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저를 지켜봤다면서 상의하고 몇분뒤에 전화 줄테니 기다릴 수 있겠냐는 겁니다ㅋ
속으로 아 이건 됬다 ! 싶었죠 ㅋ 보통 뺀찌 먹이는 거면 그 자리에서 죄송하다고 하거나
몇시간 혹은 몇일뒤 연락할테니 보자고 하고 오늘은 들어가세요 연락드릴께요 하고 연락안하는데
몇분뒤에 연락을 준다는 건 일단 제 상태는 OK했다는 뜻이거든요 ㅋ
몇분뒤 다시 전화가 와서 근처의 어디 MT 앞으로 와서 기다리면 전화를 준다더군요.
가서 기다리니 다시 전화가 와서 몇호실인데 들어오다가 잡으면 잠깐 사람 만나러만 가는 거라고 말하면 될거라는
친절함까지...
(보통 2인1실이기에 2인 이상 모텔에 들어가려면 방을 하나 더 잡아야되요 ㅋ 그래서 갈때도 텔비 정도는 가지고 가는게 예의.
그런데 이 분은 일부러 저와 따로 들어가면서 제가 추가로 비용이 안들고 올수 있는 방법까지 가르쳐 주신거죠.
일반적으로 술자리->MT를 갈때엔 같이 입실을 하기때문에 입구에서 계산하면서 커플의 방값은 커플이 내고
초대남의 방값은 초대남이 계산함 ㅋ만약 초대남 가신분들 중에 술값계산할때 뿜빠이 안하고 초대남한테 내라고 한다거나
텔비는 초대남한테 다 내라한다거나 하는 사람있으면 거의 사기가 많음. 마치 그 정도는 당연하죠? 라는 식임 조심하시길 ㅋ)
너무 친절하다보니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갑자기 또 불안하더군요 -_-
이거 문 열면 검은 옷 네댓명 갑자기 나오는거 아닌가 싶고 막 -_-ㅋㅋㅋㅋ
구라안치고 문 열자 마자 본능적으로 신발 갯수부터 봄 ㅋㅋㅋㅋ
들어가니 남자분이 되게 친절하고 반갑게 맞아주심 ㅋㅋ
잠깐 초대 경험이야기 나누다가 남자분이 날씨도 더운데 샤워 한번 하고 오랍니다 ㅋ
맨정신에 초대받고 하는 경험은 저도 첨인지라 되게 낯설었는데
되게 편하게 분위기 리드 해주시더군요.
그렇게 샤워하고 나오니 이미 남자분은 분위기 리드 중 ㅋ
침대에 셋이 누워서 자연스럽게 여성분 몸매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가벼운 스킨쉽 시작
여성분 몸이 되게 예쁜건 아닌데 제 주관적인 기준에서는 괜찮더라구요 ㅋ
B~C 사이의 가슴에 유두가 큰편이였는데 그런 가슴이 애무하는 맛이 나서 좋아하는데 가슴이 딱 그랬음.
당연히 괜찮다면서 게의치 말라고 했죠.
(여기서 초면인데 넣어봐라 그러는 남자 거의 없어요 ㅋ. 스킨쉽까지 리드해주는건 커플쪽에서 해주는 거고
그 이상을 원한다면 거기서부터는 초대남의 재량임. 초대남의 무기(?)가 얼마나 여성분의 마음에 드느냐 혹은
애무 스킬이 얼마나 좋아서 흥분 시킬 수 있느냐 등 으로 진도를 더 뺄수도 못 뺄수도 있는 거에요 ㅋ)
여성분이 남자분 무기를 입으로 공격하고 저는 뒤에서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애무 하기 시작했죠 ㅋ
여성분이 신음소리를 슬슬 내기 시작하기에 저 역시 입으로 애무 돌입 !
되게 괜찮았던게 여성분이 울릉도 특산물 유사냄새가 안나더라구요?
입으로 해주면서 냄새 그만큼 안난 여성분은 처음인거 같았어요 ㅋㅋ관리 정말 잘한 분인듯
그래서 원래 하는 거보다 더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진짜 인생 보빨한거 같아요 ㅋㅋ 신명나게 빨아재낌
여성분 물 나오기 시작하자 남자분과 저는 자리 교대 ㅋ
남자분은 뒤치기 자세로 으쌰으쌰 돌입 !
여성분 입은 쉬지 않고 저의 무기를 공략하더군요 ㅋ
아쉬웠던게 여성분 펠라는 좀 미흡하더군요 ㅠ 전여친이 펠라를 너무 잘해서 그런가...
그냥 혀를 안쓰시고 고개만 움직이시는 느낌?
암튼 제 무기가 사그라들면 분위기 상하니깐 최대한 여성분 가슴애무 하면서 전투상태 유지 ㅋㅋ
다행히 가슴이 제가 좋아하는 가슴인지라 애무하면서도 느낌이 좋아서 전투상태는 지속적으로 유지가능 ㅋㅋ
그러다 갑자기 "지금 되게 하고 싶죠?" 라는 남자분의 말 ㅋㅋ
"뭘 당연한걸 물으세요 ㅋ 잘 아시면서ㅋㅋ" 라고 대답하니
남자분 열심히 으쌰으쌰 중에 여자분께 "여기 동생 한번하게 해주자 자기야"
여자분 신나게 제 무기 공략하면서 신음섞인 "으응흥"
바로 전투모 씌우고 남자분과 자세 바꿔 으쌰으쌰 돌입 !
신나게 으쌰으쌰를 하지만...
저는 전투모를 씌우면 좀 오래걸려요 ㅠㅠ
뭐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저는 전투모 쓰면 1시간해도 분출을 못할때도 있어서...
맘같아선 전투모 벗고 싶지만 그건 벗는 것은 커녕 묻는 것도 예의가 아니란 생각에 ㅋㅋ
다른 방법은 키스를 하면서 하는 건데 그 것도 예의가 아닌지라 패스 ㅋㅋ
한 5~10분가량 하다가 중간에 으쌰으쌰 자진해서 중단했죠 ㅋㅋ
커플분 왜 그러냐면서 살짝 당황하길래 그냥 누님 힘드실거 같아서 저는 그냥 옆에서 자위하겠습니다 ㅋㅋ 라고 하고
바로 남성분 으쌰으쌰 돌입 후 여성분은 제 무기를 손과 입으로 격려 시작
그와중에 남성분 "쌀때 말해요 같이싸게" 라는 말에 살짝 당황스럽고 웃겼지만ㅋㅋㅋ
암튼 마음에 드는 가슴 만지면서 파워 분출 !
그렇게 가볍게 끝내고 저 먼저 샤워 후 여성분 샤워 할때 남자분과 간단하게 담화나누다가
저는 집으로 귀가 ㅋㅋ
음..글이 쓸데 없이 너무 기네요 ㅋㅋ 마무리 짓기도 애매하고...
뭐 후기는 아니고 그 일 있고 몇일간 발신자제한표시로 전화가 또 왔는데 제가 다른 지역에 볼일이 있어서 안됬고
그러다가 휴대폰을 중간에 분실-_-...5일인가 일주일만에 찾았는데 발신자제한으로 부재중이 한 20~30개는 된듯 ㄷㄷ...
괜히 미안해졌었는데 그때 ㅋㅋ암튼 뭐 그 뒤로는 제가 싫어하신줄알고 연락이 없으시더라고요.
반응 좋으면 다른 경험 있으면 심심할때 올리고...
댓글로 초대남경험하고 싶은분들이 계시면 물어보시면 제 경험 바탕으로 답글은 달아드릴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