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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내 여동생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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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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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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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만 입은채 동생은 다시 내 방으로 왔고, 동생은 주섬 주섬 내 방에 있던 옷을 입기 시작했다.

 

동생은 옷을 다 입곤 그대로 이불에 엎드려 누워버렸다.

 

나는 살짝 뻘쭘해 그냥 동생 옆에 앉아있었다.

 

 

엎드려 있던 동생이 말을 했다.

 

"후회 돼????"

 

"아니...그냥 꿈만 같아서...그리고 좀 미안한 마음도 있고..."

 

"뭐 나도 해보고 싶었고... 오빠도 해보고 싶었잖아?"

 

"그렇긴 하지..."

 

그러면서 앉아 있는 내 허벅지로 머리를 배고 누웠고 팔로 얼굴을 가리며 말하기 시작했다.

 

1년 전이가? 중학교를 들어가면서 가슴이 나오고 시작했고 그 때부턴가 성욕이 폭발하기 시작했다고.

 

그러다가 내 컴퓨터에 있는 야동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고 내가 숨겨논 파일을 찾으려고 폴더를 하나 하나 다 뒤졌다고 한다.

 

야동에서 나오는 여자들이 신음소리와 애무하는 모습이 너무 자극적이었고 그걸 보면서 자신도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고.

 

그러다 내가 보일러 고장 났을 때 첫날 옷 속으로 손을 넣을 때 바로 잠에서 깨어있었다고 했다.

 

처음엔 너무 당황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덜덜 떨리며 자신의 허벅지에 손을 댔을 때 뭔가 엄청 야하고 흥분되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그래서 다음 날도 자는 척을하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다리게 되었다고...

 

나는 뭔가 당시에도 들켰지만 다시 한번 어디 숨을 때라도 있으면 숨고 싶을 정도로 부끄러운 마음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다음날에도 자신을 더듬는 오빠의 손길을 만나게 되었고 선을 넘을듯 말듯 망설이다가 뒤돌아 서는 오빠를 보고 자기가 좀더 대담해지기로 했다고 했다.

 

그래서 일부러 가슴도 보여주고, 더 적극적으로 흥분되게하고 했다고.

 

그렇게 동생이 솔직하게 다 말을 하고는 마지막에 결정적 한마디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할꺼야?!"

 

나는 당황하고 어떤 말을 해야 될지 몰라 

 

"뭘...?"

 

동생은 한심하다는 듯이 보다가 손으로 내 바지 위로 자지를 잡으며

 

"이거 이제 누구꺼야?"

 

나는 속으로 '뭐 이런...xxx'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이제 너꺼지.."라는 이상한 말을 내 뱉고 말았다.

 

"그래 이제 내꺼야...!" 하면서 옷 위로 자지를 계속해서 만지며 계속 말을 했다.

 

솔직히 동생이 성욕이 강해서 막 누가 덮쳐주면 좋겠다는 상상도 하고 자위도 거의 매일하다 싶이했는데 오빠가 이렇게 해주니 약간 부끄럽긴 하지만 좋았다고.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이런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고 했다.

 

나는 거의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는 입장으로 동생의 솔직함에 놀라고 있었다.

 

나는 살짝 분위기가 다운되는 느낌이 들어 살짝 격양된 말투로 말했다.

 

나는 동생의 가슴에 손을 뻗으며 말했다.

 

"그럼 이건 이제 내꺼야?"

 

동생은 피식하면서 "그래 니꺼 해라!"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동생은 몸을 돌려서 앉아 있는 내 바지에서 자지만 살짝 빼내선 쪽! 하고 입맞춤을 하면서 "내꺼~!"라고 했다.

 

나는 다시한번 흥분되서 바지를 내리며 말했다.

 

"너꺼(자지) 지금 상태가 이상한거 같아!?" 라고 말하며 동생의 얼굴 앞에 자지를 들이 댔다.

 

동생은 "그래 내꺼~! 이리와~" 하면서 입으로 자지를 머금기 시작했고 

 

나는 머리카락에 가려진 동생의 얼굴을 들춰내며 동생이 내 자지를 물고 있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렇게 한참 동생이 내 자지를 빨아줄 때 "나도 해줄게"라고 하니 동생은 고개를 저으며 자지에서 입을 떼곤 말했다.

 

 

"아까 할 때 약간 피가 나와서 생리대를 했어, 지금은 내가 입으로 해줄게... 오빠꺼 야한 냄새나서 좋아.."

 

나는 조금 미안한 마음이 다시 들기 시작했지만 동생이 나를 밀쳐 눕이곤 다시 입으로 자지를 머금기 시작했다.

 

동생은 아직 서툴지만 야동에서 본것 처럼 자지를 빨기도 하고 핥기도 하면서 내 자지를 폭발 시키려고 했다.

