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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옆집누나 환장하는 게임
늦어서 미안하다 ... 한동안 여기 들어올생각을 못했다 ..;;; 후기올리는것도 깜빡 ...;;
일단 그 누님이 본인 지역에서 보자고 하길래 내가있는지역에서 보자고 했음
누님도 콜 그래서 토요일날 버스터미널로 갔음
도착해서 누님을 영접했는데 .....
와 ... 진짜 ... 30대 후반이라고는 믿기지가 않는 바디라인 ... ;;;;
딱 달라붙는 빨간색 원피스에 코트 입고오셨는데
만나자마자 팔장끼면서 오래기다렸어? 하면서 ㄱㅅ 밀착시키는데 와 죽는줄알았다 ...;;; 그때부터 ㅍㅍㅂㄱ;;
저녁이라서 누님도 술고프다고 하시길래 술집을 갈까 하다가 노래타운으로 갔지 ..
술먹으면서 노래도 부르고있는데 누님이 어린애랑 노는거랑 처음이라고 스킨쉽을 엄청 해대는거야 ㄷㄷ;;
내 무릎위에 앉아서 막 노래 부르고 서서 노래부르고 있으면 앞에서 살짝 안기고 ...
아까 말했듯이 아랫도리는 미쳐 날뛰는중이라 누님도 눈치를 챘는지 엄청 가까이 안기더라고 .. ;;;
술좀 먹다가 누님이 오늘 나랑 할꺼야 ? 라고 하길래 ... 네 ? ;; 아 네 하하 ;;;; ㅈㄴ ㅄ같이 대답하니까
귀엽다고 하면서 ㅋㅅ를 하는데 그 있잖아 후와와압이 아니고 살짝 드라마에나오는 혀는 안쓰고 입만 뻐끔뻐끔 거리게
그렇게 했음 진짜 한 5분? 동안 계속 키스했음 오히려 이게 좀 황홀하더라 머리가 멍해지고 ;;;
그이후 노래부르고 술먹고 딱히 뭐 많이 먹지도 않음 소주 2병에 맥주 2병있었으니 인당 소주1 맥주1 이였지 ..
술집끝나고 누님이 버스에서 좀 피곤했다고 바로 ㅁㅌ로 가자고 하길래 ㅇㅋ 하고 갔음
노래타운에서 느낌이 그냥 딱 연인들 노는것 같은 느낌이라 가서 얘기좀 하다가 하겠구나 싶었는데
들어가서 불키고 침대에 누웠는데 눕자마자 누님이 올라타더니 ㅍㅍㅋㅅ를 해대더라 ;;;
그래서 내가 누님 일단 씻고 ... 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키스 ... 나도 못참겠다 싶어서
ㄱㅅ을 만지면서 키스를 했음 서로 하악 거리면서 몸을 만졌는데 누님이 c컵이랬는데 내가볼땐
d컵은 되겠더라 ;; 겁나커 ;;; 어찌됬든 원피스 누님이 벗으시고 ㅂㄹ를 풀고 바로 ㄲㅈ를 공략하기보다는
내가 살짝 애태우는게 좋아서 ㄲㅈ 주변을 혀로 핥았음 .. 목 > 윗가슴 > 겨드랑이 > 옆구리 쪽 가다가
갑자기 ㄲㅈ를 빨았음 누님은 하윽! 하면서 소리내시는데 알고보니 ㄲㅈ가 성감대라더라 ;;
그렇게 ㄱㅅ을 공략하다가 손으로 ㅍㅌ를 만졌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힙이랑 사타구니 쪽 간지럽히다가
갑자기 ㅋㄹ를 만지니까 누님 허리가 꺽이더라 ;;; ㄲㅈ 빨면서 ㅋㄹ 만져주니까 와 물이 엄청 나오더라 ;;;
한참 허리 꺽으시다가 내 바지 벗기시고 나의 제 2의 심장을 영접하시는데
내가 자랑?이긴한데 내가 ㅂㄱ하면 평균적인 12~13쯤 되는데 굵기가 좀 있어...;;
누님이 보더니 와 큰데? 하더라 ;; 하면서 내 ㅈㄲㅈ를 빨면서 만져주는데
ㅅㄲㅅ는 싫어한다고 미안하다더라 ;; ㅋㅋ 내가 미안할께 뭐있어요 하면서
69로 서로 ㅇㅁ했지 ..
그리고 본방은 내가 상위에서 시작했어
마찬가지로 엄청 천천히 살짝 애태우는식으로 하다가
엄청 깊고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니까
너무 깊다고 살짝 아파하시는데 나중에는 더 더 더 하시더라 .....
아 물론 내가 ㅋㄷ을 정말 싫어해서 빼고 한다했음 누님은 괜찮은데 안에는 하지말라하더라고 ;;
진짜 왠만한 체위는 다한것같아 내가 또 싸는게 느려요 ;;; ( 자위를 줄이던가해야지 ;;)
한 30분? 뒤치기 옆치기 일어나서도하고 좀 오래한느낌도있는데
어찌됬든 슬 올것같아서 누님 가도되요 ? 하니까 몸에다 싸달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막판 스퍼트 올리고 누님 배랑 가슴에다가 내 아이들을 뿌려놨지
그런데 와 ... 누님 사타구니쪽이 부르르르르떨리면서 계속 아흑 하시면서 ㅇㄹㄱㅈ 느끼고 계시더라
한판 끝나고 같이 씻고 편의점가서 맥주사와서 노가리좀 까다가 둘다 뻗고 ㅋㅋㅋ
아침에 먼저 일어나서 그 모텔에 토스트기가 있길래 식빵 데워서 우유랑 주니까 좋아하더랔ㅋㅋ
먹고 씻고 한판 더하고 헤어졌다
다음에는 내가 그쪽가서 만나기로했음 ..
이걸로 끝이고 늦어서 미안들하다 .... 인증은 안할꺼임 믿거나 말거나
아 그리고 ... 필력이 딸려서미안하다 ... 이런글은 처음올리는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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