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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좆집이었던 와이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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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 01.05



배경설명

본인(40대 중반, 당시나이 31, 당시 하청업체 과장으로 근무, 슬림하고 평범한 외모)

와이프(40대 초반, 당시나이 29 당시 사장님 비서, 육덕지고 섹기어린 얼굴)

장부장(당시 50대 초반, 우리 부서 부장, 전형적인 부장님 체형)

박사장(60대, 당시나이 50대 중반, 하청업체 사장, 약간 뚱뚱하고 조폭같은 외모)

윤팀장(40대, 본사 부장, 지적인 인상의 안경쟁이)

윤팀장 아내(30대 중반, 잘빠진 가느다란 팔다리와 성숙한 몸매, 그리고 여고생 같은 동안녀)

차실장(40대, 이권단체 대표, 날카로운 인상의 소유자)

이반장(30대 후반, 하청업체 소속, 까만 피부의 노가다형 얼굴)

아주 오래전 이야기 입니다...

저는... 소싯적에 복잡다분한 일에 얽힌적이 있습니다...

제가 한국을 떠나게된 계기이자... 욕망과 욕망이 얽힌 이야기입이다...

지금은... 해외에서 거주중이기 때문에... 이것도 다 추억이 되버렸습니다마는...

저는 한국의 한 하청업체에서 일을 한적이 있습니다...

어떤 일을하는 회사인지는 자세히 알려드릴수없지만...

가족경영에 회사분위기도 개판인 쓰레기기업이었지요...

그렇지만 업황이 좋은건지 뭔지몰라도... 돈은 기가막히에 잘벌었읍죠...

제가 그때 31살이었는데도 과장이 될정도로 조직체계가 엉망이었던 회사였고... 일도 빡세게 시켜서 젊은친구들이 기피하는... 요즘말로하면 좆소기업이었지요...

그런데도 업황은 뛰어오르니 승진은 쉽게됐습니다...

하는일에 비하면 많은돈은 아니었지만... 저는 나름 만족하며 다녔습니다...

제가 주로맡은일은 현장과 회사 사이에서 의견을 조율하고... 타사와 계약을 따러다니는 거였습니다...

쉽게말해 술 많이마시고 여기저기 뛰어다녀야하는 일이었지요...

울 오야붕은 맨날 술마시고 놀러다니는 사람이었는데...

그냥 놀기만 한것은 아니어서 인맥도 많고 그랬습니다...

현장다니랴 계약하랴 여기저기 뛰어다니다보니 새벽에 들어올때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제가 사회생활은 잘하는 편이라 나름 일처리도 잘한거 같습니다...

하루는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저녁 11시쯤에 자려고 누워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장부장: 야! 김과장!

나: 네 부장님

장부장: 자는데 미안하다야. 이번에 새로온 신입새끼 알지?

나: 그새끼가 또 무슨 사고라도 쳤습니까?

장부장: 아이 죽일놈의 새끼가 사장님한테 화징실가러간다해놓고서 도망쳤단다!

나:네에? 그게 말이됩니까?

장부장: 내말이 이 ㅆㅂ! 그래서 지금 사람하니 비었다고 분위기 지랄났단다 그래서말인데 네가 쫌 가서 분위기좀 수습해봐

나: 제가 그런데를 가도됩니까?

장부장: 말대꾸하지말고 빨리가임마! 그럼 배나온 내가가서 술따르면 다들 좋아하겠냐?

그신입은 원래부터도 관심병사로 찍힌 신입이었습니다... 그래도 외모가 반반하고 언변은 좋아서 그놈을 보낸듯한데... 사실 도망칠 준비를 하고있는 놈이기는 했습니다...

이런 접대일이야 숱하게 해봤지마는... 사장님처럼 높으신분들과 술자리를 하는건 저에게도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렇지만 호출이 떨어진이상 제가 가는수밖에 없겠더군요... 저는 다급히 그곳으로 갔습니다...

그곳에 갔는데... 사장님 옆에 성비서가 있더군요...

성비서는 엄청 이뻤습니다...

몸매도 좋고 가슴도 엄청커서...(맨아래 사진을보면 몸매를 짐작할수있을겁니다... 당시에는 젊었으니 더이뻤죠...) 남직원들은 다 말걸어보려고 안달이었죠...

게다가 학력도 좋은탓에 저랑은 완전히 딴세계사는 사람같았습니다...

그런데 거길가니 사장이 그옆자리에 앉도록 시키더군요...

비서는 신경도 안쓰는 눈치였지만... 저는 애써 설래는 감정을 감추며 옆에 앉았습니다..

들어올때는 몰랐는데 자세히보니 성비서는 노브라를 하고있더군요...

엄청 놀랐습니다... 성비서와 사장님 관계를 대충 짐작은했지만... 막상 이런모습은 상상이 되지않았거든요...

성비서도 그눈길을 느낀건지 불쾌한 표정을지으며 가슴을 살짝가리더군요...

제가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쫌 띄웠고...

윤팀장이 이제 지루하다며 슬슬 시작하자고 말했습니다...

이때 좀 의아했던게... 윤팀장 옆에는 윤팀장 와이프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와이프란게 애칭인줄 알았는데... 진짜 와이프더군요...

대학교 선후배 사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했습니다...

어쨌던간에 그러고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여자들이 서로 반대편으로 가서 품에 껴안기더군요...

저는 그때 스와핑이 뭔지 처음알았습니다...

성비서는 특유의 무표정한 표정으로 윤팀장과 입을 맞추기 시작했고...

윤팀장 와이프는 호호 웃으며 사장님의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뭘하면 되냐는 물음에... 사장님은 거기서 지켜보다가 자기들이 심부름시키는거 하면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때 처음으로 신입의 심경이 이해가 갔습니다...

이거 상당히 좆같더라구요...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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