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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내 여동생과 근친 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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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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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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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방학은 1주일 정도였던거로 기억한다.

 

봄 방학이 되면서 나는 동생과 야한짓을 하고 싶었지만 엄마가 계속 집에 있었다.

 

짧은 방학이 며칠 안 남았을 때 우리집에서 고스톱 판이 벌어졌다.

 

옆집, 윗집, 건너집 등 아줌마 아저씨들이 와서 점100원짜리 고스톱을 쳤고 나는 아저씨들 담배 심부름만 5번은 더 한것 같았다.

 

대부분 그랬듯이 한번 고스톱판을 벌리면 새벽까지 하였고 돈 딴 사람이 치킨이나 족발 같은걸 쏘는 시골 동네 사람들의 유일한 오락거리였다.

 

당시에는 방안에 재털이가 당연하다는 듯이 있었고 방안에서 담배 피는게 당연한 시대였다.

 

애들이 있던 말던 아저씨들은 담배를 태웠고 옆집, 앞집에서 데리고 온 초딩 애들은 내가 시켜주는 컴퓨터 게임을 하다가 동생 방에서 잠이 들기 시작했다.

 

동생은 짜증이 나있었지만 당시에는 그런 생활이 일상이었다.

 

그렇게 밤이 깊어갔고 누구하나 집으로 가는 사람이 없이 고스톱판은 계속 이어져 갔다.

 

동네에서 그냥 다 삼촌이라고 부르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그 아저씨가 담배좀 사다달라고 하는것이다.

 

밤이 늦어서 동네 슈퍼는 다 문 닫았을 때인데 3만원을 주면서 한보루 사오고 나머지는 용돈을 하라고 하였다.

 

당시에 담배 가격이 한갑에 1200원 정도 했던 거로 기억한다.

 

밤 늦게까지 연 슈퍼까지 가려면 한 30분은 가야 있었기 때문에 솔직히 가기 싫었는데 당시 용돈 조차 받지 못했던 시절이라 알겠다고 하고 옷을 입고 나가려고 했다.

 

그 때 동생도 같이 가자고 하면서 패딩을 입고 같이 슈퍼까지 걸어가기 시작했다.

 

아직 밤 바람이 차갑게 불었고 시골이라 가로등도 듬성 듬성 있어 커다른 후레쉬를 들고 동생과 슈퍼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렇게 30분이 넘게 걸어가 담배 한 보루를 사고 남은 돈으로 나는 과자를 샀고 동생은 '가나다 초코렛'을 샀다. 

 

당시에 샀던건 '가나다 초코렛'으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ABC 초코렛'으로 나오는것 같았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정말 사람도 차도 안 지나다니고 동네 개 짖는 소리만 나곤했다.

 

슈퍼에 갈 때는 주머니에 손을 넣고 갓는데 올 때는 비닐 봉지를 손에 들고 오니 손이 시려웠다.

 

그렇게 집까지 5분정도 거리에 있는 버스 정류장까지 갔고 이대로 집에 가면 또 당분간 동생과 야한짓을 하지 못할것 같았다.

 

버스 정류장은 벽돌로 되어있었고 그 뒤쪽엔 으슥한 공간이 있었다.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고 정류장의 가로등만 환하게 밝혀져 있었다.

 

나는 천천히 걸음을 멈췄고 동생을 바라봤다.

 

동생도 내 발걸음에 맞춰 멈췄고 나를 바라봤다.

 

동생과 내 눈이 마주쳤고 발걸음은 정류장 뒤쪽으로 향했다.

 

정류장 뒤쪽은 앞,뒤 옆으로 막혀있었고 한쪽 면으로만 들어 갈 수 있었다.

 

정류장 뒤쪽으론 가로등 불빛도 거의 비춰지지 않았다.

 

동생도 나도 서로가 원하는게 뭔지 알았고 뒤쪽으로 들어가자마자 나는 손에 든 봉지를 내려두고 동생의 얼굴에 키스를 했다.

 

동생은 거칠게 들어오는 혀를 부드럽게 감싸며 눈을 감았고 나의 혀는 더욱 거칠게 동생의 입을 탐하였다.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동생의 입술을 탐하고 있을 때 동생의 손이 나의 바지속으로 들어왔다.

 

차가운 손이 나의 자지를 잡으니 깜짝 놀라듯 불알이 움추러 드는듯 했다.

 

나는 살짝 동생의 패딩 점퍼를 내리곤 옷 위로 동생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사실 옷속으로 넣어서 만지고 싶었지만 손이 차가워서 그냥 옷 위로 만지기만 했다.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서로 자지와 가슴을 만지다가 동생이 입을 떼곤 서서히 내려가며 내 자지를 옷 밖으로 꺼내 입으로 물기 시작했다.

