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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07.02

옆집누나 환장하는 게임

실화임

첫번째로 회식갓다가 모텔가서 ㅅㅅ하긴햇는데

술김에 한거라 제대로 한전햇다는 느낌이 없어서

다음날 학교에서 바로 관사로 부름...

노크를 똑똑 하길래 바로 손잡고 방으로 끌어들여놓고

침대에 앉힘...

뭐라 뭐라 얘기하는데 난 진짜 한마디도 안하고 치마속에 손넣고

허벅지며 팬티위로 ㅂㅈ쪽만 막 만짐...

좀 싫은 티를 내더니 내가 귀빨아주니까 작은 소리로 아으으으윽 이러면서 몸에 닭살이 돋더니 힘을 쭉빼고 몸을 맞김...

행정사가 어제 모텔에서 내 귀를 ㅈㄴ 빨아준개 생각나서

성감대가 귀라는거 추리해내서 뿌듯햇음

그리고 치마 벗기려니 안된닥 치마걷고 팬티만 벗고 뒤로하는데

그때 첨으로 '안에다할까?'라고 말함ㅋㅋㅋ 그러니 밖에 하라길래

알앗다고 햇눈데 ㅈㄴ ㅂㅅ처럼 방안에 휴지가 없길래 휴지없다니

그냥 안에 하라길래 질싸함...

그리고 뺀 다음 휴지발견해서 휴지건내줌ㅋㅋㅋㅋ

그러니까 '이렇게 말없이 ㅅㅅ만 하는식으로 대하면 너 다신 안봐' 이럼ㅋㅋㅋ

'아무리 즐기는 사이라도 예의는 차리자'고 내 ㅈㅈ를 주물럭거리면서 말하길래

오늘은 아침부터 보자마자 넘 꼴려서 초흥분 상태엿다고 해줌ㅋㅋㅋ

그러고 침대에 누워잇으니 옆에 앉아서 한 20분을

내 ㅈㅈ랑 부랄을 만지다가 빨앗다가 손을 잡고 깎지를 꼇다가

팔베개로 뉴웟다가 이럼ㅋㅋㅋ38살이지만 귀여운 구석이 이엇음...

그러다가 오래잇으면 안된다고 교무실가서 메신져로 일부러 안에ㅜ하려규 휴지없다규 햇디고 핀잔주길래 빌 교무실내려기서

검정고시민원때문에 힉적부 어딧는지 알려딜라고 문서고 대려가서

키스타임하고 오랄 잠깐 빋고 둘이 메신져 대화 규칙정함ㅋㅋㅋ

일단 검정고시 민원관련이요라고 쪽지보내고 답징으로 대회주세요 하면 서로 메신져로 얘기히는걸로 함..

그리고 누구하나가 삭제라고ㅜ하면 바로 대화내역 삭제히는 걸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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