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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딸*다 엄마한테 들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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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12.20
안녕 형들 맨날 눈팅만하다 방금 삼겹살 꾸워 먹고있는 도중

생각난 썰이 있어서 써보려구

때는 작년 여름 내가 중3 때였어

그 당시 나는 축구를 죶도 못하지만 친구들이 다 하길래 

유니폼도 맞추고 근처 중학교들과도 대회도 나갔었어

그 날도 땡볕 밑에서 발정난 개처럼 뛰어다니다가 땀에 쩔은

상태로 집에와서 샤워를 했어

샤워를 하던도중 갑자기 얼마전에 친구들한테 소개 받은

신개념 딸감, 연예인 합성물이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난 본격적으로 딸*이를 준비했어 나의 격렬한 탁탁 소리를

가족들이 들을지 모르니 샤워기를 틀어놓고 편안히 

변기에 앉았지

그리고 핸드폰에 소라넷을 친다음 합성갤에 입성을 했지

난 딸*이를 시작했어 평소 눈여겨보던 아이돌들과 연예인들

의 나체가 나오자 나의 존슨은 평소보다 더욱더 커졌지 그 상태로

리드미컬한 박자로 딸*이를 미친듯이 치고 있었어

하지만 내가 간과 한 것이있었어 바로 가장 중요한 화장실 문

을 안잠갔던거지 그 때!!

문이 벌컥 열리면서 엄마가 빨랫감을 들고 오신거야

들어오자마자 엄마와 눈이 마주친 나는 어쩔줄몰라 당황을

하고 엄마도 당황을 했는지 빛의 속도로 나가시더라

하 시발 그때 기분이란,,

그렇게 나는 준비를 철저히 하지 않은 나를 자책을 하며 샤워를 하고 있었어

그런데 문이 또 열리더니 아빠가 미소를 지으시며

"우리 아들 다 컸네 핳핳핳" 이러시며 등을 밀어주신다는 거야

그때 나는 알아챘지 엄마가 아빠한테 모든걸 말했다는 걸

모든게 끝난뒤 난 내방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잤다

세줄요악
1,화장실에서 딸*다가 엄마한테 걸림
2, 모든 이야기를 들으신 아빠가 때밀어줌
3,뜨거운 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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