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바야흐로 내가 중1때엿어
나는 여느때와같이 컴을 하고 잇엇고
누나는 내가 한후 컴터한다고 뒤에서 누워서 티비보고 잇엇지 나는 컴을 하다가
중간에 뒤를 밧는데 누나년이
자고잇는거여 그래서내가
오미 이걸 어쩌지 이런 나이스 찬스를
버리고 누나를 깨울까? 하다가
안깨우기로 결심
누나년 이 자고잇길래 ㅈㄴ 머리를 굴렷지
만지다가 깨면 어쩌지 근데 ㅈㄴ좋은 생각이 나는거야 그게 뭐냐면 깨우는척 하는거지 누나가 자다 깨면 깨우는척
해서 위기모면 지금생각해도 좋은생각임
쨋든 나는 처음에 옷위로 누나년의
ㅅㄱ를 만지기시작햇어 뭔느낌인지 기억안나ㅡ ㅡ
쨋든 만지다가 안움직이길래 나는 윗옷을 올려서 ㅅㄱ가 보일정도로 올렷음 그래서 나는 ㅅㄱ를 또만졋어 그래도 안움직이더라 그래서 난 혀로 핥(?)앗어 그래도 별 반응이 없엇어 그래서 나는 ㅂㅈ를 옷위에서 만졋어 ㅈㄴ딱딱햇어 그래서 왤케 딱딱하지 하고 주변을 더듬거렷어 그러니까 ㅂㅈ를 찾음 그래서 만지다가 ㅈㄴ 대담해져서 옷 안으로 손을 넣엇지 그리고 난 손을 ㅂㅈ에넣는데성공함 여기까지가 썰끝

요약
누나년잠
ㅅㄱ만짐
ㅂㅈ만짐
ㅂㅈ에손가락넣음
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