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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남동생에게 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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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01.14

제목그대로 들킨것고 맞고 일부러 살짝 보여준것도 있음 ㅎㅎ

나는 약간 네토성향 + 노출성향이 있는것 같음

여친과 나는 나이차이가 꽤있고 여친남동생은 거기에 더해 늦둥이라 이제 중딩

여친집에는 인사도 다하고 거의 사위분위기인데 

며칠전에 여친가족과 저녁약속이 있어서 본가에 가게되었고 아직 오후라 집에는 사건의 남동생만 있었음 

할것도 없고 둘이 여친방 침대에 누워서 폰만 보면서 부모님 기다리고 이ㅆ던 와중

뭔가 급 꼴리는 성향이 발동해서 여친을 살짝 건드렸고 당연히 여친은 동생있으니까 안된다고 했지만 여친은 성격상 내 부탁을 거절을 못함 여친은 어쩌지 하다가 결국 허락하기로 했는지 은근슬쩍 동생방으로 가서 게임하고 있는 동생에게 야 너 그 판 끝나려면 얼마나 걸려 이런싣으로 남은 게임시간을 확인하고 어느정도 안심이 됐는지 돌아왔음 

가끔 불을키고 할때는 있는데 낮에 하는 섹스라 빛이 더 환해서 그런지 여친이 부끄러워하고 마침 내 네토성향이 발동되어서인지 뭔 생각이었는지 그러면 안대를 쓰자 이런싣으로 꼬심 마치 머리만 숨으면 세상이 자기를 못볼거다 라는 그런 어린애같은 생각으로 한 제안이었는데 또 거절못하는 여친은 쓰고나니 한결덜부끄러워하고 기분탓인가 오히려 약간 더 물이 많이 나오는 느낌?이었음 

근데 여기서 내가 말했듯이 내 이상한 변태취향이 발동한 탓에 한 섹스였음 약간 여기서부터 누군가에겐 역겹게 느껴질수도 있음 주의!!

나는 남동생이 우리를 봐줬으면 하는 생각으로 시작한 섹스였음 남동생이 다큰 성인이었으면 아니었겠지만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들고 요즘애들은 빠르다고는 하지만 뭐 중딩이 여자몸을 실제로 얼마나 봐봤겠음 그리도 남동생은 내가 보기엔 아직 순수한친구라 내 변태같은취향에 희생양이 되었음

일단 여친이 꽉 닫아놓은 문을 살짝열었음 여친생각은 소리가 세어나갈까봐 노래를 살짝틀어놧는데 그래서 못들었나 반응이 없었음 안대+노래 모든게 걍 맞아떨어진거지

그리고 내 생각엔 분명 남동생이 롤을 하고있었으니 어쩌면 더 빨리 서렌이 나와서 끝나거나 죽어서 부활 기다리는동안 분명 방을 한번쯤 나올거라는 계산이 있었음 화장실이나 물 등 (아니면 말고 식으로) 

섹스는 일부러 여친의 구멍을 방문쪽으로 향하게 하고 하였고 일이 일어났음 약간의 인기척이 들렸고 동생이 방을 나오는게 살짝 보였고 나는 바로 여친에게 약간 발기가 풀린것같다 입으로 잠깐 해달라는 요구를 했고 여친은 순순히 따랏음 일부러 방문쪽으로 여친을 고양이 자세 시키고 

사까시를받음 동생이 보고있는지 아닌지는 몰랐지만 일부러 여친ㅂㅈ와 똥꼬를 손으로 한껏 벌리기도 하고 클리도 비비고 씹질도 하고 그뒤에는 또 바로 여친상위시켜서 내 ㅈㅈ가 누나 ㅂㅈ에 들락날락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마지막엔 뒷치기 그것도 약간 개들이 뒷치기 하는것마냥 내가 완전히 올라타서 들락날락하는게  적나라하게 보이게 마무리했음 여친동생이 보고있을것같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인지 더 꼴렸음 동생입장에서는 야동은 봤겠지만 

아마 처음으로 보는 실제 여자의 몸 게다가 그게 누나ㅂㅈ에 ㅈㅈ가 피스톤되는 광경을 볼거라는 생각에 더 꼴리

고 격렬히 했었음 여친이 살짝 위험한 날이라 안에는 안된다고 했지만 도저히 조절도 안되고 그냥 시원하게 질싸까지 보여줘버리자 라능 생각에 걍 질러버렸음 여친이 걱정하는 소리를 하긴 했는데 어쨋든 본인도 만족한 섿스였는지 더이상 핀잔은 주지않고 엎어져서 헐떡거리고 내가 물을 가져다준다고 옷을 주섬주섬 입으려니 분명 움직이는 발소리가 들렸음

얼마나 봤는지 사실 알수는없지만 분명 우리 섹스장면을 보긴 한것같고 그날저녁식사에서도 우리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는게 웃겨서 나는 더 여친동생에게 말을 걸었음 

평소엔 형형 하면서 따르던애가 대답도 제대로못하고 어버버 하는게 웃기고 이모든걸 여친이랑 동생은 모르고 내 계획이었단건 더욱더 모를테니 나만 꼴리고 웃긴 상황이었음

여친동생은 단순히 여자의몸이 아니라 섹스하는 ㅂㅈ를  게다가 그게 누나껄 본건데 이걸로 딸좀 잡았을라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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