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선픽

참고로 니네들 다이브를해서 점화맞고뒤져도 나를싫어하는 ㅈ중딩이라 미안하다

본문으로 점멸

어제 날씨가 브랜드 궁이라서 누나가나보고 찜질방가자고 했음

근데 나는 혼자고 누나는 누나친구들이랑 감

다행이 한마리만 대꼬감

몸다 씻고 옷갈아입고 미리사온 라면 몇개들고 돈가지고 찜질방 입성

5일전이 토요일이라

이미 억제기가 파괴되어 슈퍼미니언들마냥 인간들이 빽빽하더라

한12시쯤에 누나랑 나랑 누나친구랑 수정방을 입성

누나는 발에 비닐을 묶고 공중에서 자전거타기 운동하고 있을때 나는 누나한테

겜방가있을께라고하고 ㄱㄱ

한2시간했나? 수정방갔는데 누나가 없어?

그래서 방은 다 뒤짐 근데 온황증 뭐시기에서 뻗어있더라

얼른 깨우고 누나친구는?물어봤는데 이미 갔데

나는 누나데꼬터널 칸막이로 갔다

딱2인실이라 들어갔다 그때나는 중1누나는2라서 한살차이 밖에안난다

그래서 어쩔때 나도 야 라고 할때도있었다

중1 인데도 내키가 162고 얼굴도 누나친구들이 귀엽다고해서

누나가 애기라고한다

내가 나 애기아니다고 뭐라고해도

알았어 우리 애기 이렇게 선방을해서 그냥 애기에 들려있었다

누나랑 나랑은 라면 먹으면서 양머리해주고 놀고있었다 그때가 저녘8시~9시되서 티비는 켜저있고
사람은 아까보다 없어서 티비채널 티비앤으로 바꾸고 개그프로그램 보다가

누나얼굴을봤는데 옆모습이 개이쁜거야

( 밤에는 남자와 여자의 호르몬이 많이분비되서 낮보다 보이는얼굴이더 멋져진다고한다)

그래서 누나 옆에딱붙어서 보고있다가12시 되니까 끝나서

몰래 닥터피쉬홀 들어가서 놀고있었음

사람들거의다 자고있고 누나랑 터널들어가서 대나무 칸막이 치고 자려고함

자기전에 누나가 애기야 잘자하고 팔 내배위에다 대는데

갑자기 꼴려서 ㅍㅂㄱ 됬다 그래서 나는누나 다리위에 손올렷는데 누나가 웃으면서 뽀뽀해줬음..

그래서 손을 엉*이 쪽으로 올리고 ㅍㅍㅋㅅ함 그리고 나는 중1이라 성욕이 넘처나서

아무것도 상관없이 바지 벗기고 만졋다 근데 ㅂㅈ쪽만 뜨겁더라

그래서 빨기는 자세가 힘들어서 야ㄷ에서만 보던 장면을 현실하기 위해서 내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뒤치기 자세로 바꾸고

삽입함 근데 생각보다너무 쉽게빠짐 알고보니 깜깜해서 잘몬 삼입한거

그래서제대로 ㅂㅈ에다 쑥 느니까 누나가 아..

이러고 이래도 되? 하면서

아..! 앙..!

이러고있는데 내가 소리들린다고 입막고 속도 빨르게 탁탁 거리고 있다가 마지막에 후*에 빠르게넣고 후*안에다 쌈

그리고 빼서 옷입는데

누나가 우리애기가 이럴주는 몰랐다 하면서 웃어줌

그래서 뽀뽀한번해주고 잠 집에가서 ㅅㅅ한번 더함

짧아서 미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