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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만난 변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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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12.19
여기 보다가 어떤 필력거지같은 놈이 왕따시절 회 상씬찍는거 같은 썰풀어 놓은덜 보고 빡처서 몇마 디 씨부리려고 왔다.

나는 요전에 노팬티녀를 찾아낸 대학생이다.(지잡은 아니지만 좋지도않다.)

내가 살던지역에는 남녀공학 및 합반인 중,고등학교 가 거의 없어 남녀공학을 가기위해선 외고 에 진학 하여야만 햇다. 다들 외고면 애들 면상 거지 발싸게 같을줄 아는데 아,물론 맞는 말이다만 중학교 3년을 남정내들하고 만 지내던 놈들이나 년들하고 지내던 년들이나 전 부 이성에대한 관심은 높았다.
(필자는 공학이엇으나 대부분이 국제고로 가고 외고에간놈은 나밖애 없엇다)
학교에 진학한지 얼마 되지않아 반 여자애들 끼리 는 매우 친해졋는지 자기들끼리 재잘재잘 떠들던대 반에 남자들은 운동하러 나가고 부상중이라 혼자 교실에서 자고 있던 내귀에. " 남자들은 화장실에서 자기들끼리 같이 한다던데?" "Xx야 너는 기숙사여 서 좋앗겟다 나는 거의 못해봣는데" 같은 소리가 스 처 지나왔다.

눈치 빠른새끼들은 이거 읽으면 눈치 까겟지만 야 한이야기를 나 잔다고 생각하고 말하는것이다.

그리고 그중에 메인이 되서 이야기를 주도 햇던년 이 지금 내가 말하려하는 이야기의 주요 인물이다.

이년은 생긴건 약간 토끼상인데 건강미, 윤기가 흐 르는 다리를 가진년이엇다. 남자애들 앞에선 내숭부리고 여자애들 앞에서는 그 런류로 주도해 나가는 앞뒤가 다른 여자애엿는데, 그당시 반에 남자,여자가 홀수 여서 돌아가며 남녀 짝이 생겻는데 신학기 중반쯤되서 이년이랑 같이 안게 되었다.

물론 그때도 이년은 지 정체를 숨기며 우등생인냥 코스프레를 하고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나에게 조금식 섹드립치는걸로 시작해서 스킨쉽도 과감해 지기 시작햇다.

원래 바지입고 앉으면 좆잇는 바로윗부분이 겹처서 부푸는데 그부분을보고 자기보고 꼴렷냐고 놀리는 데 내가 아니라고 그부분을 눌러서 확인시켜주다가 그년이 장난으로 툭툭첫는데 실제로 발*가 되버린 거다.

순간 그년은 놀라하다가 혼자 쿡쿡 웃어대더니 한 동안 나를 변태라고 불러대며 나는 다행히 위기를 모면한줄 알앗으나 그이후로 앉아잇는데 뒤에서서 뭐하냐 물어보며 젖으로 등을 누른다거나 웃으며 박수치다가 갑자기 허벅지에 손이 오는등ㄱ 그런짓을 해오다가 체육대회날 모두가 응원하러 간 사이 (교실에 없어야하는게 정상이다) 교실에 남아 잇던 나에게 자신이 달리기 대표라고 다리를 주물 러달라고 햇다.

나는 머뭇거리다가 다리를 주물러주게 됫는데 허벅 지쪽을 주무를때 움찔움찔 되는게 느껴지는 거야 그때서야 이년이 날가지고 지 성욕을 채우려한다는 걸 확신햇지.

그렇게 고1이 끝나고 고2때 우리 외고에는 이과가 한반뿐이라 다시 만나게 되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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