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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누나에게 초대남 붙여준 썰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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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08.06

개인적으로 이런 썰을 나누는 걸 좋아하지만, 친누나랑 섹스한 이야기, 친누나가 다른 남자와 잔 이야기, 그리고 그런 누나를 위해 초대남 구한 이야기를 사실 어디서 누구랑 할 수 있겠음.

 

그래서 익명이라도 내 썰을 풀고자 하나, 이런 류의 경함담 누구에게 말한 적도 없고, 내 글재주가 좋은 편이 아니어서 양해바람. 혹 질문 있으면 언제든지 환영함.

 

먼저 나는 내 친누나랑 처음으로 관계를 가지게 된지 거의 5년 정도 되어가고, 지금도 연인 미만 섹프 이상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 나는 누나 밖에 경험 상대가 없지만, 누나는 지금도 나 이외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가지고 있음. 그리고 나도 누나의 잠자리 상대를 주선 하고 있고.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나? 뮈, 근본적으로는 내가 누나를 사랑하면서 동시에 네토 성향이라는 끝내주는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고, 누나도 받아주고 있으니깐. 최고 대학 나온 유학파에 좋은 커리어 가진 능력자 누나지만, 남동생과 성관계는 좀 유별난 취미나 오락 정도로 받아들이는 누나니깐.

 

물론, 처음부터 이런 관계거나 감정을 가진 건 아니었음. 적어도 대학생이 되기 전 까지는 나는 누나에게 가진 감정을 동경 내지는 존경이라 생각했었음.

 

내가 가진 감정이 누나에 대한 동경이 아닌, 좀 더 무겁고 끈적한 거라는 걸 알게 된 건 누나가 대학 신입생 때이 남자 친구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임. 지금도 기억할 정도로 기분이 굉장히 이상했음. 그 때 느꼈던 불쾌함과 알 수 없는 흥분? 나중에 가서야 누나를 빼았겼다는 불쾌함과, 그에 대한 흥분이라는 것을 알았지.

 

하지만 정작 몇 년 동안 별 일은 없었음. 나도 학생이어서 바빴으니깐. 그리고 내가 대학생이 되었을 때는 누나는 유럽으로 유학을 갔으니깐. 그 때는 누나에 대한 환상만 커져갔지, 표면적으로는 평범한 남매였음. 누나가 돌아오고 나서야 뒤틀린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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