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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01.05

옆집누나 환장하는 게임

성비서는 감정없는 얼굴로 한참동안이나 윤팀장과 혀를 섞었습니다...

세상에... 고작 키스가 그렇게 야할수 있다는거는 그때처음 알았습니다...

그동안 윤팀장 와이프는 어느새 발가벗겨졌는데... 원래도 알았지마는... 뺏겨놓으니 정말상상이상으로 음탕한 몸이었습니다...

두여인의 정신못차리게 만드는 엄청난 몸매들을 보고있자니 정신이 어지러울 지경이었습니다...

성비서는 끈적한키스를 끝내고 드디어 쪼금씩 옷을벗는데 이거완전... 말이안나오더군요...

전체적인 미모는 역시 기품이 느껴지는 윤팀장 와이프가 최고였습니다마는... 순전히 빨통이나 빵댕이만 놓고본다면.... 성비서가 더 우월했습니다...

물론... 윤팀장 와이프도 가슴도 큰 대단한 미인이었지만... 빨통은 성비서가 더컸습니다...

윤팀장과 사장님이 옷을벗어 제게던졌습니다...

저는 허리굽혀 옷가지를 챙겨 소파구석에 올려놨습니다...

두팀은 마치 경쟁자처럼 상대방의 파트너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윤팀장은 성비서를 눕혀놓고... 그위로 올라가 빨통을 주무르면서 성비서의 혀를 집요하게 탐했고...

사장님은 거만하게 앉아서는 윤팀장 와이프의 봉사를 받았습니다...

그러더니 사장님은 제게 가방에서 목줄을 가져오라고 하셨습니다...

사장님 가방을보니 참으로 다양한 SM도구들이 즐비했습니다....

이것들이 원래는 성비서에게 쓰였던거는 아닐까 생각을해보니 저도모르게 몸이 달아오르는듯 했습니다...

사장님은 그 고고한 윤팀장의 와이프를 창녀년 씨발년이라고 부르며 그년의 목아지에 개목줄을 채웠습니다...

사장님은 윤팀장 와이프를 노예처럼 다루면서 자신의 발아래에 무릎꿇으라고 명했습니다...

윤팀장은 본사실권자인데 이래도되나 싶을적에... 아니나다를까 윤팀장도 성비서를 탐닉하는것을 멈추고 사뭇달라진 표정으로 멍하니 사장님을 주시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오히려 제가 더무서워질 지경이었습니다...

윤팀장 와이프도 뒤를 힐끔힐끔 돌아보며 눈치를살피자 사장님이 소리쳤습니다.

사장님: 윤부장! 오늘은 이개보지년 저번에말한대로 선없이 굴려보자고! 자네도 마음에들지?

윤팀장: 그... 그럽시다...

그리고 윤팀장 와이프와 윤팀장은 서로 시선교환을했습이다...

서로 뜻이통한듯... 5초간 쳐다보며 결심을한듯 윤팀장이 먼저고개를 끄덕이자... 윤팀장 와이프도 고개를 끄덕이고는... 그래도 조금은 부끄러운듯한 얼굴로 얼굴을 붉히며 창녀같은 얼굴로 사장님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사장님은 만족스러워하며 윤팀장 와이프의 얼굴에다가 그냄새나는 아저씨발을 비벼뎄습니다...

저는 그야말로 경악이었지마는... 윤팀장은 묘하게 경쟁심리가 돋은듯이 성비서의 빨통을 거칠게 쥐어짜며... 유두를 이빨로 앙앙 깨물어댔습니다...

내색하기 싫어하는 성비서답게... 성비서는 입술을 앙깨물으며 나즈막한 신음을 토해냈고... 그러는동안 사장님은 하연씨(윤팀장 외이프의 가명입니다... 이제이렇게 부르겠습니다...)의 양볼을 두발로 비벼댔습니다...

