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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아들 관찰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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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01.05

아파트 지하주차장

오긴했는데 어덯게 들어가야할지 모르겠다. 아내와 아들을 마주칠 용기가 나지않는다.

현실을 부정해보지만 아들방에서 들린 그대화들은 현실이다.

'혹시 아들이  야동을 보고있던게 아닐까?'

특히 몇번본 우리나라 에로영화들 중에 근친컨셉물이 많았었던거 같았는데 혹시..라는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현관비번을 누르고 들어간다.

아들은 안보이고 아내만 보인다.

"어서와~"

"..어"

"밥은?"

"대충 먹었어"

난 아내를 뒤로하고 화장실로가 손을 씻고 세수를 한뒤 나왔다.

아내는 한잔하자며 맥주를 꺼내 거실로왔다.

샤워하고 온다 말한뒤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하고나오니 아내가 맥주를 마시고있었다.

시원하게 맥주를 마시고 아내와 티비를 보며 이런저런 수다를 떨었다.

애써 머리속을 맴도는 아침상황은 잊으려 노력한다.

정리를 하고 방으로 들어가 누웠다. 취기가 올라오니 잠이 쏟아지듯 밀려왔다.

그러다 소변이 마려워 깼다. 옆에 아내는 없었다.

'혹시 또 민준이랑' 이라는 생각이 바로든다.

부부욕실을 보니 역시 아내는 없었다.

소변이 마려운걸 참고 안방문에서 조심히 소리를 들어보니 별다른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조심히 문을열고 나가본다.

그리고 아들방으로 한발두발

아들방앞에서 잠시  멈칫하고는 방문에 귀를 대본다.

"윽 진짜 좋아~ 계속 빨아 엄마~오우~"

"춥추릅~ "

"오우 엄마 유방 만지면서 자지빨리는게 제일좋아~윽~~"

"으이그 엄마 젓이 그렇게 좋아~ 추릅~"

"윽 젓도 좋은데 엄마 입보지가 더좋아~ 오우~쌀거 같어~"

"읍읍 츕츕~"

정신이 나가버렸다. 멍하니 아무생각도 들지않는다.

아내가  분명 아들의 자지를 빨아주는거 같았다.

너무나 비현실적인 상황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

언제부터였을까..둘은

혹시 섹스까지!?

조용히 자리를 떠 안방으로 들어와 화장실로 들어가 변기에 앉았다.

이와중에 소변이 미칠듯이 마려웠다.

소변을보고 나와 침대에 멍하니 누워있는데 문밖에서 소리가 들린다 아마도 물내리는소리가나 아내가 아들방에서 나오는듯하다.

아내가 들어온다.

"어디갔다와?"

난 모르는척 물어본다.

"응~물마시러갔다가 화장실"

거짓말이 능숙한 아내

"어 자.."

난 그대로 눈을 감고 자는척했다.

아내도 내옆에 누워 잠을 청한다.

잠이오지않는다 아들방에서 들려나온 소리가 귓가에 머릿곳에 가득하다.

'언제부터였르까..'

잠이 언제들었는지 알람소리에 잠이 깬다 그리고 씻고 아침을 대충 시리얼로 때우고 아내와 아들의 배웅을 받고 출근을한다.

'내가 나가면 둘이 또 하겠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서도 이런생각뿐이다.

정신없이 출근을 하고 일에 몰두하다보니 퇴근시간이다.

오늘밤도 나몰래 둘은 또 하겠지..

퇴근을하고 집에 들어가도 둘사이를 또 의심하고 밤에 아들방을 또 옅듣는다.

"아~ 엄마 졸라 잘빨아~윽!"

"니아빠도 내가빨아주면 좋아죽어~츕츕~"

"오우! 지금까지 자지 몇개나 빨아봤어?으~~"

"으이그 남자들은 하여간 그런걸 왜물어보는지~츕츕~"

"빨리 자지몇개? 윽~아~~윽~~"

"너랑 아빠 빼고 8명 츕츕~읍읍!"

"오~ 그남자들한테 다따먹혔어?"

"츄릅~읍읍~ 응 다 잤지~읍읍읍~"

"와~ 엄마 개걸레네ㅋ 윽윽! 그래서 너무 좋아~"

"뭐가 그정도연애는 다하지~"

아내와 아들의 노골적인대화.

'내가 몇명이랑 사귀었냐 물었을땐 내가 네번째라고 했었는데..'

"엄마 윽윽 보지에 박아보면안돼?으어~"

"춥춥 그건 안된다고했지 읍읍읍읍!"

