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후로 여러번 왁싱을 해주었는데요, 이게 횟수가 늘어나니 애가 부끄러움이 점점 없어지네요
장난삼아 클리도 건드려주고 움찔움찔 거리면서 장난치지말라며 그렇게 왁싱횟수를 늘려갔지요
구멍에 손가락은 넣지말라고해서 골뱅이 빼고는 거의 다 만집니다 ㅋㅋ
그러던중 친구들과 관계하는 이야기를 자주하는데 뒤로하는게 정말 가능하냐며 묻네요
제 경험썰을 풀어주며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혼전순결하는사람들은 뒤로 하기도 한다니 안믿네요 ㅋㅋ
자긴 아플거같다면서 못할거같다고 하길래
잘하는사람이랑 하면 안아프다고 초짜랑만 하지말라고 말해줍니다
준비과정부터 줄줄이 얘길 해주니 진짜 잘하는거 같다며 어떻게 그렇게 잘아냐고
신기해 하네요
그리곤
다음날 얘길 합니다, 다음번 왁싱해줄때 자기 후장을 준비과정만 좀 해주면 안되냐고 합니다ㅋㅋ
그 느낌이 궁금하다면서...
괜찮겠냐고 물으니
뭐 왁싱도 해주고 밑에도 다만지면서 뭘 괜찮냐고 하네요 ㅡ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