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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힘들지 두번째 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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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01.12

어느덧 새해가 되었네요!!!

너무나도 바쁜 연말과 연초를 보내고 있습니다! 

나의 아내 보연이 이야기를 써내려가야 하는데 이리저리 바쁜 이유로 미안 스럽게도 그러지 못하고 있네요! 

지난 일들이다 보니 기억도 가물 가물 하고 뚜렷이 생각이 나지 않네요! ㅋㅋ

아내에게 잊어버린 부분에 대헤 물어보니 

"이인간 또 변태 섹스병이 또 도졌네!"

"와이프 보지 따먹힌 얘기를 동네방네 그렇게 말하고 싶니?"

"정신병이야!!! 정신병"하며 짜증을 내네요! ㅠㅠ

나이가 들면 여자가 더 억세지고 힘에 세져서 말을 잘 들어야 해요! 

그래야 밥이라도 얻어먹고 나중에 병들어서 쫒겨나지 않으려면 ㅋㅋ

그전에 썰 게시판을 보니 조금은 시끄럽고 아쉬운 일들이 있었나봐요! 

경험이든 썰이든 상상이든 허구이든 사실과 허구가 섰여있든 그냥 재미로 읽고 재미로 같이 흥분하고 공유하며 즐기면 되는거 아닌가요!?

진실이 아니면 어떻고 진실이면 어때요?

자신들 삶을 살아가는데 그게 그리 중요 한가요? 

아내든 와이프이든 마누라든 애인이든 섹파든 밑구멍 털린 이야기에 같이 흥분하고 기분 좋으면 딸 한번 치고 오나니 한번 하고 즐기면 될일이지!

이러쿵 저러쿵 해야 할까요?

그리고 어디에 살던지? 

어디서 봤던지?

아는사람 같던지 아니던지!

그런 쓰잘데기 없는 코난충 같은 쓰레기 짓은 하지 말아야 겠죠! 

여기에 글을 쓴다고 와이프나 애인을 노예 부리듯 창녀 같이 돌리는 짐승같은 무뢰한들이 아니에요! 

사람마다 성향과 성격 취향이 다르듯 와잎과 애인을 사랑하는 방식이 변태 스럽던 특이하든 이러쿵 저러쿵 도덕충 같이 따질 필요가 있을까요?

그런게 싫으면 조용히 탈퇴하고 성인군자의 삶을 살아가길 바래요! 

각자의 삶을 잘 살아가는 작가분들을

코난충 처럼 뒤를 캐고

도덕충 처럼 비아냥 거리고 사실이냐 아니냐 따지고 하지말고

꽁씹이나 바라고 들이대는 섹거지충 짓을 하지 맙시다! 

썰을 풀어 보겠다는 의욕 떨어지게 하지 말자고요! 

사실이든 아니든 썰을 읽고 나서 지신의 중추신경과 말초신경에 자극을 줘서 시원하게 좆물을 빼든 보짓물을 흘리든 그것으로 만족 하고 맙시다!!!

여기서 글을쓰는 글쓴이든 작가든 살아오는 경험을 바탕으로 쓴다고 봐요!

몇년 혹은 십수년의 경험과 느낌 그 상황을 게시판 글로 다 담을수 없는 것은 당연하고 불가능 하죠! 

그러니 글의 전개가 짧은 시간안에 확 일어 난것 같지만 그것은 아니고 그리고 그 진행 시간을 설명할 이유도 없죠! 

초대나 스와핑을 또는 네토의 길을 해보셨던 분

그리고 현재도 하고 있는중이신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지만 비슷한 과정을 거치리라고 봐요! 

아내나 애인을 만나 첫섹스 하기 까지의 시간이 힘들지만 그뒤로는 쉽게 섹스를 하듯이

결혼하고나서 긴 연애기간중에 권태기도 찾아오거나

혹은 강한 변태 성향으로 부부나 연인이 마음이 맞아서

각자의 섹스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그 또한 쉽게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죠! 

첫 초대나 3섬  아내의 결혼중 첫애인과의 연애 혹은 부부끼리 연인끼리의 섹스 관전에서 스와핑까지  일련의 섹스 행위들이 말같이 쉽게 이루어 지는 것은 없죠! 

