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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가 내가 만지는걸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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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01.03



한참 처가집에서 손위 동서네랑  싱글인 처제와 나는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곤 했다
그날의 사건이 있기전에도 처제는 내 앞에서 보란듯이  정말 팬티가 보이는 짧은 속옷을 입고 쇼파에 앉았다
누웠다를 계속하면서 내 꼴림을 휘져어 놓곤했다

그날 다들 술이 떡이 되어 손위동서와 내와이프는 뻣어서 옆에서 다고  동서댁?과 나 처제 세명이서 마시다 누가 봐도
안취한 처제가 취한다면서ㅈ갑자기 내뒤에와서 눕는것이다
근데 이게  다른 사람..  밥상을 앞에 두고 있는 동서댁은 모르게 아주작은 터치가 계속 있는게 아닌가..  
나는 용기를 내서 왼쪽손을 뒤로해서  처제의 종아를 잡아보았다 ... 처제는 가만히 자는척을 하고  있었다 

10분쯤 틈틈히 다리를 만지다 처제는 잠이 온다며 자기방으로 가는게 아닌가..  
그때 절묘하게 나의 핸드폰이 처제방에 있는것을 생각하고 폰을 찾는척 처제방에 들어가서 뭐 주위나 밖을 살필틈도 없이 처제 보지를 골뱅이팠다... 물이물이...

그렇게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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