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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내 여동생 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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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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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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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엄마는 집안 일을 끝내고 다시 점심을 차리기 시작했고 셋이 점심을 먹은 뒤 엄마는 옆집 아줌마랑 얘기좀 하고 온다고 하곤 패딩을 입고 계셨다.

 

나와 동생은 동시에 서로룰 바라봤고 서로의 눈이 마주쳤다.

 

동생은 씻는다며 욕실로 향했고 엄마는 조금 늦을 수도 있으니 저녁까지 안 오면 아빠랑 뭐 시켜먹으라고 했다.

 

아무래도 동네 아줌마랑 고스톱을 치려는것 같았다.

 

엄마는 100미터가 넘게 떠러진 옆집으로 눈길을 헤치며 총총 걸음으로 걸어갔고 나는 그런 엄마가 사라질 때까지 보고 있었다.

 

잠시 뒤 동생은

 

"엄마는?"라고 욕실에서 얼굴만 내밀며 말하였다.

 

나는 문 뒤의 동생의 모습을 상상하며 

 

"옆집에 갔어.."라고 말하며 점점 하체로 피가 몰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엄마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동생은 팔을 내밀어 이쪽으로 오라고 손짓을 하며 말했다.

 

나는 홀린듯 동생이 있는 욕실로 다가갔고 동생이 있는 욕실 문을 열자 동생의 몸엔 물기가 떨어지며 흠벅 젖어있었다.

 

깁스 때문에 며칠 제대로 씻지를 못한 나를 씻겨주겠다고 부른것이다.

 

어깨 깁스는 늘렸다 줄였다하면서 풀 수 있었는데 풀 때 어깨를 뒤로 확 젖혀야 되기 때문에 꽤나 아팠지만 그게 무슨 상관인가.... 지금 동생이 알몸으로 날 씻겨주겠다는데...

 

이미 자지는 풀발기 한 상태이고 성욕에 눈이 먼 나는 동생의 도움을 받아 어깨 깁스를 풀고 동생의 손길에 몸을 맡기기 시작했다.

 

동생은 우선 떡진 머리를 감겨주겠다고 하면서 허리를 숙이라는데 허리를 숙이자 동생의 보지털이 바로 보였고 보지털 끝에선 물기가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나는 오른손으로 왼쪽 팔을 받이며 동생이 뿌려주는 샤워 물줄기를 받으며 눈을 감았다.

 

동생은 샴푸를 짜서 머리를 먼저 감겨 준 후 샤워타월에 바디샴푸를 듬북 발라 거품을 내서 내 가슴부터 발가락까지 씻겨주기 시작했다.

 

동생이 내 발을 툭툭 치며 발을 올리라고 하자 나는 다리를 살짝 올렸고 동생은 앉은 자세로 내 발을 씻겨주다 보니 동생의 눈 앞에 내 자지가 발기된 채로 흔들 흔들 거리고 있었다.

 

동생은 픽하고 웃으며 "기다려봐 내꺼~!" 하며 나머지 다리로 샤워타월로 싰겨준 후 서서히 종아리, 허벅지, 사타구니를 지나 자지를 샤워타월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약간 까칠 까칠하면서도 거품이 나 있어 미끈거리는 느낌이 좋았다.

 

동생의 얼굴 한편과 어깨, 가슴쪽엔 떨어진 거품이 뭍어있었고 동생은 쭈구려 앉은 자세로 나의 자지를 닦고 있었다.

 

동생이 자지를 닦다가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자 간질거리는 느낌이 들었고 움찔하는 내 모습을 보자 동생이

 

"왜? 이렇게 해주면 좋아??"라고 묻는것이다.

 

나는 "엉.. 간질 거리면서 좋네..."라고 말하니 동생은 자신의 팔로 가랑이 사이를 왔따갔다 하며 자극하기 시작했다.

 

미끈거리며 고운 동생의 피부가 거품과 함께 나의 사타구니를 자극하자 자지 끝에선 투명한 액체가 나오기 시작했고 동생은 계속해서 '이렇게? 이게 좋아? 이건?'하며 나의 사타구니를 자극했다.

