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yamoa1004
고화질/무광고
한국야동
한국몰카
일본야동
동양야동
유명인야동
AV풀영상
일본노모
동양야동
성인영상
한국야동
일본야동
동양야동
서양야동
BJ야동
BJ벗방
성인영화
안구정화
안구정화
성인만화
성인토렌트
일본AV유모
일본AV노모
서양AV
동양AV
성인만화
성인갤러리
무료야설
야설
★비아그라 직구★
고화질/무광고
AV풀영상
BJ야동
고화질/무광고
한국야동
한국몰카
일본야동
동양야동
해외몰카
유명인야동
AV풀영상
한글자막야동
일본유모
일본노모
동양야동
성인영상
한국야동
일본야동
동양야동
서양야동
BJ야동
BJ벗방
성인영화
안구정화
안구정화
성인만화
성인토렌트
일본AV유모
일본AV노모
서양AV
동양AV
성인만화
성인갤러리
무료야설
야설
은꼴사
★비아그라 직구★
야설
TOP10
매주월요일이면 업데이트 됩니다.
1
적극적인 내 여동생 썰 1
2
이혼하신 장인어른 깜빵간 사이에
3
몸을 팔았던 우리 누나
4
헬스장 트레이너 누나 따먹은썰
5
아들친구 아버님이랑 지금상태..
6
어릴적 내 눈앞에서 친구들에게 절정한 엄마
7
동네 아파트 옆동 아줌마랑 떡친 얘기
8
친구 엄마에게 성교육 받은 썰 그 이후 13
9
대학생한테 따먹히고 야동사이트에 박제된 엄마 1
10
고1때 남순이의 돌림빵 경험,,,
무료야설 >
야설
처제와의 관계 글쓴이에요
무료야설 >
야설
3894
07.02
옆집누나 환장하는 게임
별로 궁금해하지도 않겠지만
내가 왜 쓸데없이 글을 올리는지 말해보려해요.
요즘 우울한 기분에 그냥 한번 넋두리 한 번 해 봐요.
뜬금없지만, 난 섹스를 하는게 너무 좋아요.
부드럽고 말랑한 유방을 만지는 것을 좋아하고
유두를 혀로 갖고 놀며 빠는 것을 좋아해요.
질구 부근을 입술과 혀로 애무하는 것을 좋아하고
혀를 굴려 음핵을 자극하는 것을 좋아해요.
내 혀놀림에 허리를 비틀며
신음을 흘리는 파트너의 반응도 좋아해요.
입 속에서 귀두에 닿는 혀의 느낌을 좋아하고
발기한 음경을 입에 물고 있는
파트너를 내려다 보는 걸 좋아해요.
사정 후에 한껏 민감해진 귀두에 닿는
입술과 혀가 주는 자극도 좋아해요.
성기를 삽입할 때
살짝 조인 질구가 내 음경을 훍는 느낌을 좋아하고
질 속에 박힌 음경에 닿는 뜨거운 느낌도 좋아해요.
귀두가 축축한 질벽을 가를 때의 느낌은 최고에요.
맨 살에 닿는 파트너의 체온을 좋아하고
관계시 내 움직임에 따라 파트너가 내는 소리를 좋아해요.
질 속에 끝까지 밀어넣고 사정할 때의 느낌을 좋아해요.
파트너의 몸 위에 사정하는 것도 좋아하고
파트너의 몸에 흩뿌려진 정액을 닦아주는 것도 좋아해요.
왠지 다정해 보이잖아요.
그런데 요즘 현자타임이 너무 심하게 와요.
막상 하고 싶어서 파트너와 몸을 섞다가 사정을 하면
'내가 왜 이 짓을 하지?'하는 생각이 들어요.
내 삶의 즐거움이 하나 없어진 것 같아요.
감정이 너무 극과 극을 왔다갔다하니
자괴감이 들 때도 있어요.
그래서 예전에 가졌던 관계를 생각하며 정리해 보는 거에요.
그 때, 그 상황을 복기해보면
그 당시의 흥분감도 살아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있었어요.
효과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여기에 글을 올린건 일종의 동기부여에요.
