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s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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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친구 딸이랑 ㅍㅍㅅㅅ 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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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12.18
때는 08년도 추운겨울 한창 미용배운답시고 자격증 따면서 천안에서 찰xx 살롱에서 스텝 취업나가서 학교도 안나가던 시절이엇다. 고1때부터 줄기차게 여자에맛들려서 간간히 물청소하다가 미용배우다보니까 존나 쎄끈한 누나들이많더라
우리스텝중에도 남자는 얼마없고ㅋㅋㅋ
거기다가 이런말하면 게이형들은 기분나쁘겟지만 지금 피팅모델일도하고잇을만큼 나름대로 생겨서 여자가 잘꼬일때
스텝하나 사귀면서 사장님이잡아준 오피스텔에서 매일매일 물청소하믄서 지루해지던찰나 집에오랜만에갓더이ㅠ계모임하고잇더라 근데 거기 아저씨아줌마들은 내가 콧물빨아먹을때부터 아는사이고 해서 뭐 그런건하나도없엇는데
아빠회사서 외국으로 파견나가서 10년살다온아저씨가 잇는데 막 천안에서 정착하던때고 다시 예전 ㅖ모임도 나오는 그런상황 근데그딸을데리러갓다오라고 해서 그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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