 

 

바지가 살짝 내려가니 쪼그라 들었던 내 불알은 더욱 쪼그라 들어 땡땡해 졌다.

 

동생이 핥고 지나간 자리에는 침이 묻어 차가운 바람과 만나 시원한 느낌이 들었고 동생은 혀를 굴리며 나의 자지를 빨며 고개를 흔들었다.

 

나는 동생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넣고 싶어 동생을 일으켜 세웠다.

 

동생도 내가 뭘 원하는지 아는 듯 뒤를 돌아 벽을 짚었다.

 

동생의 츄리링과 팬티를 동시에 발목까지 내려버린 후 나는 동생의 보지를 손으로 만졌다.

 

차가운 손이 보지에 닿자 동생은 움찔거렸고 차가운 손에는 동생의 애액이 묻어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동생의 보지를 문지르며 보지와 항문에 애액을 뭍이기 시작했고 삽입을 할 준비를 하였다.

 

나는 삽입을 위해 자지를 동생의 보지로 가져다 데었고 넣으려고 했으나 둘다 이런 자세로는 처음이라 제대로 삽입이 되질 않았다.

 

동생이 그냥 벽을 짚고 서있는 자세라 아래에서 위로 넣어야 되는 자세였던 것이다.

 

나는 동생의 허리를 잡고 뒤로 조금던 더 오라고 하니 그제야 삽입하기 좋은 자세가 되었다.

 

그렇게 동생이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니 보지 속으로 자지가 들어가기 시작했고 동생의 침으로 차가워진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가니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동생은 반대로 차가운 자지가 들어오니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그렇게 어렵게 동생의 보지속으로 자지가 들어가고 나가길 반복했고 천천히 그리고 점점 깊게 동생의 보지속으로 자지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동생은 숨소리만 내고 있었고 부시럭 거리는 점퍼 소리만 고요하게 나고 있었다.

 

그렇게 천천히 차가운 보지 밖과 따뜻한 보지 안쪽을 왕복했고 점점 그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부시럭 거리던 점퍼의 소리만 나더 곳은 '촥!촦!' 거리는 살이 부디치는 소리가 더해졌고 '으윽으윽' 거리는 동생의 헛숨 소리도 나기 시작했다.

 

나는 누가 올것 같은 긴장감과 오랜만에 느껴지는 동생의 보지 속살의 느낌 때문에 사정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나는 나올것 같다라고 속삭이듯 말했고 동생은 천천히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곤 돌아 앉아 보지에서 나온 애액으로 범벅된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동생은 아래에서 나를 올려보며 입으로 흔들기 시작했고 곧 동생의 입속으로 사정을하기 시작했다.

 

동생은 사정되는 순간에도 입을 움직이며 나의 자지를 간지렵혔고 꿀렁이며 사정하는 나의 자지가 정액을 모두 토해내자 쪽!하고 한번 빨고는 바닥에 뱉어 버렸다.

 

나는 당연히 동생이 삼킬줄 알았는데 뱉는걸 보고

 

"이번엔 안 삼켜?"라고 물었다.

 

"?? 응? 삼켰으면 좋겠어?"라고 되 묻는 동생이었다.

 

나는 동생이 정액 먹는걸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동생은 정액 냄새가 야해서 좋은데 맛은 별로라고 했다.

 

생각해보니 동생이 입으로 자주 해주긴 했어도 대부분 정액을 뱉어냈고 한번인가 두번인가 삼킨적이 있었는데 나는 이때만 기억이 각인되었는지 동생이 정액을 계속 삼키는 줄 알았던 것이다.

 

나는 "어?.. 아니 그게... 나는 너가 정액 먹는 걸 좋아하는 줄 알고..."

 

"별로 삼키고 싶은 맛은 아닌데... 오빠가 원하면 그러지 머....."라고 말하며 자지를 한번 더 물고 빨아 내더니 꿀꺽하고 삼키며 웃는다.

 

그 때 어두운 곳에서 웃는 모습이 아직도 생각이 난다.

 

그렇게 정류장 뒤에서 볼일을 본 우리는 주섬 주섬 바지를 입고 다시 집으로 향했다.

 

집에 오니 아직도 안 방과 거실에선 아줌마 아저씨들이 고스톱을 치고 있었고 심부름 시킨 삼촌에게 담배 한 보루를 가져다 주고 동생과 나는 내 방으로 들어갔다.

 

집에오니 밤 11시가 넘었던것 같은데 추운데 있다가 따뜻한데 들어와서 그런지 노곤노곤한게 잠이 왔고 동생은 침대에서 나는 바닥에 이불을 깔고 누워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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