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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03.15
옆집누나 환장하는 게임
분류 : 처형
나이 : 30대 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까칠함
작년 여름
형님네와 우리가족 이렇게 2박 3일 여행을 가게되었지요.
평소 처형의 쭉쭉빵빵한 몸매에 내 딸깜용이었던 처형.. 정말 꼭 한번 안고싶었던 여인..
암튼
펜션에 도착 짐을 풀고 아이들은 펜션안 수영장에서 어른들은 낮술부터..
저녁을 먹고 형님이 삼겹살에 쐬주한잔 더하자는 말씀에 열심히 삼겹살을 구웠죠.. 땀 질질...
저 빼고 셋이서 신나게 쳐묵쳐묵..
젠장 고기구우러 온것도 아닌데..
와잎은 제 생각은 안하고 열심히 쐬주에 삼겹살을 흡입.. 결국 자기는 취한다구 먼저가서 잔다구...
그렇게 와잎이 떠나구 형님이 고기 그만 굽고 와서 먹으라고..
(내가 머슴이냐!! 남은거 먹게..젠장..)속으로 이렇게 외치며 형님옆에 앉았고 따라주는 소주한잔을 들이키며 처형쪽을 보는순간..
여자들 앉았을 때 한쪽 무릅을 세우고 앉는자세인데.. 헐.. 호랑나비 팬티가 눈에 확 들어오는데..
시선을 땔수가 없더군여..
그렇게 취기는 오를때로오르고 가끔 혀꼬부라지는 소리도 해가며 가끔 야한놈담도 할때면 처형의 애드립이 장난아니더군요.. 형님은
화장실간다며 슬리퍼를 신는데 완전 술에 꼴아 슬리퍼도 짝짝이로 신고.. ㅋㅋ
눈은 초점을 읽고 퀭하니.. 정말 후려쳐도 기억안날듯..ㅋㅋ
그렇게 형님이 잠시 자리를 비웠을때..
처형도 눈동자의 초점이 흐릿흐릿.. 치마속 호랑나비 팬티는 비상할듯 날 쳐다보고 있고..
처형의 맥주잔이 비워지기 무섭게 난 맥주잔에 소주를 반쯤 따라놓고 맥주를 부어 만들어진 쏘맥잔을 처형의 은밀한곳을 좀더 가까이
내려놓고 호랑나비팬티를 뚫어져라 쳐다보다
어뜻 처형의 눈길이 날 보고 있다는 느낌에 고개를 들어보니 처형의 초점없는 눈과 마주쳤고
순간 덥칠뻔했음....
그때 화장실쪽에서 소리가 나지않았다면..아마도.. 형님한테 걸렸을듯..ㅋㅋ
형님이 덥다고 션한 펜션안에서 더 마시자고 형님은 샤워를 해야겠다고.. 술하구 치킨사오라구..
순간 욱.. 씨불넘 지는 션하게 샤워하구 누군 땀나게 가서 술하구 치킨사가지구 오라구..
아놔.. 머리속에서 있는욕 없는욕 정말 소주잔을 던지고 싶었지만... 젠장..
알겠다고 일어서는데.. 처형이 여기 같이 치우고 술사러 같이 가자고 처형도 형님이 하는짓이 미안했던 모양임..
대충 먹었던 흔적을 치우고 처형과 근처에 있는 편의점에 들려 소주와 맥주를 사가지고 나왔는데.. 치킨집이 안보임..
편의점알바에게 물어보려는데.. 처형이 왠지 좀 걷다보면 있을 꺼 같다고..
그렇게 근처를 찾아보는데.. 치킨집이 보이질 않음.. 처형은 술이 점점 오르는지 비틀비틀 그러다 결국 넘어지구 말았구
난 술봉지를 옆에놓고 처형을 일으켜 세우려고 하는척 하며 처형의 슴가를 잡게 움켜 쥐었지..
솔직히 처형반응도 보고싶었고..
처형은 아무런 반항도 없고 오히려 나에게 안기듯 내품에 기대는데..
머리에서 향기가 아.. 아래도리가 꼴리기 시작하는거야..
일단 처형을 일으켜 세우고 근처 어두운 골목길로 데리고 갔지.. 건물과 건물사이 비좁은 공간에 처형을 세워두고
처형의 입을 탐하기 시작.. 처형이 똥그레진 두눈이 더 섹시한거야..
입으로 처형의 입을 막았기에 으으 소리만 날뿐 그리고 자신의 팔로 날 밀쳐 내려 했지만
내손이 처형의 가슴을 지나 처형의 그곳을 만졌을때.. 오히려 날 더욱 꽉 안기시작하더군
그때부터는 눈앞에 보이는것도 주변의 시선도 아무런 방해도 없이 처형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고..
결국 ㄷㅊㄱ 자세로 처형을 따묵게 되었고.. 그이후론 지금까지 형님 몰래 즐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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