽지만 조금 빡빡하게 자지의 반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서서히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조금씩 조금씩 밀어 넣는 자지는 이내 뿌리까지 들어 갈듯 동생의 보지속으로 들어갔고 

 

동생은 "좋아..!... ㅗㅈ항... 계쏙.. "  이라며 보지속으로 들어간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보지 끝까지 자지를 밀어 넣은 채 밀착하여 더욱더 밀어 넣듯이 허리를 흔들었다.

 

동생은 집에선 소리를 거의 내질 않았는데 이날 "흥~!응!응~!" 거리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렇게 계속해서 밀어 올리듯 동생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넣었더니 어느새 동생은 밀려서 머리는 침대 밖으로 나가있었다.

 

동생은 내 목을 잡고 버티고 있었고 나는 계속해서 자지를 더욱 밀어 올렸다.

 

동생은 "좋아!! 이렇게.. 계속 더.."를 외치기 시작했다.

 

계속된 동생의 외침에 나는 더욱 흥분했고 더욱더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결국 동생의 어깨까지 침대 밖으로 밀려났고 동생은 양쪽 다리를 나를 감은 채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동생이 부르를 떨며 허리가 휘어지고 머리는 바닥에 닿을 듯 했다.

 

자지를 물고 있는 동생의 보지는 움찔 움찔 거리며 꿀렁이는듯 한 느낌이 들었고 동생의 다리가 내 허리를 더욱더 세게 감고 있었다.

 

나는 조금 더 허리를 흔들었고 동생은 목을 감고 있던 손을 놓더니 가슴까지 침대 밖으로 나간 몸을 팔로 지탱하며 

 

"그만~! 안돼! 그만!!"  이라고 소리쳤다.

 

동생은 한쪽 팔은 내 목을 다른 팔은 바닥을 집은 상태로 그만하라고 외쳤고 움직임을 멈추자 동생은 스륵하고 이불과 함께 침대 밖으로 떨어졌다.

 

동생은 몸이 바닥에 닿자 숨을 몰아쉬고 있었고 나는 다리만 침대 위에 걸쳐져 있는 동생의 그런 모습을 보고 뭔가 만족시켰다는 성취감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괜..찮아??" 

 

나는 동생이 바닥에 널부러지자 괜찮은지 물었고 동생은 팔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가 웃으며 말했다.

 

"푸하ㅏㅏ 이게 뭐야!!"

 

동생도 지금 자세가 웃긴지 웃어버렸고 다리를 내리며 옆으로 돌아 누우며 앉았다.

 

그렇게 침대 밑에 앉은 동생은 아직도 빳빳하게 서있는 내 자지를 보곤 동생의 애액으로 범벅된 자지를 입으로 가져갔고 나는 침대 위에 무릎을 꿇는 이상한 자세가 되었다.

 

침대 위에 무릎을 꿇고있는 자세가 보기보다 힘들어서 천천히 다리를 풀고 침대에 걸터 앉은 자세가 되었다.

 

나는 다리를 벌리고 동생이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 내 자지를 빨수 있게 만들었고 동생은 양 손을 허벅지에 대고 입을 흔들기 시작했다.

 

그때였다.!

 

쾅!쾅!쾅! 현관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난것이다.

 

순간 우리 둘은 벌떨 일어났고 동생은 옷 서랍을 열어 옷을 입기 시작했고 나는 동생 방 문을 열고 아무도 없은걸 확인 하곤 욕실 앞에 널부러진 내 옷을 입었다.

 

이때까지 걸린 시간이 10초도 안될것 같이 엄청 빠르게 옷을 입었다.

 

그러곤 동생의 방 문을 닫고 옷으로 얼굴에 묻은 침을 닦곤 현관 물을 열어주니 옆집 아줌마였다.

 

옆집 아줌마는 겉절이를 했다고 하며 김치통 같은걸 주면서 엄마는 어디갔냐고 물었다.

 

나는 대충 누구네 집에 고스톱 치러 간다고 했고 아줌마는 알았다는 듯이 김치통을 주고 돌아갔다.

 

심장이 떨어질 듯 식은 땀이 흘렀고 방금 전까지 터지기 일보 직전의 나의 자지는 어느새 쪼르라 들어 있었다.

 

나는 김치통을 냉장고에 넣고 다시 한번 현관 문을 열어 아줌마가 있는지 한번 살펴보곤 다시 현관 문을 잠그고 동생 방으로 들어갔다.

 

동생은 어느새 츄리링과 박스티를 입고 침대에 이불을 끌어 안고 안자 있었다.

 

"누구야? 갔어?"

 

동생은 놀란듯 물었고 나는 옆집 아줌마가 겉절이 해서 갖다 줬다고 말하며 침대에 걸터 앉았다.

 

"혹시 소리 들렸나??" 동생이 계속해서 걱정스러운 말로 물었고 나는 계속해서 동생을 안심 시켰다.

 

"전혀 모르는 눈치던데?", "안 들렸을테니 너무 걱정마..."

 

동생은 계속해서 걱정하는 눈치였고 나는 더 하고 싶은데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서 조금 짜증이 났다.

 

"걱정마.. 혹시 무슨 소리 들었다고 그러면 내가 야동 봤다고 할테니... 걱정마.."라며 계속해서 동생을 안심 시켰고 그렇게 그날 나는 사정을 하지도 못한 채 우리의 섹스가 끝이 났다.

 

다음 날 엄마는 김치통을 보곤 뭐냐고 물었고 옆집에서 줬다고 말하니 옥수수를 삶더니 통 돌려주고 오라며 나보고 갔다 오라고 했다.

 

나는 조금 껄끄러웠지만 혹시 하는 마음에 옆집으로 가서 아줌마에게 주니 잘먹겠다고 전해달라는 평상시와 같은 모습을 보고 안심했다.

 

그리고 동생에게도 말해주니 동생도 살짝 안심하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동생에게 오선생님과의 만남을 주선해주고 나는 사정도 하지 못한 섹스가 있고 난 뒤 한 동안 정말 시간이 맞는 날이 없어 섹스는 커녕 서로 입으로 해줄 시간도 없이 시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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