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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같이하던 여자애 가슴만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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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12.19
절대 자작아니고
실화라는것에 남자로써 모든것을 걸겠음

내가 중3때 이야기임
여름방학때 영어방과후를 다녔는데
영어방과후가 A반B반으로 나뉘어져있음
나는 A반이고 여자애한명이랑 둘이밖에
없었음 (애들이 다B반가버리는바람에..)
둘이서수업해서 그런지 쌤이 같이앉으라했음

하이라이트는 지금부터ㅡ
어느날 여자애가 짧은치마랑 민소매를 입고왔음
(내가 대구사는데 여름이무척더워서 여자들이 
짧은거 입고다니는걸 많이즐길수있츰)
모두가 알다시피 민소매는 위에서보거나
입은사람이 숙이면 가슴이거의다보임
그래서 일부러 지우개떨어트린척하고
일어나서 몰래 가슴보고 그랬음

쌤이 수업중에 놓고온자료가있어서 방과후센터에 내려가고 딱히 할게없어서
몰래 여자애 가슴이나 힐끔힐끔 쳐다봤음
근데 갑자기 얘가 다리좀주물러달라는거임..?
다리가아픈가 하고 내허벅지위에 다리올리길래
아무생각없이 주물러줬음

근데 이게왠일...
짧은치마입어서 팬티가다보였움!!!!!!!!!!
그때 여자애랑 좀친해서 아무말 편하게다해서
야 니팬티보인다 하니깐
이게미쳣나 어딜보는데 라는거임?
아니 지가짧은거입고 다리주물러달라했으니
보이는건당연하잖아요?
근데 이년이 니도내팬티봤으니 나도보자하면서
바지내릴라하다가 내ㅈ에 손이닿였음

그러고 하는말이
아 미안하다 팬티만볼라했는데

이건또뭔상황? 갑자기 걔가 미안하다며
소원을들어준대요
그냥난 보이는게 가슴밖에없길래
가슴몇번만지고싶다하니 만지래요
그래서 만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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