 

자지는 폭발하듯 발기했고 동생은 거품이 묻은 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아 흔들기 시작했다.

 

동생의 한 손은 자지를 잡고 흔들고 다른 손은 불알부터 항문까지 미끈거리며 왔다갔다 하니 금방 사정감이 밀려왔다.

 

나는 "그만! 그만! 나올것 같아!!"라고 말했지만 동생은 멈출 생각이 없었다.

 

'찌그적 찌그적~!' 동생의 손에 자지가 더욱 세차게 흔들기 시작했고 동생은 자지 앞으로 입을 벌리며 혀를 내밀고는 무언의 신호를 주기 시작했다.

 

나는 참고 있던 힘을 풀면서 그대로 동생의 입으로 사정했는데 이게 튀면서 동생의 얼굴로 튀어버렸다.

 

동생의 머리와 눈섭으로 정액이 튀었고 동생은 한쪽 눈을 감으며 아직도 입을 벌리며 내 자지를 흔들었다.

 

자지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이 동생의 입으로 떨어졌고 더 많은 정액을 먹여 달라는 듯 혀로 정액을 오물오물 거리고 있었다.

 

동생은 샤워기로 입 안을 행구고 나서 얼굴을 씻어내고 내 몸에 묻는 거품을 걷어내기 시작했다.

 

나는 팔을 내리면 아팠기에 팔을 꼭 잡고 동생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고 사정한 직후라 그런지 조금 뻘줌해서 말을 걸었다.

 

"눈에 안 들어갔어??"

 

"엉"

 

....

 

다시 한번 뻘쭘했다.

 

다시 한번 물로 입을 헹구는 모습을 보며 물었다.

 

"무슨 맛이야?"

 

"으~ 샴프맛 나..."라며 인상을 쓰는 동생이었다.

 

그러고선 자신에게 물을 한번 뿌리곤 대충 거품을 씻어내곤 수건으로 내 몸을 닦아주고 자기 몸도 닦기 시작했다.

 

욕실 안에는 뿌연 김과 샴푸 냄새로 가득차있었다.

 

동생이 몸을 다 닦을 때까지 기다리곤 동생이 다시 한번 욕실 문을 살짝 열어서 누가 있는지 확인한 뒤에 벗어둔 자기 옷을 들곤 내방으로 가자고 하였다.

 

동생은 옷을 다 벗은 채로 내방으로 총총 뛰어갔고 나도 팔을 잡은 채로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동생에게 누가 보면 어쩔려고 홀딱 벗고 막 나가고 하냐니 여기에 볼 사람이 어딨냐고 하며 무슨 그런 신경을 쓰냐는 듯이 말하였다.

 

동생은 자기 속옷오 입지 않고 먼저 서랍에서 내 속옷을 꺼내서 입히곤 옷을 입힌 다음 깁스를 다시 채워줬다.

 

나는 사각 속옷과 반판 옷을 입은 채 깁스만 한 상태였고 동생은 아직도 알몸으로 있는 상태였다.

 

깁스가 왼쪽 팔을 받쳐주니 한 쪽 팔을 사용 할 수 있게 되었고 동생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동생은 이제는 내 차례라는 듯이 침대에 걸터 앉았고 나는 다시 한번 방문을 확인 한 후 몸을 숙여 동생의 다리를 벌렸다.

 

동생의 다리 사이에 무릎꿇고 앉은 자세로 한 손으로 동생의 보지를 벌려 입으로 핥기 시작했다.

 

동생의 보지에선 이미 끈적한 액체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고 손으로 그 액체를 뭍여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동생은 이미 침대에 누운 상태로 자신의 자리를 잡고 내가 더 편하게 보지를 빨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동생이 자리를 잡고 벌려주니 한 손으로 엉덩이를 들추니 항문과 보짓살이 적날하게 노출되었다.

 

나는 동생의 항문과 보지를 핥으며 자극했고 동생은 더욱더 다리를 벌리며 엉덩이를 들어주고 있었다.

 

살짝씩 어깨가 아프긴 했지만 동생의 항문과 보지를 핥으며 팽팽해지는 내 자지보단 덜 아픈듯 했다.

