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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여관바리 갔다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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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12.21
부평역 ㅁㅂ 여인숙이라는 곳을 인터넷에서 보고 가보기로 굳건히 결의하였음.

부평역에 갔음. 지구대와 피자헛 사이 골목을 지나니 여인숙들이 존나 많이 보였음.

골목길을 따라 끝부분까지 가니 ㅁㅂ 여인숙이 보였음.

들어가려다가 겁이나서 괜히 이리저리 빙빙돌다가 마음먹고 사람들 없을때 후다닥 들어갔음.

들어가자마자 종이 겁나 크게 울림. '어서오세요 삐리리링' 존나 쫄음.

한참있다 아줌마 나옴. "쉬었다 갈 수 있나요?" 하니 저 뒤쪽으로 가서 왼쪽으로 꺾으라고 하심.

뒤쪽 골목으로 나가서 안내받은 옆에 모텔로 가는데 하악 내가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라는 생각에 몹시 떨렸음.

4만원이라길래 돈을 내고 방키를 받아서 들어갔음.

아 씨발 존나 모범적으로 살아온 내 인생 학교 관두고서부터 온갖 탈선을 저지르다 결국 여기까지 왔구나란 생각에 떨림과 착잡한 마음을 느낌.

샤워는 집에서 하고 왔기에 대충 곧휴랑 똥꼬랑 젖꼭지(빨아준다길래)만 대충 닦고 나옴.

5분쯤 지났을까? 똑똑 소리가 나서 들어오라고 함. 한 30대쯤 되보이는 사람이었고 조금 뚱뚱했지만 가슴이 크고 얼굴도 그렇게 몬생기진 않아서 절먹.

"누워보세요" 하더니 혓바닥을 쫘아아악 내밀고는 내 젖꼭지를 원을 그리며 애무해줌. 이야~ 기분좋다!

그러더니 배, 불알을 핥더니 사카시를 해줌. 근데 이 누나가 이빨로 자꾸 귀두를 긁어서 좀 아팠음.

그리고 콘*을 입으로 씌워줌. 처음부터 콘*정상위 -> 콘*후배위 -> 안돼니까 콘*빼고 정상위(이때쯤 위에서 해줄수 있냐고 하니 팁을 5만원이나 줬는데도 안된다더라 ㅡㅡ;) -> 콘*빼고 후배위

근데 내가 야*보며 자*해도 2시간을 버티는 준고자 씹지루였음. 잘 안나왔음. 성취감 빼고 오르가즘 같은건 하나도 안느껴짐.

그러더니 "이제는 좀 합시다~ 와 이리 안나오노" 를 연발하기에 나 또한 죄송합니다를 연발..

결국 손으로 해줬는데 손으로도 못쌈 내가 손으로 해도 못쌈. 시간 다됨. 게임오버..


p.s : 그래도 덩치 큰 누나라서 복종감같은 것도 들어서 좋았고(살짝 M이라서 ㅇㅇ), 서비스도 괜찮았고, 가슴도 실컷 만질 수 잇어서 그렇게 후회는 안됨. 무엇보다도 싸질 않으니 현자타임이 없음. 근데 섹*가 자*보다 몇배는 힘들다는걸 알게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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