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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소심하게 독서실 자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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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01.12

썰 몇개 보다가 급 흥분돼서 제 경험 끄적여보기...ㅎㅎ 폰으로 쓴거라 중간중간 오타 많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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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고3인 만큼 공부 열심히 하자~ 하는 마음으로 본격적으로 독서실 다녔었음!! 누가 있음 방해될거같아서+내가 공부하는거 보이기 싫어서 완전 꽉 막힌 1인용 좌석이 있는 독서실을 골랐음. 흔히 보이는 문 밑이 조금 뚤린 그런 형태도 아니고 다 막힌 완전 독방형태였음. 

그렇게 공부하다 보니까 남들 시선도 없고 공부는 또 지루한거 ㅎㅎ... 그당시엔 성욕이 많은 편이었어서 , 물론 지금도 변함 없지만 ㅋㅋㅋ 자위를 많이 했었는데 독서실에서 함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드는거야...ㅎㅎㅋㅋ 

혹시 몰라서 백색소음 틀어놓고 (틀면 소리가 은은하게 깔려서 조그마한 소음은 묻히는 정도였음!) 바지 지퍼 풀고 펜으로 팬티 위에서 비볐음 

사실 아직까지 삽입자위는 안,,,못,,,,하는 편인데 기분 좋은지 영 모르겠음... 내가 쫄보라 찔끔찔끔 해서 그런가 아님 클리 문지르는거에 중독돼서 그른가~

할튼 속옷 위에서 펜으로 문지르는데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이 닿으니까 오소소 소름돋고 더 흥분되드라... 야노 취향이 있다는거 그때 확신했자나 ㅋㅋㅋ

그때두 야썰이랑 야한 만화보면서 자위했던거같음 

백색소음보다 내 숨소리가 커질때 문지르는거 멈추고 공부하고 , 또 생각나서 자위하고 막이랬다 ㅋㅋㅋㅋㅌ

독서실 관련 에피가 몇개 더 있긴 한데 다 너무 소소함 ㅋㅋㅋㅋ완전 추억이기도 하고 생각하니까 또 독서실가고싶은 이 기분 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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