 

그렇게 얼굴에 침과 애액이 범벅이 될 정도로 동생의 보지를 빨다보니 다시 한번 동생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넣고 싶어졌다.

 

나는 일어나서 한손으로 바지를 내리곤 자지를 꺼내기 시작했다.

 

동생은 그런 나를 보면서 다리를 M자로 벌리곤 손으로 보지를 벌려주었다.

 

그런데 일단 침대 높이랑 내가 무릅 굽은 높이랑 맞질 않았다. 

 

그렇다고 일어서면 더 안 맞았다.

 

어정정한 높이 때문에 자세가 나오질 않아 삽입이 제대로 되질 않았다.

 

둘다 황당해서 웃음이 나왔다.

 

"야.. 이거 자세가 안 나와.ㅎㅎㅎ"

 

내가 웃으며 말하자 동생도 웃으며 뭐 이런 경우가 있냐고 하면서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그러면서 "오빠 누울 수 있어?"라고 말하는 동생

 

나는 동생과 자리를 바꾸면서 바지를 벗으며 침대에 누웠다.

 

동생은 내가 눕자 다리쪽으로 올라오더니 내 자지를 쥐곤 자신의 보지쪽으로 향했다.

 

미끈거리는 보지 애액을 귀두에 살짝 묻이더니 천천히 보지속으로 자지를 넣기 시작했다.

 

동생은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하~아~' 하며 작은 신음 소리를 내었다.

 

자지는 미끈거리며 반 이상 동생의 보지속으로 들어갔고 동생은 천천히 다시 몸을 일으켜 자지를 빼고 넣기를 반복하였다.

 

동생은 인상을 쓰면서 보지속으로 자지를 머금었고 점점 그 깊이가 깊어져 갔다.

 

동생은 조금씩 조금씩 더 깊게 삽입을 시작했고 끝내 자지 전체가 동생의 보지속으로 들어가 안 보이게 되었다.

 

동생은 깊게 박힌 자지를 '으윽ㄱ~' 거리며 느끼기 시작했고 나는 본능 적으로 누운채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동생의 보지속에 깊게 박힌 자지는 빠질 생각 없이 계속해서 보지 안쪽을 자극했고 동생은 그대로 엎어져 내 어깨를 건드리고 말았다.

 

"악!!으악!!"

 

순가 나온 내 비명 때문에 동생은 화들짝 놀라 일어났고 동생의 보지속에서 내 자지는 빠져나왔다.

 

동생은 순간 미안한듯 괜찮냐고 손으로 부채질 하듯 어깨를 식혀주었고 그와중에 손을 흔들 때마다 조금씩 흔들리는 가슴이 너무나 이뻐보였다.

 

나는 통증이 계속 있었지만 괜찮다고 하는데 동생은 계속해서 미안해 했고 아직 낫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성욕에 눈이 멀어 자꾸 오빠를 아프게 한다는 말로 자책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계속해서 이어서 동생과 섹스를 하고 싶었는데 분위기가 확 깨져버렸고 동생은 다 낫고 깁스 풀면 하자면서 옷을 입기 시작했다.

 

솔직히 계속 하고 싶었지만 어깨가 너무 아팠다. 조금만 움직여도 아팠기에 동생의 말을 듣기로 했다.

 

그렇게 개학을 했고 나는 깁스를 하고 학교를 다녔다.

 

우리 학교는 고2부터 야간 자율학습을 반 강제로 하게 했는데 나는 깁스 때문에 한 동안 야자에서 빠졌다.

 

시간이 조금 지나니 어깨 통증도 거의 없고 깁스를 뺄때도 그렇게 아프지 않았다.

 

봄 방학이 시작 될 쯤 깁스를 완전히 풀게 되었고 엑스레이를 찍어보더니 의사가 왜 깁스를 제대로 안하고 있었냐며 뼈가 삐뚤하게 붙었다고 뭐라 하였다.

 

 

나는 큰일 난줄 알았는데 그냥 삐둘하게 붙었지만 사는데 지장이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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