 

나는 누워서 그런 동생을 보면서 

 

"가슴 좀 만져도 돼?"라고 하니

 

"오빠 니꺼니깐 맘대로 해"라고 동생이 대답했다.

 

나는 바로 일어나 동생의 윗옷을 벗기고 브래지어를 풀려고 했는데... 처음 풀어보는 후크라 잘 풀리지가 않았다.

 

그래서 그냥 어깨 끈을 팔로 내리고 브래지어를 배쪽으로 훅 내리곤 동생의 가슴을 만지며 "내꺼~~! 내꺼 두개~"라며 농담을 하니

 

"그래 오빠 니꺼니깐 맘대로 만져~"라며 동생도 농담식으로 말하며 다시금 내 자지를 입으로 물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동생의 가슴을 만지면서 동생이 내 자지를 물고 있는 모습을 보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얼마 뒤에 동생이 자지에서 입을 떼곤 내 바지를 완전히 벗기곤 다리 사이로 몸을 옮겨 몸을 숙였다.

 

그리곤 내 불알부터 자지 끝까지 핥기 시작했고, 또 다시 입을 떼서 허벅지부터 자지 끝까지 핥고, 이내 부알 밑에서 다시 시작해서 자지 끝까지 핥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이내 동생은 내 엉덩이를 벌리며 항문을 혀로 자극을 했고, 간질거리는 느낌이 좋으면서도 부끄러웠다.

 

동생은 아까 내가 했던것 처럼 이불을 내 엉덩이에 받치곤 항문과 불을을 핥으며 손으로 나의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동생의 입으로 뜨거운 입김을 내 뱉을 때마다 불알은 쪼그라 들듯이 움찔 꺼렸고 자지 끝에선 투명한 쿠퍼액이 맺히기 시작했다.

 

한참 동안 동생의 혀가 항문과 불알, 자지 기둥을 핥으며 간지럽히기를 반복했고 이내 나의 자지에선 사정을 할 듯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자지가 부풀며 사정감이 밀려오자 나는 "나올것 같아.."라고 말하니 동생은 나의 자지를 손으로 더욱 빠르게 흔들기 시작했다.

 

동생의 손이 나의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자 자지의 끝에선 하얀 액체가 쏫아 오르기 시작했고 그 액체는 동생의 손과 자지에 묻었고,

 

동생은 사정한 정액을 자지에 묻여 더욱더 자지를 위 아래로 흔들며 자극했다.

 

사정한 직후라 예민해진 자지를 미끈거리는 정액으로 더욱더 자극을 주니 나의 몸은 베베 꼬였다.

 

"그만... 간지러워~~"

 

나의 그 말에 동생은 더욱더 빠르게 손을 움직였고 나의 발가락은 꽉 쥐어쥐며 힘을 주고 간지러움을 버티고 있었다.

 

"이제 진짜 그만!! 너무 간지러워!!!"라고 내가 말하자 동생은 손짓을 멈추더니 자신의 손에 묻은 정액을 바라보고 있었다.

 

동생은 정액 범벅이 된 손을 서서히 얼굴로 가져가며 냄새를 맡기 시작했고 혀로 한번 핥아 맛을 보곤 그대로 나의 자지로 얼굴을 가져와 입에 머금었다.

 

정액 범벅이 된 자지를 동생이 입으로 물며 자지 기둥에 묻어있는 정액을 모두 핥아 먹었다.

 

쪽! 소리가 날 정도로 자지 끝을 빨며 안에 남아있는 모든 정액을 빨아 내듯이 빨며 동생은 정액을 모두 입으로 모아 삼켰다.

 

침과 정액으로 범벅된 나의 자지는 이제 동생의 침만 남은듯 번들거렸고, 동생의 입 주변엔 정액이 가득 묻은 상태였다.

 

동생은 그렇게 나의 자지를 몇번이나 쪽!쪽 거리며 빨다가 몸을 일으켰고 몸을 일으키며 보이는 동생은 봉긋한 가슴은 너무나도 이쁘게 보였다.

 

"좋아써???"

 

동생의 물음에 나는 엄지를 지켜들며 

 

"엉.. 엄청..!" 

 

조금 과장된 말투로 말했다.

 

"다음에 또 해줄게~ㅋ"라며 상체를 들어낸체 웃으며 말하는 동생이 엄청나게 야하게 느껴쪘다.

 

'다음에 또..." 앞으로 이런 일이 종종 일어날 꺼란 생각이 들었다.

 

"나도 다음엔 너 해줄게..."라며 대답을 했고 동생은 블래지어를 올리며 옷을 입곤 이제 자러 간다고 말하며 방을 나갔다.

 

동생이 나간 방안에는 정액 냄새로 가득한 듯 후끈 거렸고 나의 자지도 서서히 힘이 빠져 꼬무륵해져 있었다.

 

나는 방안을 환기 시키고 그대로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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