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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과 ㅅㅅ썰 우리둘만의 ♥하우스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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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01.05



우리둘의♥마이홈

부모님 이사하시고 어머니가 주문하신

더블침대가 배송된날 입니다

어머님이 주문하신지 3주만에

설치 완료된 침대위를 방방

뛰면서 야~~이젠 오빠랑 거실에서

안자도 된다 쇼파에서 안자도 된다~~

하며 방방 뜁니다

둘다 맞벌이?라 토욜 배송으로 바꾸는바람에요ㅋ^^

그날밤 우리는 신혼?첫날밤 처럼 살짝

설레임을 가득안고  나란히 침대에 누워

목벼개 해주며 여동생의 얼굴을 사랑스럽게

쓰다듬어주니 어느덧 여동생의 손이 스르륵

내 곧휴로 내려와 내 귀두를 만지고



여동생의  입술에 입맞춤을 해주며 오른손을 여동생의 까슬거리는 둔부로 가서 봉긋한 둔덕을 다독다독해주며 입술로는 봉긋솟은 젖꼭지를 빨아주니 양쪽다리를 세우고 활작 벌려줍니다

저는 눈을 감고 감고 여동생의

둔덕아래 질구쪽으로 손을 내리고

질구사이를 조짐스레 한손가락으로

문질러주니 금세 애액으로 젖은젖은촉촉해지고

애액으로 촉촉해진 손가락을 보드라운

질구따라 클리로 가서 브드럽게 자극을 ...

여동생의 입에선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덮고있던 이불을 걷어내고 여동생의

눈부신 나신을 그리고 나를위해 다리를

활짝벌린 그 모습이 너무나 황홀하게만

난 흥분해서 살작 벌어진 질구로 손가락 한개를  넣고  브드럽게 샆입후 빼기를 반복하니

질구에서 애액이  흘러나오네요

전 여동생의 보지에 입을 가져가 두손으로

질구를 활짝벌리고 혀를 최대한 질속에

넣어 남김없이 빨아먹고 예쁜 질구 사진한장 찍고 다시

손가락 두개를 너어 지스팟을 자극해주니

커저가는 여동생의 신음소리가 너무나 짜릿한..

애무를 해주며 여동생의 가슴과 입술에

키스를 해주면서 전 진심어린 목소리로

자기야 사랑해~♥

하니 등을 활처럼 휘면서 질구속 내손가락을

엄청나게 꽉 물듯이 강하게 조입니다

더는 참을수 없어 바로 여동생의

활작벌린 다리사이로 가서 깊은 샆입을

내 곧휴가 자궁까지 깊이 들어가 나올때마다

뽀작 빠직 빠직 하는 소리가 나면서

그때마다 여동생의 질근육은 저의

곧휴를 조이고 풀기를 반복합니다

전 자기야 나 할거같아~

오빠 나도 할거같아 아악 아 음~아악

오빠 내 질속에  내속에 내보지속에.싸줘~~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사정을..

사정후 정성스럽게 정액과 애액으로

흥건해진 여동생의 보지를 정성스레

닦아주고 수줍게 벌어진 질구에 뽀뽀 를 해준후

다정히 옆에 누우니 저를 꼭 안아주면서

우리 오늘 우리둘만의 보금자리에서

첫 사랑을 나눈날이라 더 흥분되고

행복했다네요

그러면서 자기야 우리 오늘부터 1일이다~

그리고 자기전 두런두런 이야기 하다

여동생이 오빠자기야 우리 우리집

첫날밤 기념으로 발리에서 처럼 동영상

찍을까? 물어봅니다

전 끄덕끄덕

폰각도 설정하니  여동생이 자기야

우리자기 힘드니 내가 올라가서 할래~

짜릿한  여동생 상위로 두번째 섹스를

하고 엄청난 만족감 행복감 피곤함이 더해

우린 꿈나라로^^

물론 자면서 저의 한손은 여동생의 둔부에

남은 손가락 4개는 여동생의 질구를 정조대처럼 덮고 zzzZzzz♥

우리둘만의 러브하우스 단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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