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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때 1박2일로 자면서 몰래 여자만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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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12.17
안녕 게이들아 ?
나 모바일이니까 좀 양해좀....

컴터 없더라

지금은 새벽 4시 48분 아무리 빨리 일어나봣자

6시 정도에 일어날 삘이다 .

내가 전 3시 정도에 꿀밤잠을 자고 잇는데 옆
새끼가 존나 이상하게 자더라 ? 맞앗음 ㅇㅇ

사람들 보통 여러명잘때 보통 1자로 자자나
이새끼는 대각선으로 자서 때릴려다가 말음

그래서 잠에서 깻는데 시발 할게없더라..
바로 내 앞방은 여자 방인데
다들 어리긴 해도 2명정도는 중삘 이더라
가슴은 좀 작지만 얼굴은 어느정도 괜찮앗어

개내들은 혹시 잠자고 잇을까봐 나는
몰래 그 방문을 소리 안들리게 연거 같아

자 이제 내가 핸드폰 헤드라이트 절반 가리고 키니까 어느어느 여자인지 알겟더라

일단 저기 마지막에 잇는 애들이 중삐리년들
같더라 부모들도 잇엇는데 도둑처럼
소리 안나게 거기까지 가는데 성공햇지

핸드폰으로 시간보니까 3시 40분 ㅅㅂ 존나 시간이 없어 . 

일단 내가 전에 설명은 얼굴 조금 되는 여자애
상의벗기고 가슴 얼마나 크나 구경할려고 햇는데

ㅅㅂ 상의가 길어서 못봣지만
이제 하의로감 ㅇㅇ

핫팬츠 ? 정도 짧은수준이여서 벨트 no 엿음
살때문에 안벗겨지는걸로 생각함.

그래서 천천히 지퍼 열고 
다 벗기진 않고 후를생각해서

절반 벗긴후 동영상을 그 빛나게 한후 찍엇음 

그후 빼고 보* 추정되는곳에 손가락 한개 넣엇는데

ㅅㅂ 존나 냄새가 뭔이럼 ? ㅅㅂ

아시발 애들 썰로는 다 냄새 안난다고 하더니

물논 팬티 안속으로햇는데 그럼.

아시발 그냥 나중에 보관햇음.


4시 10분이여서 점차 어슬렁 거리더라 어른들이

그래서 정리하고 내가 자던곳으로 피신함

ㅅㅂ 너내들 썰 보면서 여자 아무냄새 안난다고 
믿지마라 존나 냄새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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