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을 올라 그아줌마와의 1년의 추억을 생각해 봅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 미리 양해 부탁해요.
그누나는 끼가 다분하고 누웃음이 매력적이며 목소리가 가날푼 한 여자 입니다.보기에는 몸집이 커보이지만 실제로는 괜찮은 몸매을 가지고
있어서요. 우리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모임에서 였어요. 사는곳이 비슷하고 ,같이 있다 보니 서로 호감을 같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모임에서 안면을 트이고 연락처을 받게되어 톡으로 전화로 친분을 쌓다가 술도 한잔하고 드라이브도 하고 밥도먹고
하다가 누나가 자기 소원이 있다고 해서 뭐냐구 물어 보니까.. 혹시 모텔 해서 같이 있어주면 안되 냐구 해서 ,왜그러냐구 하니,
남편이 바람이 나서 싸우고, 자기도 복수 하고 싶다고, 친한 너하고 같이 , 오늘 있으며는 남편을 복수 해줄수 있을거라고해서,
알아다고 같이 있어준다고 , 얘기하고 모텔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약간의 뻘줌함을 마치 모텔 내에있는 와인이 있어서 한잔하면서
이런저린 얘기하다가 그누나가 술올라온다고 하면서 이제 어색함이 없으니까 하자고 해서 누나가 먼저 샤워하려 들어가고 나도 뒤따라 들어갔어요.
가슴은 c컵이써 보기 좋아구요,몸의 감촉이라고, 살닿는 느낌이 너무 나 좋았습니다. 술의 췩 때문인지 비틀거리길래 가만희 있으라고 하고 씻겨준다고해서
바디크렌져를 묻혀서 ㅂㅈ을 깨끚이 닦아주니가 쑥스러워 하는데. 조금 지나니까,,그누나도 흥분 했는지 내 ㄷ ㅅ을 사정없어 입으로 가져가서
스핀운동해주는데, 역시 많이 해봐서 그러는지 완전히 스킬이 장난이 아이네요.. 저도 누나 ㅂㅈ를 완전 거덜나게 빨아 주고,, 물이 흥건해 지니까.
그누나 안되겠다고, 빨리 침대로 가자고 해서, 쭉쭉 빨면서 이동 했네요.. 서로 빨다보니 어는새 69자세가 되어 완전 성인 영화에 나오는 것 처럼
서로를 탑릭 하다 보니, 어느세 그녀에 ㅂㅈ에 스핀 운동을 거칠게 하였네요.. 절정에 이르다보니, 누나에 얼굴에 싸고, 싶어서 물어 보니까 누나가 그렇게 해도된다고해서, 완전 얼굴에 로션 바르듯 해주고, 거사를 맞친후 담배를 피고,, 누나랑 얘기 한후 우리 너무 잘맞는다고,
다음에 또보자고 해서 ,, 1년동안 1주일에 2번정도 서로 관계를 가지다가 제가 일이 있어서 다른 지역으로 가다 보니 서로 점점 멀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