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보니 동생이 제방에서 잇는시간들이 많았습니다. 당시 동생이 크레이지아케이드라는 게임을 좋아했엇거든요 전 집에 막차타고
늦게 들어오는 일들이 빈번하게 잇다보니 동생이 제방에서 티비보다가 티비켜진채 잠들어잇고 그런경우가 종종잇엇습니다.
근데 예전 개버릇 남 못준다고 그놈의 호기심과 성욕이 다시금 찾아와서 잠들어잇는 여동생을 조심조심 숨직이며 터치하면서 결국 건들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키스랑 삽입까진 못햇고 동생은 그저 가만히 잠자는척 저혼자 동생 눕혀서 올라타서 티쳐스랑 브라 목잇는데까지 올리고 애무하고 밑에는 반바지랑 펜티 발목잇는데까지 내려서 애무하고 30분 이상씩은 했엇던것같습니다.그러기를 동생 중2때부터 동생 고3때정도때까지 몇개월에 한번꼴 동생이 내방에서 잠들어잇는경우에만 건들수 잇는 기회가 잇엇고 동생이 고3때이후론 건들려고 하면 반항적인 신경질적인 반응을 해서 그만두게된계기가 되었네요...저도 얌전하고 동생외에 다른여자경험이 없엇던지라
삽입을 제대로 시도해보지 못한게 다행이자 어떻게 보면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지금은 안건든지 꽤오랜시간이 흘럿고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잘지내고 장난치고 살고 잇네요 하지만 제마음속의 한구석엔
다시금 근친을 해보고 싶은 욕망이 잇지만 저혼자만의 생각만으론 할수 잇는게 아니고 나이도 잇고 한데 오빠답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