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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축구부 코치한테 성추행 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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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12.15

초딩 5학년 겨울 방학 때였나.

 

 

방학이라 집에 있어봤자 심심하고 할 것도 없고 해서 

 

같은 반 친구 새끼 하나하고 축구공 들고 학교 운동장에 공 차러 감.

 

 

씨발 날씨 그때 영하 10도는 됐을거다. 

 

존나 춥고 땅도 꽁꽁 얼어서 진짜 운동장에 애새끼들 한 명도 없더라. 

 

 

그냥 둘이 한 명 키퍼 서고 슈팅 차기 엑엑윽윽하는데 

 

해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둘이 하는 축구 존나게 재미없음. 

 

 

그래서 그냥 집에 갈라는데

 

저~기 멀리 학교 건물에서 창문 하나가 드르륵 열리더니 누가 부르는거임. 

 

 

"야, 거기. 니네 이리 드루와봐" 

 

 

딱 보니까 창문 위치가 축구부실이고 우릴 부른 놈은 축구부 주장 6학년 새끼인거야.

 

이 새끼들는 축구부니까 방학인데도 학교 나와있었나봄. 

 

 

요즘은 어떤지 몰라도 이때까지만 해도 학교 운동부는 그냥 깡패소굴이자 공포의 대상이었음. 

 

친구랑 좀 쫄아서 둘이 눈짓으로 도망갈까 말까 존나 고민하다가 

 

왠지 얼굴도 다 봤을 거 같고 나중에 걸려서 좆되기 싫은 마음에 일단 들어갔다. 

  

 

가보니 난로 옆에 축구부 애들 몇 명하고 축구부 코치새끼 (체육선생은 아니고 코치가 따로 있었음)가 

 

앉아서 노가리까고 있었나 보더라. 

 

아마 훈련하려고 모였다가 너무 추워서 들어가 있었던 모양.

 

 

 

"야, 니네 존나게 추운 날 이렇게 축구하는 건 축구부 넣어 달란 이야기지? ㅋㅋ"

 

 

 

딱 봐도 이 새끼는 지 인생 통틀어 할 줄 아는 게 축구밖에 없겠구나 싶게 생긴 최용수 닮은 코치새끼가 

 

실실 쪼개면서 이 지랄하더니 "니네 입단 테스트를 좀 해봐야겠다"면서 한 명씩 따라오라 함. 

 

 

존나 쫄아서 예 하긴 했는데, 아 씨발 잘못해서 축구부 합격하면 내 인생 좆되는데 이런 생각부터 들더라. 

 

 

내 친구가 먼저 코치 따라 가고 

 

나는 다른 무시무시한 축구부 새끼들하고 앉아서 존나 벌벌 떨면서 기다림. 

 

 

한 5분쯤 지났나? 친구 새끼가 돌아왔는데 

 

이 새끼 표정은 뭐 그냥 별거 아니라는 표정이었음. 

 

'야 별거 아니니까 너도 잘하고 와라' 이런 얼굴? 

 

조금은 안심이 되더라.

 

 

다음 내 차례라면서 코치 새끼가 따라오라는거야.  

 

종종 걸음으로 따라갔더니 학교 1층 계단 밑에 있는 체육물품창고로 날 데려감. 

 

알지? 2층 올라가는 계단이랑 1층 사이에 공간에 평소엔 쇠문에 자물쇠 채워놓는 거기. 

 

 

씨발 존나 컴컴한데 한 쪽에 매트 쌓여있고 공들 바구니에 담겨있고 먼지 존나 많은데 그 안에 들어가라더니 

 

저기 교실 의자 하나 가리키면서 , 

 

의자 등받이를 양손으로 잡고 뒤돌아 서라는거야.

 

그리고는 문을 끼이익 닫으니까 

 

밖에서 문틈으로 빛 약간 새들어오는 거 빼고는 완전 암흑 상태였음. 

 

 

오미 씨발 이게 뭔가 싶어서 어쩔 줄 몰라하고 있는데 

 

이 코치 개새끼가 뒤에서 오더니 내가 잡고 있는 의자 등받이를 지도 양손으로 잡고 

 

그때부터 5분간 지 자지를 내 엉덩이에 존나 문지름. 

 

 

그때 난 이 새끼가 뭘하는건지 진짜 아무 생각이 없었다. 

 

야동도 중 2 때 처음봤고, 이 새끼가 뭘 하고 있는건지 전혀 감이 없이 

 

그냥 뭔 체력테스트 같은 건가보다 싶었음. 

 

 

물론 씨발 바지를 내리거나 이런 건 없었고

 

체육복 입은 채로 뒤에다 존나 비비적 거린 거임.

 

씨발 똥꼬는 안털렸다 정말이다.  

 

 

그래서 첨에는 코치새끼가 문지르는대로 힘빼고 가만 있었더니

 

이 씹새끼가 허리로 밀면 내가 밀리잖아. 개새끼가 반동을 요구하더라. 

 

"어쭈, 힘 안주지? 버텨~" 이지랄 하는거야.

 

 

그래서 그때부터 힘주고 안밀리고 버텼다. 

 

밀면 버티고 빠지면 원위치로 탄력있게 움직여줬더니 

 

그랬더니 "그렇지 그렇지" 이 지랄하면서 계속함. 

 

 

그렇게 이 새끼는 한동안 허리를 존나 돌리면서 내 엉덩이에 자지를 비볐고,

 

나는 아 씨발 이거 통과해서 축구부되면 엄마한테 뭐라그래야되지 존나 고민하면서,

 

있는 힘을 다해 자세 유지하면고 그 새끼의 자지비비기를 버팀. 

 

 

한 5분쯤 더 부비더니 "오케이, 됐다" 하면서 집에 가라함. 

 

 

 

 

그  이후로 그 친구랑도 그날 일에 대해서 이야기한 적은 없고 

 

집에도 이야기를 안했는데

 

나중에 야동 보고 문물 좀 접한 다음에 고등학교 2-3학년 때쯤 되서 다시 생각해보니

 

이 개새끼 코치 새끼가 나한테 그 짓을 한거구나 깨달음. 

 

 

 

 

 

이 새끼가 그때 뭘 쌌는지 안쌌는지는 잘 기억이 안난다. 

 

 

 

근데 축구부 새끼들도 다 애새끼들이었는데 

 

그 새끼들은 수시로 자지비비기 당했을 거 아니냐? 

 

 

 

아이 씨발 다 쓰고 보니 지금이라도 신고하고 싶네 개새끼. 




한줄요약

1. 초등학교 5학년 때 축구부 코치한테 엉덩이에 자지비비기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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