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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줄 알았던 전여친 첫섹스때 현타왔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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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07.01
청순한 줄 알았던 전여친 첫섹스때 현타왔던 썰


그야말로 얼굴에 청순이라고 써있는 그런 애였음화장을 거의 안하고 옅게 해도 너무 예쁨
근데 첫섹스때 현타가 오지게 와서 ㄹㅇ 좆무룩해진게
삽입하기 전에 흥건해질 정도로 보지 애무해주잖아
근데 내가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면서키스하고 가슴빨고 발가락 빨고 애무해줬거든?근데 얘가 첨엔 신음 살짝살짝씩 내면서 느끼더니애무해주는게 지루했는지
"아 오빠 좀 세게 해줘" 이러더니 내 손가락 치우고자기 손가락으로 막 쑤시기 시작하는거임;;순간 ㅁㅊ 야동 보는줄 알았음
막 쑤시면서 "아..이제 박아도 될거 같애 오빠" ㅇㅈㄹ이러면서 막 발가락 쉴새없이 오므리고 눈 풀리더라 시발..
순간 현타가 오고 좆무룩해짐다행히 얘가 바로 오랄해줘서 세우고 박긴 했지만..
암튼 그후로 청순한 년들 겉모습 보고 안 믿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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