하연씨는... 냄새에 얼굴을 찡그리며 공손히 무릎꿇은자세를 유지했고... 한창즐기던 사장님은... 하연씨에게 제가있는 방향으로 보지를 벌리며 자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하연씨는 다시한번 눈치를 살피는데... 이번에는 제가있는게 부끄러운듯 했습니다...

그래도 천천히 앉은자세로 다리를벌리며 제게 손가락으로 씹구녕을 열어보여주는데... 약간 어정쩡해보였습니다...

뭔가부끄러운듯 가슴을 가리는 자세로있자... 누구도 예상치못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장님: 씨발년아! 더제대로 보지벌려보라고!

그렇게말하며 사장님이 윤팀장 와이프의 뺨을 냅다 내리갈긴것이었습니다...

윤팀장은 놀란표정이었지만... 그렇다고 개입하지는 않았습니다...

그것보다는... 아주흥분한 눈치였습니다...

사장님은 윤팀장 와이프의 몸(엉덩이나 빨통, 그리고 뺨)을 거침없이 때려댔습니다...

하연씨는 아파하면서 그제야 다리를 활짝벌렸습니다...

사장님: 씨발년아 더제대로 보지벌려보라고! 허벌창난 니년보지 씹물냄새 니남편도 맡을수 있을때까지!

하연씨: 아흑! 아흐윽! 잘못했어요 주인님...

사장님: 지남편 앞에서 보지나벌려대는 개걸레년이 이제와서 부끄러운척이야? 더벌려 씨발년아 XX이가 니년씹알까지 다볼수있도록!

하연씨: 아앙... 김과장님... 하연이 보지 구석구석 속속들이 음미해주세요...!

사장님: 야이 씨발년아

하연씨: 네 주인님...

사장님: 니년은 젖달고다니는 정액받이년이야... 니년은 아무자지나 들이대도 다벌려주고다니는 개보지년이라고... 알아들어?

하연씨: 아흥... 맞아여어... 하연이는... 아무자지나 다잘받아먹는 개걸레보지에여...

사장님: 니년은 내가명령하면 저기서있는 김과장한테도 몸구석구석 다들어 갖다바쳐서 봉사해야해... 지나다니는 아무개자지가 니년한테 추파던져도 니년은 다리벌려야하는 년이라고... 알아들어?

하연씨: 하으윽... 그럼 저는 막대주고다니는 걸레년이 되라는 소리에요?

사장님: (하연씨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니년 이개걸레보지에 들어간자지가 총몇개야?

하연씨: 네?

사장님: (하연씨의 젖탱이를 강하게 때리며) 이씨발년아! 내가 어려운 질문했어? 몇개냐고! 이씹걸레보지에 들어간자지가!

하연씨: (남편 눈치를보다) 여... 여섯개요...

사장님: (하연씨를 개자세로 만들고 엉덩이를 마구때리며) 솔직하게말해 이개걸레년아...! 개나소나 다대주는 이씨발보지를 고작 여섯명한테밖에 안대줬다고?

하연씨: 아그그그윽...! 자... 잘못했어여... 원나잇까지 합치면... 열한명은 돼요...

사장님: (하연씨의 엉덩이를 때리며) 결혼하고나서는 몇명한테 대줬어?

하연씨: 아그아아악... 나... 남편이랑 사장님뿐이에요...

와이프의 고백의 윤팀장은 미친황소처럼 광분해서 성비서를 거칠게 탐하고있었는데... 멍이 들정도로 성비서의 가슴을 한움큼씩 배어물었지만... 성비서는 몸을 미꾸라지처럼 발작하면서도... 꾿꾿히 저항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타오르는 화를 참을수는 없었는지... 제게 손가락을 까딱이며 오라고하더군요...

윤팀장: 야! 김과장! 이리로와봐. 이년한테 박고싶지? 오늘이년 제대로한번 씹창내보자고!

성비서는 놀란눈으로 저를바라보았습니다...

그건 성비서 인생최초의 쓰리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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