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s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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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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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01.14

한때 온라인 채팅으로는 정말 많은것을 할수있었다.

지금보다 성범죄에 관해선 법망이 훨씬 느슨했던 그시절.

그 당시 온라인 채팅은 미성년자 성매매는 일상이고 성인이 미짜는 물론 초딩도 건드리던 시절이었다.

조주빈 이후로 법이 강화되어 지금은 시도조차 할수없는...

우리의 채팅에서의 방제와 암호는 하람시우였다.

나는 시우는 가명을 썼고, 하람이는 실명이었다.

광주에 살던 하람이는... 12살이었다...

지금으로썬 상상도 할수없는 범죄중의 중범죄.

직접만나서 하진 않았지만 서로 사진은 주고받던...

지금은 아청물제작죄란 무서운 죄명으로 무조건 구속일 사안.

그렇다.

나는... 12살과 사이버러브를 진행하고 있었다.

나는 미친놈 맞다.

어릴적 어린 외사촌여동생과 성장난을 통해 성취향이 패도필리아.

더 대중적인 용어로 로리.

그렇다.

누가 본다면 정신과 상담이 필요하다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건 먼 과거때 이야기이며 나는 현재 성인여성과 교제도 잘하고 성관계도 잘하고 있다.

하람이는 12살치고 성장이 무척 빨랐다.

................

아주 오래전 이야기긴 하지만 이 이상 이야기는 공개한다면 만에하나 위험할지도 모르니 반응보고 올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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