"아씨발 졸라 따먹고싶은데 오우 쌀거 같아 엄마 먹어줘~윽윽!!"

"읍읍읍~ 흐릅~ 쩝쩝 "

"ㅋ 졸라잘먹어 내좆물 맛있어?"

"맛있긴 좆물은 다별로야 이걸 왜이리들 먹이는지 물좀줘"

"ㅋㅋ 내가  보빨해줄게~"

"아이참~아~~~!"

"ㅋ 엄마보지냄새 좋아~ 춥릅~츕츕쩝쩝!"

"아아앙아아~~~"

거기까지듣고 방으로 돌아왔다.

침대에누워 멍하니 생각해본다.

'언제부터였을까 코로나때문에 둘이 집에만 있다가 저렇게된건가?'

'아내가 예쁜편이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친엄마랑 아들인데..'

나도 근친물을 어릴때부터 구준히 보고 상상도 했었지만 실행을 하는건 야동에서나 보던거였다.

그러다 나도 모르게 아들방의 장면을 상상하고있었다.

아들이 아내의 보지를 빠는장면, 아내가 아들의 아래 무릎을 꿇고 자지를 빨아주고 정액을 받아먹는장면등...

그러면서 나도모르게 발기된 자지를 훝고있었다. 그렇게 나도모르는새 이상황에 빠져들고있었다.

이런 생활이 계속이어졌다.

출근을 하고 밤에 몰래 옅듣고 매일은 아니지만 아들은 어려서그런지 꽤나 자주 아내에게 펠라를 받고있었고

아내도 아들에게 보빨과 손가락으로 쑤심을 받고있었다.

그리고난 소리를  옅듣고 상상을하며 어느새 자위를 하게되었다.

다시 겨울이되었고 코로나는 나아질기미가 안보였다.

그리고나는 한번더 접촉자가되거 아내 카페에서 격리생활을 했다.

아내의 카페에서 지내며 집에서 아내와 아들이 하고있을 자연들을 상상하면서 자위를하는경우가 많았다.

'내가없으니 둘은 자유롭게 즐기고있겠지.'

'설마 이제 섹스까지?'

처음 둘의 관계를 알게되고 지금까지 둘은 삽입섹스까지는 아직 안하는거 같았다.

최후의 선은 지키고있는거 같아 그래도 다행이라 생각하면서도 내심 섹스까지하길 바라기도했다.

자가격리가 끝나고 다행히 코로나 증상은 없어 집에가려는데 전화가 왔다. 아내였다.

"어 나 끝나서 집에가려고"

"잉 어떡해~몰라ㅜㅜ"

"왜?"

"나랑 민준이 코로나걸렸어"

"어쩌다?"

"민준이가 그제 현아 만나고왔는데 현아내 코로나라고 연락왔어"

"검사해보니까 나랑 민준이도 걸렸어ㅜㅜ"

현아는 같은 아파트사는 민준이 친구다.

"아프진않고?"

"난 그냥 콧물만 조금 민준이는 열이랑 기침조금 심하진않아"

"약이랑 이런저럭거 사다 문앞에 놓을게"

"응~ 여보야 보고싶어~~"

"ㅎㅎ나도"

"이산가족도아니고 이게뭐양~~"

"그러게  격리끝나면 봐야겠제"

"웅~~"

전화를 끊고 약이랑 먹을거랑 이것저것 사서 현관문앞에서 벨을누르니 아내가 인터폰을 받는다.

"여보~~~살아있지~~~~"

"ㅋㅋ어~ 자기나 걱정해 민준이는?"

"민준이는 약먹고 자~"

 "자기도 관리잘하고 이상생기면 바로 코로나병원 찾아가고"

"알았어용~"

아내랑 헤어지고 카페로 돌아왔다.

내가없는 지난주와 내가없을 기간동안 두사람은 얼마나 할까..그리고 섹스를 과연 할까!?

이런저런 생각과 상상을하며 자위를 한다.

그렇게 시간을 흘렀고 아내에게 격리가 끝났다는 톡이왔고 집으로 향했다.

나의 이상한 일상은 그렇게 계속 되었다/

아들이 중2가되었고 아내가 카페를 다시 열기로했다.

아내와 아들의 과계를 생각하면 아내가 집에있는게 좋지만 카페를 계속 놀릴수없어 그러기로했다.

그러다 회사에 일이생겨 출장을 가게되었고 출장지에서 코로나에 걸려버렸다...

둘만의 시간이 또 생겼다..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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