대부분 아내의 거센 저항과 반항에 접하게 되고 어렵게 어렵게 진행이 되죠! 

앞에서 말씀드렸듯 처음은 누구에게나 힘들고 어렵습니다! 

아내의 생 보지를 남과 공유하고 같이 따먹고 박고 쑤시고 한다는게 정상적 일수는 없죠!

변태적이고 용인하기 힘든 도덕적 타락으로 보이죠! 

하지만 그 도덕도 사람이 만든것이고 그냥 그사화의 약속일 뿐이죠! 

내가 아내와 약속하고 만든 도덕이 다른이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같은 부류끼리의 관계를 만들고 적용되고 이해와 관용이 된다면

이러쿵 저러쿵 할 이유가 없다고 봐요! 

사실이냐 거짓이냐의 문제는

해봤냐? 안해봤냐의 시각으로도 풀수 있죠!

거짓말 같다! 믿을 수 없다! 주작이다 라고 하는 사람은  그냥 믿고 

여기서 떠나면 되지 시비를 걸지 마세요! 

싫고 안믿어지면 그냥 안보고 안따지고 제 갈길 가면 됩니다! 

제아내는 제가 첫남자이고

저에게 첫보지 첫입보지 첫애널을 주었지만

아내는 지금까지 저말고 10명이(제가 아는한)

안되는 자지에보지가 뚫렸고

그중에는 저보다 아내 보지에 더 많이 박아댄 자지도 있죠! 

아내의 첫이라는 이야기가 나의 아내 보연이 입니다! 

어떻게 첫번째 앤이 생기고 섹스를 하고

연애를 했었냐의 이야기이고

그 첫번째 연애 이후가 아내 보연이의 변화로

"첫번째"라는 사실이 기존의 관념과 가치관 도덕성을

뛰어 넘거나 깨트리고 새로 만들게 된다는 것을

아내의 섹스라이프에서 경험 할수 있었고

다른 남편분들과 그 와이프분들을 통해서 확인 할수 있었죠! 

같은 여자이지만

똑같은 보지이지만

아내라는 여자의 보지와

그아내가 다른이의 애인으로서 보지는 아주 틀리죠! 

3섬이든 스와핑이든 네토나 성향자의 와잎들은 제경험상 

첫초대나 3섬이나 스와핑이후 완전히 다른 보지맛을 가지게 되죠! 

정숙하고 순진하던 여자가 

보지에 박히며 다른자지를 음탕하게 빨고 있는 그런 모습에 

아내들은 애인들은 그순간 면죄부를 받은 것처럼 점점

과감해지고 즐기기 시작하죠! 

그것을 아름답게 보이고 너무 섹시하게 보이죠!

이게 우리들의 도덕이죠!

스와핑을 하면서

쉽게 레즈 플레이를 가볍게 쉽게 접하게 되고

거기서 자신의 성향을 알게 되기도 하죠! 

그러면서 섹파도 생기게 되고

좀더 적극적인 보지로 전과는 완전히

다른 보지맛을 만들어 냅니다! 

이 모든게 처음이 힘들지만

그것을 넘어서면 그다음은 쉽다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이죠! 

물론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가장 강한 단서가 붙지요! 

부부간이든 애인간이든 믿음과 신뢰 

무엇보다도 깊은 사랑이 담보가 되어야 한다는 

누구 한쪽의 일방적인 진행은 반드시 파탄을 불러 온다는 것!!!

처음 아내와 아내의 첫애인과의 섹스 동영상을 봤을때 끓어오르느 분노와 질투를 느끼면서도 그영상을 보며 내 자지를 흔들고 있는 내 자신도 보이죠! 

데이트후 들어온 아내의 보지를 검사하며 부어오른 아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 넣으면서 내자지가 좋아? 앤자지가 좋아? 하고 물어보는 내자신도 보이고

아내와 같이 아내가 애인과 데이트 갈때 입을 섹시한 옷과 속옷을 고르고

아내와 앤이 섹스를 하러갈 모텔을 골라주는 모습도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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