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서 모텔에 들어가려고하는겁니다
저는 당연히 누나여기 집아니라고 돌아가자고 나 전남친도아니라고ㅋㅋ 하며 하는데 막무가내로 누나가 들어가네요. 에휴... 어쩔수 없이 대실로 잡고 끌고올라갑니다. 방에 들어가서 카드 꽂고 누나 신발 벗기고 침대에 던졌는데 갑자기 누나가 와락 안기는겁니다. 그러더니 저에게 키스를 하더군요
솔직히 아까말했듯이 누나 이쁘고 확실히 나이에 비해 동안입니다. 당연히 여자로 보이죠. 누나가 키스후 옷을 벗어 속옷만 입고있으니 눈돌아가죠. 저도 에라 모르겠다 하고 어짜피 술마신거 해서 누나의팬티를 벗기고 빨아제낍니다. 냄새도 안나고 핑크빛의 ㅂㅈ를 빨으니 기분은 좋네요. 이미 젖은 누나 ㅂㅈ를 빨면서 손가락 집어넣고 ㅇㅁ를 계속해줍니다. ㅅㅇ소리내면서 누나 흐느끼더니
-이제 넣어줘
제바지 벗고 작업들어갑니다. ㅈㅅㅇ로 강강강 찔러댔죠. 누나는 오늘 안전하니 안에싸라해서 바로 안에 발사!! 그리고 키스후 ㅅㄱ를 빨아줬죠. 그리고 ㄷㅊㄱ로 한번더 하고 ㄷㅊㄱ로도 안에다 발사. 하면서 이러면 안되나 잠깐 생각은 들지만 본능이 이성을 눌렀죠ㅋㅋ그리거 누나가 입으로도 해줄게하며 3번을 ㅅㅈ한뒤 대충 씻고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선 왜케많이맛셨냐며 언능씻고자라고 하고. 자고 일어난뒤 밥먹고 조용히 사촌누나가 방으로 들어가길래 (큰집이 사촌누나네 집이라 큰집에서 잤었습니다) 누나한테 조용히 톡보내봅니다 기억나냐고. 당연히 기억난다고 전부터 먹어보고싶었다고. 여기서 엄청놀라고 방에서 자기 가슴 사진 보내주더라고요. 나중에도 보면서 딸치라고. 그리고 나중에도 또하자고.
설이 지나고 집으로 돌아온뒤 사촌누나랑 간간히 연락하면서 누나가 한달뒤에 놀러온다네요ㅎㅎ 맨정신으로도 하잡니다ㅎㅎ
글재주가 별로없어서 잘못썼지만 톡보낸 사진 첨부해요. 근데 이거 이대로 지내도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