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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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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을런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한번 적어봐요 ㅎ
요즘은 스웨디시를 하러 다니지 않지만 몇년 전에는 꽤 많이 갔었어요. 마사지 자체를 좋아하기도 했는데 스웨디시라는게 좀 다른 마사지랑은 달랐으니까.
어떤 곳은 방 안에 샤워실이 없는 곳도 있거든요.
그래서 샤워하러 가면 '손님 샤워하러 가세요' 뭐 이런 식으로 언질을 주는 곳도 있고요ㅋㅋㅋ
한번은 씻고 있는데 다른 남자가 들어온 적도 있으니 말 다했죠 ㅋㅋ
어느날은 이제 샤워실이 방 안에 다 갖춰진 곳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다가 어떤 한 곳을 찾았어요.
각 매장을 대표하는 에이스가 한두명씩은 있고, 그 사람들 외에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기도 하는데요.
저는 마른 여자보다는 살이 좀 있는 스타일을 좋아해요. 그래서 글래머를 좋아하죠.
그래서 가끔 보면 가슴하나로 들어오는 매니저도 있는데 ㅋㅋ;
다른 곳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는 막 무리한 요구까지는 안하기도 하고, 돈을 더 줄게 뭐 이런 말도 한 적은 없었어요.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제가 가본 스웨디시에서는 결코 관계까지는 하지 않으려고 하더라고요.
그 매니저들의 마지막 자존심이라고 생각하는 듯? 우리는 그런거 하는 사람 아니다, 나중에 네일샵 차릴거다 등등 이런 말 하면서ㅎㅎ
매니저들이랑 말하다보면 재밌어요ㅎㅎ 여튼, 아 그래 스웨디시는 관계하는 곳은 아니구나 이렇게 생각했었지요.
새로 발견한 그 곳에서 한두번쯤 갔었는데, 예전 다니던 곳만 못한 느낌이어서 한번정도만 마지막으로 더 가볼까 라고 했는데
가슴 큰 사람을 예약했고 그 사람이 들어왔죠. 거기서의 이름은 연주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들어오기 전에 문에서 살짝 빼꼼하면서 쳐다봅니다. 그리고 나서 들어오네요.
요즘은 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게 탈의를 하는 곳이 있고 안하는 곳이 있거든요.
탈의를 하는 곳은 그냥 큰 박스티 같은거 하나 입고 들어와서 마사지 시작할 때 훌렁 벗기도 하는데
여기는 마사지 할 때 바로 벗는 곳은 아니고 슬립같은, 흔히 말하는 홀복을 입고 들어왔어요.
와......
세상에서 직접(?) 본 가슴중에 제일 컸어요. 터질 것 같은 가슴, 한 손에 다 안잡힐 것 같은 가슴, 흘러 넘친다는 그 가슴... 진짜 실제로 만났습니다.
그 슬립이 가여워보여서 좀 제껴주고 싶을 정도였죠.
그 사람은 그런 말 많이 들어봤겠죠. 가슴 진짜 크다고... 또 이 분은 얼굴도 괜춘한 극E 같은 느낌이었는데 들어오자마자 텐션이 장난 아니더라구요ㅋㅋ
아까 왜 그렇게 살짝 보고 들어왔어요? 라고 하니까 예전에 아는 사람 만난 적 있어서 조심스럽다고 하더라구요.
아니, 보통 이런거 하시는 분들은 다른 지역 가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희안하게 이 분은 원래 이 지역 사시는 분이다고 하더라구요.
간도 크다, 안무서워요? 그런 등등의 말로 시작을 하며 마사지를 받았죠.
스웨디시는 사실 워낙 많이 받아봐서 그런지 잘한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그냥 손톱 세우면서 간지럽혀서 끼나 부리는 딱 그정도만 하는 정도.
그러다가 앞으로 돌아서 마사지를 받는데, 슬슬 가슴을 꺼내어보는데
와... 진짜 ㅋㅋㅋ; 가슴이 너무 흉하게 미련하게 큰 그런 가슴이 아니라, 정말 탄탄한데 엄청엄청 큰 그런 매끈한 가슴이었습니다.
살면서 그런 가슴은 이제 못볼거 같네요.
원래 그런데 가면 좀 적당히 야한 이야기도 하는데
'와... 이런 가슴 뒤치기로 잡으면서 하면 얼마나 좋을까 최고일거 같다'
뭐 이런 식으로 계속 말을 했죠. 그러면서 그녀도 이제 옷을 벗고 오일을 몸에 바른 채 올라옵니다.
사람마다 취향은 다 다를 것입니다. 살이 좀 있는 사람이랑 하면 성욕이 확 식는 그런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경험으로는 날씬한 경우에는 유연하지가 못하더라구요. 몸이 좀 굳어있는 느낌이랄까. 뒤로 하면 좀 아파하는 경향이 있고요.
가장 중요한건 살이 좀 있는 분들은 뒤로 삽입을 할 때 고추로만 느껴지는 것 말고 뿌리쪽과 음낭 그 쪽이 같이 터치가 잘 되는데요.
그러면 이게 느낌이 너무 좋아요. 반면 날씬한 분들은 그런 감이 좀 덜하고요. 아무한테도 말하지는 않지만 저는 이런걸 떡감이라고 하는데요.
날씬한 사람은 떡감이 별로 안좋더라는게 그저 저의 경험과 생각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봤을 때 연주는 최고의 떡감이었습니다.
올라오니 엄청난 가슴은 말할 것도 없고, 배가 좀 있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커다란 엉덩이까지... 그 탐스러운 몸이 미끈미끈한 오일까지 바르니
스웨디시 스킬이 뛰어나지 않아도 미쳐버릴 것 같았습니다.
사타구니와 내전근 쪽을 마사지 말 해주면 금방 기가 차는 느낌입니다. 뭐랄까 예열하는 느낌이랄까요?
올라와있는 연주의 양쪽 내전근과 사타구니를 제 양 손의 엄지로 돌려가며 저도 같이 마사지 해주었습니다ㅋㅋ
아까 말씀드렸듯 연주가 극E라고 했잖아요. 리액션이 좋더라구요ㅎㅎ 계속 부드럽게 해주었더니 올라타있던 자세에서 슬슬 누우려는 자세로 바꾸려고 하더라구요.
업체마다, 사람마다 허용하는 범위가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키스랑 모든 부위 터치는 다 되고 하고 싶으면 69도 하고 손가락을 좀 넣거나 만질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누워있는 연주를 상대로 안쪽 사타구니와 꽃잎 바깥쪽을 잘 만져주었어요.
이후 클리 쪽을 만져주었는데 자기는 그 쪽 만져주는 걸 막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이건 사람마다 그럴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는 정확한 기억은 안납니다만, 어떤 비언어적 시그널을 받았어요.
어?
라고 하며 내가 그녀 안으로 들어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서로가 미끈미끈 거리는 그 상황 속에서 연주를 취합니다.
오일이 서로의 몸에 발려져 있다보니까 더욱 느낌은 섹슈얼하더라구요.
그리고 소원이라고 했던 바로 그 것, 뒤로 하며 그 큰 가슴을 감싸쥐었습니다.
아 잠와서 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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