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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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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01.03



엄마를 따먹엇다 하면 다들 놀랄 것이다 나의 엄마는 내가 어릴때 집을 나갔다 그리고 아버지가 재혼하신 새옴마를 내나이 17에 따먹엇어

당시 엄마와 서먹했던 나는 방에 틀어박혀 게임만 했지 엄마는 나와 친해지기 위해 게임도 배우고 나를 밖으로 끌고나와 같이 놀아주고 재밌었어

엄마는 평소에도 조금 무방비하달까 매일 돌핀팬츠나 흐니티 주로 짧은옷을 집에서 입어서 볼때마다 꼴렸어

마침 엄마와 나의 나이차이가 7삷빡에 너지도 않았고 엄마로 자위릉 얼마나 했는지 상상이 안가

그러던 어느 날 엄마를 상상하며 자위하드 방에 엄마가 들어온거야 둘 다 놀라서 가민히 있었어

나는 순간 화가 나 노트하고 들어오라고 소리를 쳤고 엄마는 문을 닫고 방에 들어가셨어

그때 엄마는 돌핀팬츠에 흰틸ㄹ 압고 있었지 너무 꼴리고 사정도 못한 난느 엄마방에 들어가서 엄마를 제압하고 우는 엄마의 옷을벗기고 따먹었어

그 이후로 엄마는 나의 좆집이고 여자친구이자 아빠의 아내야 너희들도 한 번 해보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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