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yamoa1004
고화질/무광고
한국야동
한국몰카
일본야동
동양야동
유명인야동
AV풀영상
일본노모
동양야동
성인영상
한국야동
일본야동
동양야동
서양야동
BJ야동
BJ벗방
성인영화
안구정화
안구정화
성인만화
성인토렌트
일본AV유모
일본AV노모
서양AV
동양AV
성인만화
성인갤러리
무료야설
야설
★비아그라 직구★
고화질/무광고
AV풀영상
BJ야동
고화질/무광고
한국야동
한국몰카
일본야동
동양야동
해외몰카
유명인야동
AV풀영상
한글자막야동
일본유모
일본노모
동양야동
성인영상
한국야동
일본야동
동양야동
서양야동
BJ야동
BJ벗방
성인영화
안구정화
안구정화
성인만화
성인토렌트
일본AV유모
일본AV노모
서양AV
동양AV
성인만화
성인갤러리
무료야설
야설
은꼴사
★비아그라 직구★
야설
TOP10
매주월요일이면 업데이트 됩니다.
1
적극적인 내 여동생 썰 1
2
이혼하신 장인어른 깜빵간 사이에
3
몸을 팔았던 우리 누나
4
헬스장 트레이너 누나 따먹은썰
5
아들친구 아버님이랑 지금상태..
6
어릴적 내 눈앞에서 친구들에게 절정한 엄마
7
동네 아파트 옆동 아줌마랑 떡친 얘기
8
친구 엄마에게 성교육 받은 썰 그 이후 13
9
대학생한테 따먹히고 야동사이트에 박제된 엄마 1
10
고1때 남순이의 돌림빵 경험,,,
무료야설 >
야설
강남녀...ㅋ 원나잇..
무료야설 >
야설
432
11.04
옆집누나 환장하는 게임
음...우선 본인은 항상 거짓됨없이 과장없이 사실대로 옮김을 항상 밝히는 바이다~
참 운이 좋게도 본인은 동네 사람이랑 쪽지를 주고 받게 되었다!
불과 며칠전...그여자는 P라 하겠다! 집에서 잠을 자야 하는데 그날따라 TV를 시청하던중
4시쯤 나보고 사진을 보내달라는 군....ㅡ.ㅡ;;;그래서 기존에 있던것 들과 여러개 보냈지뭐~그랬더니 논현동
ㅎㅅ포차로 오라는 것이다...그래서 냅~따 뛰어갔다(카드밖에 없어서 현금이 없었다..ㅡ.ㅡ;;)
30분의 뜁박질 끝에 달려갔고 그녀는 핫팬츠에 반팔티에 모자를 쓰고 나왔다
생긴거...(참고로 본인은 주제도 모르고 눈이 정말 높다..ㅡ.ㅡ;;;)괜찮았다.
그리고 거기서 술을 마시는데 나와 P는 술을 입에도 안댔고 한20분 얘기했나? 각자 집으로 가는 도중P와 난 걸어서 가고있다가
P가 다리아프다며 택시를 잡아탔다 그리고 그녀의 집앞으로 갔고 자연스레 그녀집으로 들어갔다.
다들아시겠지만 강남에 월세는 정말 최고다!!ㅡ.ㅡ;;;대형 홈씨어터...두개의 방에 커플 컴퓨터...ㅡ.ㅡ;;
완전 럭셔리!!근데 그녀가 옷을 갈아입고 나왔는데....왠 비키니...?
암튼 그렇게 우리둘은 DVD를 보다가 아침8시에 잠이들었고 난 그녀를 정말 어떻게 할생각이 없었다...문젠
거기서 발전되었다...DV를 보면서 그녀가 치대는 것이였다...은근슬쩍 내것에 터치...그러면서 "어머 미안~"
그래서 난 "어쭈~ 일부러 건드리네~ㅎㅎ"하면서 가만히 있는데 또 P는 이젠 내 다리사이에 얼굴을 파묻고는
"너거 자꾸 내얼굴 때려~",그래서 난 "하지말지~?"하면서 P의 손을 잡았는데 그녀가 가슴쪽으로 손을 갖다 대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이렇게 너 손을 내 가슴에 넣고있어야 너가 아무짓도 안해"결국 우린 그렇게 DVD를 봤고 그녀는 졸립다며 자기방으로 가서
잠이 들었고 난 쇼파에서 잠을잤다.그리고 오후 1시쯤 무렵 난 잡에서 깼고 그녀의 침실로 갔다.그리고 그옆에서 얌전히 잠이 들무렵
P는 "다잤어? 하면서 등돌리고 있던 몸을 내게 의지하면서 내 옷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작 거렸고
난 그녀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다가 결국 비키니상의를 벗겼다.그녀의 가슴을 빠는 순간 정말 내입에 완전 물풍선 빨리듯
쏘~옥 들어왔고 우린 누구 할것 없이 서로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P의 몸으로 들어가는 순간 P는 "아~"소리와 함께 내엉덩이를 당겼고 밑에 물이 많았던지라
쉽게 삽입이 가능해 그때부터 나는 그녀를 달래주기 시작했다.
역시 잠에서 막깼을때의 섹스가 꿀맛이랬던가....
한 5분여 지났을때 "안에다 하지마"란말과 함께 난 더 힘이나서 자세를 바꿨고 난 싱글퀸사이즈의 침대에서 완전 P를 굴렸다.
그런데 나도 오랜만였던지라 정말 오래 하고 싶었고 그래서 나만의 참기 방법으로 참아가며 했던처라
그녀는 중간중간 "아~오빠~,아~ 좋아~ 더세개~~"를 외쳤고
"아~미칠거 같애"란 말을 호흡과 함께 내뱉었다.그리고 30여분이 지나서 나는 체외사정을 했고
P는 내가 사정하는 걸 눈으로 확인 하는 듯 했다.
끝나자마자 그녀가"잉~나 꼬추아포~"그러면서 날 안아주었다.
그리고 내귀에다 "원나잇 하기엔 너 자꾸 생각 날거 같아."란 말을 해줬고
난 시계를 보니 한시간이 훌쩍 넘은 시간이였다...내가 한시간을 넘긴적이 몇번 없었던것 같았는데...ㅡ.ㅡ;;;;
암튼 그렇게 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 집으로 나오면서 가볍에 그녀의 가슴을 애무해 주었다..다시 나를 찾게끔....^^;;;
그녀는 가느다란 호흡과 "아~"소리를 내면서 전화할께...란소릴 했고 난 속으로 "음...종종 올수 있겠군"하면서 유유히 나왔다.
헌데 이젠 한시간 넘기면 예전과 다르게 다리가 조금 떨린다...ㅡ.ㅡ;;;
최신자료
월간순위
한국야동 TOP 4
BJ벗방 TOP 4
일본노모 TOP 4
yamoa
광고문의 텔레그램 : @yamoa1004
Copyright © yamoa / 야모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