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4살차이 나는 동생이 있어 이동생은 관심 없고 그냥 집에서 맨날 쳐싸우기만 하는 흔하디 흔한 남매야
내가 이모들이좀 많아 엄마 밑으로 외삼촌1명에 이모가 4명이야 그중에 넷째 이모가 있는데 그이모애들이랑
나랑동생이 존나 친해 친척동생 중1짜리 여자애 한명이랑 중3짜리 남자애 한명이있는데 걔네가 작년 여름방학때
우리집에 놀러온거임 존나 신나게 놀았지 남자애랑나랑은 롤하고 여자애들 2명이서 작은방에서놀고 근데 여름이
잖아 친척동생 여자애가 존나 한뼘 핫팬츠를 입고 내동생이랑 놀고 있는데 롤이 집중이 안되더라 남자에는 영문도
모르고 내가 디지니까 빡쳤었는지 옆에서 존나 한숨쉬고 아 그리고 한가지 더 말하자면 친척동생여자애가 좀
시스타 보라 처럼 까무잡잡하고 각선미가 죽여 중1짜리 애가 각선미가 죽여봐야얼마나 죽이겠어 하는데 존나 죽여
얼굴은 평타이상 막 놀다가 애들이 피곤한지 오늘은좀 일찍자자고 하더라 하긴 2틀밤을 꼬박새면서 남자애는롤하고
여자애들은 스맛폰가지고 놀았는데 안피곤하면 사람이 아니지 거실에서 4명 다같이 자기로 하고 이불깔고 불끄고
자고있었지 잘자다가 새벽3시쯤인가? 일어나서 물마시고 화장실 갔다가 와서 누울라고하는데 친척동생여자에 핫팬츠
에 그 지퍼위에있는 단추같은거 바지 버튼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풀려있고 지퍼도 내려가있는거야 존나 급꼴려서 친척동생 자는데 막 허벅지 쓰담쓰담하고 가슴도 좀 만져보고 근데 친척동생이 깊게 잠들었나봐 절대 안깨는거야 그래서
금단의 구역으로 손을 넣기 시작했지 그거암? 심하게 짧은 바지는 가랑이 사이틈새를 벌리면 팬티처럼 벌어지는거 그걸 이용해서 바지 들추고 팬티 들추고 핸드폰 불빛으로 보는데 와 진짜 막 빨고싶은 충동하고 삽입하고 싶은 충동 그냥 먹을까 하는 충동 다참으면서 그냥 손가락만 넣어봤어 검지손톱 다들어갔는데 처음에는 어디가 구멍인지 잘모르지
야*에서만 보던 보*를 눈앞에 있는 보*랑은 다르더라 그래서 막 애무하고 그 야*에서 보면 보*벌리는거 있잖아 벌리면 질도 다보이고 이쁜모양으로 벌려보고 그짓도 하니깐 나중엔 더잘들어 가지더라 그래서 흘러나오는 액체맛도좀 보고 막 나혼자 즐기고있는데 친척동생이 느꼇는지 흐응~하더니 고개를 아래쪽으로 내려보는거야 나는 존나 깜놀해서 바로 누웠지 '알았나?' 좆됬다 싶었는데 는 잠꼬대 시부럴 심장 떨려서 그냥 액체맛만보고 그날 그냥잠 그후로도 이번 여름방학때 놀러 왔을때 한번더 시도했는데 바지도 부적합하고 친척동생도 1살더먹어서그런지 예민해져서 더이상은 시도안해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