혼자서 정리하고 말면
하던 일들이 흐지부지 될 수 있으니까요.
내 글이 모두 그 모양인게 그런 이유에요.
기억력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
그당시 파트너와 나누었던 대화도 별로 없어요.
그냥 섹스의 과정만 길어요.
최대한 그 때의 상황을 떠올려
그 때의 감정을 느껴보려 해요.
그래서 여기에 쓰는 이야기들은
기억력의 한계로 비약이나 오류가 있을 순 있지만,
기본적으로 내 이야기들을 풀어 놓은 거에요.
소설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받아들이는 사람 마음이에요.
내가 하는 이야기가 소설이라고 하면
그건 내가 어쩔 수 없는 거에요.
내 이야기를 읽어주는 사람이
사실이라 믿든 소설이라 생각하든
어차피 나는 상관 없어요.
그냥 나는 이야기만 전할 뿐이에요.
사실 나는 많은 그리 여자들과 관계를 갖지는 못했어요.
그 중에서 특이했던 것이 처제와의 이야기에요.
더 소설 같은 관계도 있지만
그걸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처제 이야기도 그냥 처음만 쓰고 말려 했어요.
그런데 댓글에 그 다음 이야기도 있으면
풀어보면 좋겠다고 해서 한 번 생각해봤는데
처제가 씻고 오겠다고 한 말이 생각이 난거에요.
그게 그렇게 흥분될 수가 없는 거에요.
그래서 한 번 정리해 봤어요.
지금 나는 유부남이고
와이프 이외의 여자들과 맺는 관계는 결국 전부 불륜이에요.
어디가서 이야기 할 수 있는 것들은 아니에요.
손가락질을 해도 할 말은 없는 거에요.
그나마 여기니까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라고 말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내가 올린 모든 글은 어디서 가져온 건 아니에요.
자세히 설명하긴 힘들지만 내가 저작권에 많이 민감해요.
간혹 비슷한 부분은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론 모두 내가 쓴거에요.
이건 확실히 말할 수 있어요.
어디서 가져온거라면 이렇게 중언부언 허접하진 않을거에요.
그래서 내 글이 맞지 않는 사람들도 많을 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어디서 배꼈다고 한다면 좀 속상해요.
또, 내 글이 00년대 감성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그건 틀렸어요.
8~90년대 감성이에요.
내가 마지막으로 읽은 소설은 이우혁 작가님의 퇴마록이에요.
이정도면 내 문학적 소양을 알 수 있을 거에요.
그러니 요즘 트렌드에 맞는 그런 글은 기대하시면 안되요.
능력 부족이에요.
잘 쓴 글은 간결한 글이라고 해요.
하지만 내 글은 너무 길어요.
읽기 힘들 수 있어요.
원래 글 중간에 끊는 건 별로 안좋아해요.
전에 쓴 글을 보면 알겠지만
조금 길지만 따로 나누지 않았어요.
근데 이번 처제 두번째 글은 대충 정리해 봤는데
그정도가 아니었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나눴어요.
큰 틀을 먼저 잡고 회차를 나눴는데
맥락없이 끊기가 좀 그래서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되었어요.
분량도 좀 들쑥날쑥이에요.
묘한 곳에서 끊었다고 한다면
일부러 낚으려고 그런건 아니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참고로 처제와의 두번째 관계는 9부 예정이에요.
나도 끝까지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원래 말이 많은 사람이 아닌데
글이 너무 길어졌어요.
결론을 써 볼게요.
여기에 쓴 이야기는
어찌됐건 결국 나를 위해서 쓴글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이 그냥 읽어주시는 것도 감사해요.
요즘 삶의 즐거움이 사라진 것 같아 우울해서
넋두리 좀 했는데 너무 길어졌어요.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겨 주세요.
이런 이야기는
다른 어디에서나
다른 누구에게도 할 수 없으니까요.
최신자료
월간순위
한국야동 TOP 4
BJ벗방 TOP 4
일본노모 TOP 4
yamoa
광고문의 텔레그램 : @yamoa1004
Copyright © yamoa / 야모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